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식 x5 40i 타고있습니다. 너무나 훌륭하고 드림카였는데
사람이란게 1년정도 타보니 막상 이렇게
고가의 브랜드 차가 필요한가? 추후 비싼 유지비 주면서
타는거 맞나..? 싶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냥 편하게 국산 SUV 막 탈수있는걸로 바꿀까 생각이들고있었는데
때마침
이번에 테슬라에서 모델 y 주니퍼가 나오더군요.
제가 운전 피로도가 상당히 높은 사람인데 급 자율주행에 꽂혀서
차를 바꾸고싶단 생각이드네요. 근데 차가 작아져서(전 상관없는데 아이가 한명있음) 뒷자리 공간이나 수납공간이 줄어들 것 같긴한데..
결정은 스스로하는거지만
이거 바꾸는거 맞을라나요 조언을 좀 듣고싶네요ㅋㅋㅋㅋㅋ 너무 두서없긴한데;;
그리고 x5 원래 초반에 시동 걸고 출발하려고 D변속하면 변속충격이 오는데 (차가 살짝 꿍하면서 변속이 느껴지는?) 이거 정상일까요? 센터를 가봐야하나...
그래서 전기차는 전기차로
내연기관차는 내연기관끼리 비교하는게 좋다라는 생각을 합니다만
굳이 x5와 모y랑 비교를 한다면
이 두차는 그냥 급이 다릅니다.
난 무조건 전기차다!! 라는게 아니라면 그냥 x5를 계속 타시는게 좋다고 봅니다
정전식 bmw 반자율이 그점에서는 더 나은것같아요. 북미산 오파라면 좀더 테슬라가 좀더 편한것같고요.
운전피로도의 차이가 엄청나서
석달만에 만키로를 탔습니다
다음차 모델Y 갈거랍니다 ㅎㅎ
마침 또 2세소식이… ㅋㅋㅋㅋ
모y fsd13나오면 뒤도안보고 롱레갑니다
물론 고급감은 1/3수준이겠지만
fsd가나오면 고급감은 아무소용없을것같아요
뒷자리도 거의 같거나 조금 더 크고
트렁크도 모y 지하공간이 넓어서 생각보다 큰 차이 없을거예요.
고급감은 엄청 차이납니다.....
이제 막끌기 편하고 차에 돈안쓰는게 좋더라구요.
X5 중고가격이 어떤지 모르지만 파시고 남는 돈으로 테슬라 주식 넣고 몇년 후에 모델X 신형으로!!
근데 정말 저도 내연(5GT)랑 모델3 두대를 타고 있지만…
다시는 내연기관 차로는 못 돌아갈 거 같습니다.
물론 집에 저는 충전시설이 있어서 더더욱 그렇게 전기차쪽에 점점 더 마음이 갑니다.
운전 피로도는 말 할거 없구요~
가시려면 모델x를 중고로 가시거나 신차 내리셔야 할 듯
모델3 페리되면서 승차가 좋아져서 이번 모y주니퍼도 좋을 거라는 얘기들을 하지만 사실 이 두 모델 모두 엔트리 모델이라 X5에 견줄 차들은 아닙니다 ㅎ
감가 아닌 아파트 거래도 저런건 지양해야 합니다.
고급감과 엔진의 감성이 없긴 하지만 그외에 출력 및 달리기 성능 꽤 좋고요. 실내도 넓고, 전기차의 편리함도 있고요.
제가 구형 M4하고 모델3 하이랜드 번갈아 타고 다닐 기회가 있었는데요.
둘다 장단점 명확하고 둘다 마음에 들었습니다.
bmw도 스마트 크루즈 최상위권에 랭크되는 차량 아닌가요
차선도 잘 잡고, 앞차 간격도 잘 유지하고요.
bmw반자율이 오토파일럿 보다 운전은 스무스하게 잘해요.
오파는 급출발 급정지 많이 합니다.
생각보다 기존 차들은 거추장 스러운 것이 많다는 것을 무의식적으로 느낀 결과 였습니다.
제 결론은 전기차는 주거 환경이 받쳐주는 사람들을 위한 특혜입니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같은 경우는 오히려 더 높게 느껴져서 오히려 잘 안쓰는 기능입니다.
차선 유지 잘한다지만 사람보단 별로고 어차피 전방 주시하고 좀 긴장한 상태 유지해야한다는 건 똑같습니다.
하지만 BMW.벤츠는 제가 적절히 조향 개입하고 손 놓으면 차가 제어 가져가는 아주 편한 방식이지만
오파는 제가 개입하면 해제됩니다. 다시 켜야해요. 이게 생각보다 번거롭습니다. 그냥 제가 쭉 운전하고 말죠.
모델y 사셔도 후회 안하실것 같네요
생각이들면 테슬라 추천드립니다.
충전만하면 되니, 신경쓸께 없구요.
유지비용이 x5대비 차이가 많기때문에
부담이없습니다. 저는 충전비용은 계산도안합니다.
과자사먹은거 따로 계산안하듯이요
x5면 감가도 무시못할테구요.
이동 수단 면에서는 모와이만큼 실용적이고 좋은 물건이 없다 생각합니다. 감가 면에서 X5는 어마어마한 수준이고요. 의외로 내장재는 테슬라도 훌륭해서 아쉽지 않으실겁니다. 하지만 X5는 준대형 SUV 중 최고의 완성도를 보여주는 차량인 만큼, 다운그레이드 체감이 생각 이상으로 클 수 있습니다. 특히 원페달의 울컥임과 동승자의 불편이 큰 불호 요소입니다. 시승해보시고 결정하는걸 추천드립니다.
차는 이동수단이지. 게다가 비교불가 가성비맛.
이러면 가능합니다.
코너랑 고속도로 달릴때마다 뱀 생각나지만 잊고 삽니다.
/Vollago
이유는 댓글들에 나와있는 것들로 갈음하겠습니다. 비슷한 생각이라서요.
/Vollago
막상 다른차들 타보면 x5 생각 많이 나실겁니다
왜냐고요? 제가 그랬으니까요 ㅋㅋㅋ
주니퍼 나오면 서울 - 양양 고속도로를 서울 출발로 시승꼭 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니다.
라이드나우 같은 단기 렌트 앱 사용하면 가능하실거에요 저도 모델Y 구매전에 몇번 이용한적 있습니다.
X5 구매할때 모델Y, X도 목록에 있어서 여러번 단/중/장거리 시승해서 테슬라 차량들 승차감을 기억하는데... 미국 프리몬트산 모델Y 롱레인지, 스탠다드는 정말 혼자 타도 쉽지 않은 승타감인지라 가족들 태울 차가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X5를 선택한건데.... 세컨이고 가격이 많이 착해진 모델Y RWD.. 출시하자마자 일단 예약부터 했고, 시승기를 보고 계약을 유지한 상태로 시승하고 나서 결국 인수할 정도로 많이 좋아졌습니다. 나름 장거리도 서울 출발 평택, 안성, 군산, 대구, 경주, 창원, 부산등 꽤나 많이 다녔는데 지난주말... 서울-양양 고속도로를 타고 속초를 갔습니다.
가다가 톨게이트 지나자마자 첫번째 터널 지나는데 속칭 말타기 증상이.. 나오더군요. 이 고속도로를 여러 차종으로 다녔는데 이런건 처음인지라, 뭐지? 란 생각만 들었고 옆에 탄 집사람에게 카페 검색좀 해보라고 했습니다. 이전에 X5로 갈때 아무런 느낌 없이 편안하게 갔던 길인데 정말... 거짓말 안보태고 차에 무슨 문제가 생긴줄 알았습니다. 앞뒤가 규칙적으로 들썩들썩.... 애들 방학이라 잠시 처가 맡겨두고 집사람이랑 둘이서 속초 나들이 간거라 2열이 비었기에 망정이지 애들 태우고는 절대로 이차로 서울 - 양양 안타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속초 갈때보다 서울 돌아올 때가 조금 나았는데, 터널 아니더라도 아스팔트가 아닌.. 콘크리트 도로가 심하더군요... 일면식도 없고 닉네임조차 기억도 안났지만... 아통닭안오노님 글에 댓글 달아드려야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기에 이렇게 몇자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