중고로 78천에 들고 왔는디, 그때만 해도 서스텐션이 단단하다는 게 느껴졌어요.
지금 9만 넘겼는데, 뭔가 좀 부드러워진 느낌?? 덜컹거림이 줄었는 거 같아요.
오늘 부모님 모셔 봐도 승차감이 전하고 달라졌다고 하시는데(편한 쪽으로)
이게 느낌적인 느낌인지...아니면 서스텐션 스프링이나 다른 장비들 점검해야 하는 건지...(얼마 전에 블루핸즈 점검 때는 아무 이상 없던 걸로..)
단단하게 만들어 놔도 사용하면서 조금씩 부드러워 지는 경우가 있는 건지... 느낌적인 느낌이겠죠???
갠적으로 스프링 강도 변화 + 타이어 공기압 차이 를 원인으로 생각합니다.
일단 타이어 상태부터 보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추워져서 공기압 많이 내려가있어도 그럴수 있어요
보통 때는 통통 튀다가 겨울에 공기압 보충 안하면 공기압 빠진 상태로 울전하는거라 그리 느끼실수 있겠네요.
10월에 38에 맞추셨으면 지금 30쯤되겠군요 타이어때문이 맞아보입니다.
일단 시트가 오래타면 시트 스프링이 늘어나면서 오래된 소파처럼 푹신 푹신 하게 변해요.
가스쇼바의 에어가 감소되면서 감쇄력도 예전만 못하고요,
스프링도 탄성이 줄죠.
10만 뛰고 스프링 쇼바 신품과 비교하면 확실히 차이나죠.
아, 물론 공기압 점검이 먼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