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가장 나왔으면 하지만,
현대 기아에서 근시일 내 절대 안내놓으것같은차가
레이EV 롱레인지네요 ㅋ
레이EV 나온다고했을때 소식듣고 엄청 기대했다가
주행거리 200키로 정도라는 이야기듣고 팍 식었던 기억이 나네요ㅋ
완전 시티카 용도라고 봐야겠죠.....
현기차가 압도적인 시장지배력이 있다보니
특히 경쟁자가 없는 경차시장은 그냥 팔아주는거에 감사해라 이느낌에 배짱장사 느낌이라...
그마져 스파크 사라지고나서는 더더욱 그런느낌,.....
소비자가 원하는 차를 뽑아서 공략하려는 느낌없이
기존에 차 타던 사람들이 차를 바꿀만한 최소한의 업그레이드만 해주는 형식이죠
신차모닝의 경쟁상대는 중고차 모닝일뿐이고, 신차레이의 경쟁상대는 구형레이일뿐이니...
현기차가 경쟁이 치열한 해외시장에 신차 내놓는거보면
딱 '가성비' 가 딱 봐도 느껴지는 차들이 수두룩한데 절대 한국엔 그런 모델들 안뽑더군요 ㅋ
대리고 오면 생태계 교란종으로 자회사 윗급까지 수요 땡겨버릴게 예상되다보니 그럴거라고 보네요 ㅋ
물론 대외적으로는 개도국에 맞게 설계된거라 우리나라 소비자들의 눈높이에 맞지 않다고 하겠지만
개도국용이라던 셀토스가 티볼리가 소형suv 쓸어담는거 보고 급하게 준비해서 한국 들여온 모델이라는 썰도 기억나네요ㅋ
셀토스만한 상품성도 찾기 힘든데 인도에 이정도 사양은 비싸서 잘 안팔려요..
베뉴나 스토닉정도가 마지노선이랄까요
길어진 5cm~10cm 에 배터리가 얼마나 들어가겠냐마는....
배터리나 효율기술들이 많이 좋아져서 경차 전기도 ㅠ 겨울에 최소250 여름에 최소350정도 가면 좋겠네용..
아마 올해는 팰리세이드. 4천 5천... 심지어 7천짜리 차들이 판매량 1위하는 시장이라
가성비차들은 인기가 없으니 안하는 것 같아요.
그 시장은 이제 중국차들이 차지하겠죠..
몇천대 팔리지도 않은 그런 시장요.
안그래도 경차 가격 비싸서 안팔리는데, 목적이 시티카로 명확한 레이는 200km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진짜 장거리 경차가 필요하신 분은 캐스퍼로 가면 되거든요.
https://auto.danawa.com/auto/?Work=record&Tab=Model&Month=2024-10-00&MonthTo=2025-01-00
롱롱익선..
주행거리 더 필요하면 캐스퍼EV나 더 윗급 가면 되고요.
아무 혜택도 제공 안하는 소형차로 올라가면 굳이 굳이 해집니다
우리나라는 소형차에게 주는 혜택은 전무하기에 소형은 다 죽어버리고 준중형으로 가버린 것이죠.
※ 소형차란 자동차관리법상 전폭 1700 이하 차량을 말합니다.
전기차도 마찬가지인게, 주행거리가 중요하지 않는 사업용 차량은
각종 혜택이 남아있는 레이EV가 캐스퍼 일렉트릭보다 더 메리트가 높습니다.
캐스퍼는 출시 당시부터 다른 경차와 달리 차체설계를 강화한데다
전기차로 되면서 전장을 늘리면서까지 주행거리를 챙긴건 수출을 목적에 두었기 때문인데
레이는 여태 풀체인지도 없는 순수 내수용차량이기에 상대적으로 롱레인지가 나올 가능성이 적죠
롱레인지보다 현재의 CATL 배터리팩을 빼고,
캐스퍼, EV3와 같이 HLI그린파워의 NCM(A) 배터리로 교체해주면 더 좋을것 같습니다.
모듈 자체가 달라져야 하니 재설계가 들어갈거라..
기아가 레이EV의 상품성 강화를 노린다면 도입을 고려하겠죠..
당분간은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캐스퍼도 300km 넘길려고 전장을 크게 키운데다.
내부 모듈 모양이 eGMP 배터리 모듈과 비슷한것 같던데..
해봐야 250km 정도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