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오토미션이 요즘은 보통 6단부터잖아요?
4단 오토 달린차들은 어땠나요? 디젤이요.
예전에 아부지 NF도 4단 오토였는데 이건 휘발유고
가끔씩 몰아보면 뭐 그냥저냥 타고 다니는데 별 문제 없었던거 같은 기억이 있는데
디젤은 어떨지 모르겠네요.
승용차랑 탑차는 있는데 작은 짐 싣고 다닐려고 중고차 보는데
이게 탈만한가 싶습니다.
현대차 오토미션이 요즘은 보통 6단부터잖아요?
4단 오토 달린차들은 어땠나요? 디젤이요.
예전에 아부지 NF도 4단 오토였는데 이건 휘발유고
가끔씩 몰아보면 뭐 그냥저냥 타고 다니는데 별 문제 없었던거 같은 기억이 있는데
디젤은 어떨지 모르겠네요.
승용차랑 탑차는 있는데 작은 짐 싣고 다닐려고 중고차 보는데
이게 탈만한가 싶습니다.
회피기동의 달인 양심은 없어요 국힘의 벌레로 불리기도 합니다 thx
4000rpm 기준 1단으로 60키로, 2단으로 100키로 까지 찍습니다 ㅋㅋ
그리고 3, 4단은 락업이 있어서 몰아보면 유사 6단 같은 느낌을 주긴 합니다.
락업 걸리면 rpm 이 뚝 떨어지기때문에.. 4단 락업 걸리면 100Km/h 에서 정확히 2000rpm 이었습니다.
뒷좌석이 평평하게 접혀서 짐 싣기 좋아보이더라구요. 유툽에는 차박 영상만 가득;;;
사골이라 욕먹는거지
락업이 따로 걸려서 고속 주행도 나쁘지 않거든요.
근데 저단에선 락업이 거의 안걸려서 LPG 차로는 오르막길을 힘들어하더군요…
시속 80 오르막길이면 락업이 걸려서 2000RPM 정도로 잘 오르는데,
같은 경로를 시속 70정도로 가면 락업이 풀려서 2500rpm인데도 속도가 줄어듭니다…
요즘 경차는 4단이길 한데 2단부터 락업이 걸려서 시속 80이면 4단에 2500RPM 정도 됩니다 ㅜㅜ
시속 100 넘어가면 3천 가까이 가던걸로…
디젤4단으로 100정도 순항하면 탈만한가 싶습니다.
다만 모닝처럼 낮은토크 + 낮은 고속연비 + 4단자동변속기가 합쳐지면 문제가 생기는거고요
근데 토크뽕은 있으니 괜찮을까요?
시내바리는 대충 탈만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JM은 수동이 없네요. 씨가 말랐어요.
그래도 주행 경쾌하고 그당시 상당히 행복하게 운행했습니다.
평이하게 타면 큰 문제는 없으나 고부하 주행시 잘 나갔던걸로 기억하고 U엔진(프라이드 베르나 디젤 등)에선 10만 전후로 나가는 일이 잦았던걸로 기억합니다.
일단 jm은 D엔진이네요
고속연비가 3.3t 8단타는 지금이랑 큰차이 없는거 같아요
내구성이 대단히 훌륭했습니다. 연비 소음 동력효율은 지금차와 비교하면 많이 나빠요.
그래서 고속주행 연비도 썩 좋지는 않았고요.. 고속주행 위주로 타도 10km/l 정도? 나왔던 기억이 납니다.
변속 속도는 그냥저냥 당시에는 딱히 신경쓰지 않았던 터라, 딱히 거슬리지는 않았고요, 고장은 딱히 없었습니다.
그 동안 기술이 많이 발전해서.. 지금 타보면 어떨 지 상상이 안되네요. 최근의 파워트레인과 비교하면 역체감이 상당할 듯 합니다.
같은 현대 6단만해도 09년식이랑 15년식의 느낌이 많이 다르다라구요.
뭐 고물차인걸 감안해야 할 것 같습니다.
당시 후기형의 7단 dct보다 낫다는 생각입니다.
항속 rpm이 아쉽긴해도 워낙 연비가 잘나와서 쓸만했습니다.
그시절은 미션문제보다도 차체 부식이 크리티컬한 이슈였던거 같습니다. 2000년대 초반 즈음..
아쉬움은 있지만 내 차면 어찌저찌 만족하고 타게 되더라고요 ㅎㅎ
특히나 엑센트 4단은 CVT(후기형 휘발유)의 이질감이나 DCT(후기형 디젤)의 승차감과 소모품/수리비 이슈 대비 장점이 있어서 4단오토를 선호하시는 분들도 있다고 알고있습니다
국물 갈고 타다보면 브레이크 패드랑 디스크 갈아야 할거고 그러다보면 제네레이터 죽고
그 다음에는 에어컨 컴프레샤 나가고 벨트 갈 타이밍 되고 쇼바 주저앉고 마후라 삭아서 갈고
아니 이게 뭐징 ㅛ
오르막에서 변속이 너무 제멋대로고 고속에서 rpm이 너무 높아 소음도 심하고 고속, 시내주행 시 연비도 너무 나빠서 좋은 기억은 없습니다
잔고장 없이 8년 8만키로 정도 잘 타고 미니쿠퍼로 바꿨는데 변속 질감이 너무너무 차이가 나더군요ㄷㄷ
물론 미니는 7단 DCT 입니다.
제가 처음 타고다닌 차였는데 그 시절 기준으론 무난했지만
일단 미션이 너무 헐거웠고 직결감이 떨어졌어요
그래서인지 연비도 고속도로위주로 살살타면 10-12
평균 8-9킬로 정도였던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2-3단 변속 지연 히스테리가 있어서
오르막에선 수동으로 종종 바꾸어줘야 변속이 되었고
4단 락업 걸리면 2100rpm에서 gps100킬로 정도로 고속에선 수동으로 4단 놓고 풀악셀밟아도 락업걸린채로 쭉 밀어주듯이 그냥저냥 주행하였습니다
오토인데 뭔가 오토가 아닌 느낌으로 부지런히
상황에 따라 수동 변속하면서 다녔던 기억이 납니다
차 자체의 기억나는 장점은 생각보다 차대가 견고하고 흡입구 위치가 높고 전륜 lsd가 있어 험한길이나 눈길
침수도로를 잘 지나다녔던거였습니다
헐겁고 직결감 떨어지는건 흠...
2024년에 4등급 판정 받았고, 2025년도에는 노후경유차 단속 대상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1월말까지 타던 차는 2월에 조기폐차 open한다고 기다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