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BYD가 성능이 좋던지.. 자율주행이 좋던지.. 그건 별 상관이 없다고 봅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우리나라에서 자동차는 자신의 대외적 위상을 나타내는 지표 중 하나라는 겁니다.
예전 성공 어쩌고 하던 그랜저의 CF라든지
초등학생 아이들 입에서도 부모님 차가 BMW라든지 어쩌고 비교하는 상황에서
솔직히 중국차가 우리나라에서 자리 잡기는 힘들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독삼사차가 성능과 주행감이 좋아서 팔리는 것도 있지만 대외적 이미지도 큰 이유 중 하나인거고요.
물론 현기차가 별다른 이미지가 없다는 말도 맞지만
보통 사람들에게 중국산이라고 하면 생각하는 그 이미지가 중국차가 우리나라 진출하는데 큰 걸림돌이 되긴 할겁니다.
저는 지금 캐스퍼 일렉 타고 있지만
그때 아토3 있었다면 아토3 살 수도 있었을거 같아요
그리고 길에 널리고 발에 채이는게 비엠 벤츠 라서요..
웬만한 차 아니고 서는 눈길도 안가요
그랜저 cf시절 과는 많이 바뀌었다 생각합니다
저는 보조금 다시 받으려면 2년 기다려야 되니
저는 지커 기다려 봅니다
돈없는 사람은 애시당초 중고차로 가고요.
중국차도 수입차라 나중에 유지보수 비용이 크게 들겁니다.
그래서 감가크리 심하리라 봅니다.
반대로 현기차 타면서 BYD 깔보는 사람...? 세상사 없다고는 못하겠지만.. 웃기지 않을까요?
그냥 자동차는 이동수단입니다.
10명 있으면 최소 5명 이상은 차는 그냥 싸고 움직이면 구입합니다.
한국에서 좀 값나가고 디자인 좋고 성능좋은 중국차를 구매했을때 현대차와의 비교가 비슷하게 될것같습니다.
byd는 씨라이언이나 지커 7x정도 들어오면 판이 많이 바뀔듯 하네요
특히 단독주택에선 전기차 굴리기 좋은데, 전기차 차값이 상당하니까요.
차가 없으면 생활이 안되는 사람들도 적지는 않습니다...
한국 사람이 모두 대중교통의 혜택을 누리고 살지는 못하니까요.
솔직히 현기차는 괜찮을것 같은데, 나머지는 글쎄요?
걔네보다는 중국차가 나을 것 같아요
중국이라는 나라가 주는 이미지가 굉장히 후지고 나쁘기 때문에
어느정도 가격이 나가고 매일 들고다녀야하는 중국산 제품판매에도 마이너스 영향을 많이 주긴 할겁니다 ㅎㅎ
로봇청소기 드론 같은거랑 다르게 핸드폰은
싸다고 해도 많이 안 사듯이
그냥 굴러가기만 하는 운송수단일뿐이다
생각하는 사람도 많이 있죠.
어디 모임가고 멀리갈땐 좋은차 끌면되죠
출퇴근용으론 손색없다 봅니다
--- 아무리 굴당이어도 굉장히 거부감이 느껴지는 글이네요
이런 사고방식 가지고 큰차탄다 좋은차 탄다고해서 경차 무시하고 작은차한테 서슴없이 욕하는 사람 봤습니다.
차는 그냥 물건일 뿐인데 물건으로 사람을 판단한다?
안전 편안함에 가치를 두고 비싼차를 타는분도 있지만, 백억 넘는 자산에도 10년도 더된 차 끌고다니는 분들도 있습니다.
가까스로 비싼차 끌면서 자기보다 저렴한 차 타는 사람들에게 우월감을 느끼면서 돌아닌다면 진짜 우스울것같네요.
자동차의 브랜드가 주는 상징성, 하차감, 허세 충족 등등 뭐 이런거 다 뛰어 넘는 건 가격이니까요.
렌트나 법인용 말고 일반 소비자에게 선택 받으려면 조금 더 싸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지금 가격도 나쁜건 아니지만 약간 애매한 느낌도 있네요.
더 후려쳐서 가격만 보고 사는 사람들을 확보해야죠.
그렇게 시장에 뿌려지고 별 문제 없이 타고 다는 분위기가 형성되어야 그 다음부터 경쟁력이 생기지
현재 상황에서 동급 대비 몇백만원 정도 싼 걸로는 힘들다고 봅니다.
말씀대로 집 다음에 가장 큰 재산인데 이걸 굳이 마데인차이나로 하기엔 좀 그렇죠.
오히려 as는 잘될까? 라는 의문이 들지언정 딱히 브랜드 따지지는 않을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