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랐는데 미국에선 CVT 이슈가 엄청 컸나봅니다
내구성도 너무 약하고, 결정적으로 닛산이 CVT 결함 인정을 안 해주고 차주들한테 수리비 폭탄을 안겨준 덕에 소비자들한테서 인식이 많이 망가졌다고 하네요
댓글창에 전부 CVT 성토하는 얘기만 나오는 거 보면 믄제가 상당했나봅니다
몰랐는데 미국에선 CVT 이슈가 엄청 컸나봅니다
내구성도 너무 약하고, 결정적으로 닛산이 CVT 결함 인정을 안 해주고 차주들한테 수리비 폭탄을 안겨준 덕에 소비자들한테서 인식이 많이 망가졌다고 하네요
댓글창에 전부 CVT 성토하는 얘기만 나오는 거 보면 믄제가 상당했나봅니다
당장 스파크에 들어간 CVT도 자트코 제인데...
현대도 세타엔진의 치명적 이슈가 있었지만,
일단 회사가 수익을 내니 사후조치 다 해주고
신차까지 출시하며, 큰 결함이슈가 있었음에도 판매량을 잘 유지하고 있죠.
변속기 문제는 닛산 뿐만 아니라 다른 회사들에도 있었는데, 닛산이 그것때문에 특히 나쁜지는 모르겠습니다. 예를 들어 포드의 DCT (PowerShift™)도 내구성이 보장되지 않는 부실한 설계가 폭로되며 엄청난 리콜 비용을 야기했는데, 포드도 툭툭 털고 다시 영업하거든요.
자트코 cvt
35만 키로 넘었는데..
반면 기어라는 물건은 아주 효율적이고 튼튼한 장치이고요.
그래서 습식 마찰 클러치와 토크 컨버트 오토미션은 다단화가 되면 효율과 내구성 모두 한퀴에 잡았지만 제대로 만든 오토 미션은 덩치가 크기에 작은 공간을 쓰는 차종에게는 어쩔수 없이 쓰는 오토미션같습니다.
옛날에 나온 공작 기계들은 무단 변속을 위해 수많은 무단변속 장치가 있었고, 독일의 거대 기계제조사인 발드리치 같은 기계에 붙는 체인방식의 CVT로 PIV라는 제조사도 유명했습니다.
문제는 이부분이 세월이 지나 집중 고장이 나서 요즘은 인버터 제어 기술로 무단변속 장치를 깔끔히 무력화 시켜 씁니다.
제대로 만든 공작 기계들의 수명은 반세기정도 되니 이렇게 마개조해서 잘 씁니다.
그리고 공작 기계에서는 링콘 무단 변속기가 비교적 흔하니 옛날 기계를 볼 기회가 있으면 유심히 살펴보세요.
닛산이 어려운 이유는 아마 한동안 겪었던 경영의 내부분열이 가장 여파가 컸던거 같습니다.
cvt가 철로 된 밸트가 돌아가고 가변풀리가 움직이며 끝없는 마찰이라는걸 생각하면 오일관리를 진짜 칼같이 해줘야하는데, 대부분이 미션오일 관리 안하고, 막 밟고 타다가 필터나 스트레이너가 순간 막히면서 엄청난 마모가 누적되다가 cvt는 죽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