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식 K5 자차로 몰고 있습니다.
최근부터 차에 심각하진 않지만 신경쓰이는 증상이 자꾸 생겨 겪으신 분 계신지 해서 여쭤봅니다.
1. 시동끄고 문열고 내릴 때 뒷좌석에 물건을 놓고 내리면 알림음이 울리며 뒷좌석 확인해보라는 메시지가 계기판에 뜨는 알림기능이 있는데
얼마전부터 뒷좌석에 아무것도 놓여있지 않은데도 그런 알림이 계속 울리네요. 울릴 때도 있고 안 울릴때도 있고 랜덤하게 그럽니다.
2. 이건 좀 신경쓰이는 증상인데.. 차에 핸드폰이 블루투스 연결이 되어 있고 주행을 하다가 핸드폰에 아무런 버튼도 누르지 않았는데 갑자기 자동으로 통화모드로 전환이 됩니다. 차량 인포테인먼트 창에 통화할 때 뜨는 화면이 뜨고, 통화창에는 통화하는 상대방으로는 제 핸드폰 번호가 뜨고 내비게이션 의 안내 음성소리가 통화할때의 그 느낌의 사운드로 나옵니다. 통화종료 버튼을 눌러도 계속 자동으로 연결되고... 핸드폰 블루투스 연결을 강제로 끊기전까지는 계속 저럽니다. 그러다 블루투스 연결을 다시 하면 또 그러고. 핸드폰 전원을 껐다 켜는 것 말고는 다른 해결방법이 없습니다. 요즘 매일 차량 주행하는데 최소 하루에 한번 이상은 이런 증상이 일어나네요.
(핸드폰은 아이폰 12미니 사용하고 있으며, 카플레이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차에 타면 거의 늘 핸드폰 블루투스 연결해놓고 주로 유튜브 틀어놓고, 순정 내비 이용이랑 폰 네비게이션(네이버 혹은 티맵) 켜놓는 상황입니다)
두 증상 모두 기아 고색 센터에 문의해보았는데, 서비스센터에 방문해 보라는 말 말고는 딱히 답을 해주는게 없네요.
서비스센터 시간 잡아 예약해서 방문하기도 스케줄이 만만치 않은 일인데...
혹시 위와 같은 상황 겪으신 분이 계실까요??
1번은 출발하시기 전에 뒷좌석 문을 열었다 닫고 출발하실까요? 뒷문 열렸다 닫힌것만으로 탑승자가 있다고 판단하는 것 같더라구요?
2번은 iPhone에서 Siri가 켜지면 나에게 통화로 연결되는 증상이 있었습니다.
2번은 정말 답답하네요 ㅜ
한번 센서를 점검해 보시고 안 쓰시는 기능이면 그냥 차량 설정에서 기능을 꺼버리세요.
2번 항목은 블투 연결 삭제 후 다시연결하면 나아지는거 같더라구요~ 스테레오가아닌 모노 헤드셋으로 연결되어 그렇습니다.
아이폰 블루투스에서 k5 설정에 차량 스테레오로 설정해놨는데...ㅜㅠ
(여기에 관련 버그 글을 쓰기도 했어요)
새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후 사라지긴 했어요.
저도 아이폰 사용자 입니다.
이게 혹시 아이폰 버근가 보네요?
제 아이폰이 오래되긴 했지만 다른 기기하고 블루투스 하고 연결할 때는 한 번도 이런일이 없긴 했었습니다.
트랙션 감지해서 띄우는 건가 했더니 외기 온도가 4도 이하면 뜨는 결빙 주의 알림이라든가... 가끔 이런 기능들이 있죠.
약간 충격이네요. 무게나 부피를 감지해서 알림이 오는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군요.....
ev6 에어트림은 문열림 기준이네요..
2번은 시리가 활성화 되어있는지 보시고 안쓰시면 비활성화, 쓰신다면 시리가 나오는 환경이면 그럴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못 느꼈다 최근에 느껴지는게 신기하네요.
1번은 2열 문 닫힘 감지부분의 노후일까요? 그래서 문은 안열었으나 열었던 것 으로 인식되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2는 시리 유력합니다.
그 덕에 무중력 시트인지 무슨 모드는 한 번에 된 적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