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 go님 SUV가 더 격하게 느껴지죠. SUV가 기본적으로 구조상 좋은 승차감을 구현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타이어가 바뀌면 그 영향이 더 크게 느껴지더라구요.
믜쨔
IP 221.♡.229.141
01-09
2025-01-09 14:59:24
·
개인적으로 과속 방지턱을 넣는 것을 승차감의 황금률 삼는 것이 잘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과연 얼마나 많은 글로벌 자동차 메이커들이 과속 방지턱 넘는 것을 차체 설계 기준 점으로 삼을까요. 언제부턴가 YouTube 에서 과속 방지턱 넘는 걸로 평가 하는 것들이 대세가 되기 시작하더니 이게 만족 되지 않으면 차가 이상한 것이 되어 가는 것 같습니다.
pro go
IP 223.♡.244.91
01-09
2025-01-09 15:07:31
·
@믜쨔님 ㅎㅎㅎ 그런 영상을 본거 같습니다. 동일한 구간에서 뒤뚱거린다고.. 길이 전부 그런것도 아닌데
휠 인치에 따라 타이어 편평비가 달라지는데 세단 기준으로 35 vs 40 vs 45 각 편평비마다 승차감 느낌이 다 달랐습니다 승차감에 타이어가 기여하는 정도가 상당히 크기 때문에 분명 영향이 있죠
pro go
IP 118.♡.81.111
01-09
2025-01-09 19:08:01
·
@린드우디님 개인차이 아닐까요?
IP 111.♡.143.31
01-09
2025-01-09 15:05:19
·
17-21 사이에서는 휠 1인치 차이 승차감 무시 못하죠.
pro go
IP 118.♡.81.111
01-09
2025-01-09 19:08:13
·
@님 개인차 아닐까요?
IP 111.♡.143.31
01-09
2025-01-09 19:33:00
·
본문에서 "SUV 동일한 차를 기준으로 휠 하나를 바꾼다고 승차감에 큰 변화가 있을까요?"라는 문장이 언급되었으니, 이 부분에 대해서 말씀드렸던 겁니다. 모든 조건이 동일하고 휠 사이즈가 작아져 편평비가 변하면 승차감이나 연비에 즉각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이런 부분조차 '개인차'로 치부하면 논의 자체가 무의미해질 수 있습니다.
'작은 휠이 승차감이 좋다'가 항상 참이라는게 아니고, 누군가에게는 큰 휠에서 즉각적인 노면의 느낌이 더 승차감이 좋을 수도 있겠죠. 이런 관점에서 '개인차'를 말씀하셨다면 동의하지만, 휠 하나 바꾼다고 뭐가 많이 달라지겠느냐는 말씀은 논점 일탈이라고 봅니다.
차이에 대한 기준이 다른거지 차이가 없는 건 아닙니다. 개인적인 경험이 전부라면 리뷰라는건 의미가 아예 없겠지만, 기준을 공유하는 사람들이 상당히 있기 때문에 타인의 평가가 의미를 가지는거죠
pro go
IP 223.♡.244.91
01-09
2025-01-09 15:14:15
·
@duvet님 부드러운 물렁거리는게 좋은 승차감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그렇게 말씀하시면 맞는 말씀입다.
대연회장
IP 1.♡.247.118
01-09
2025-01-09 15:13:03
·
인치업 되는 만큼 타이어 외경도 커진다면 승차감이 객관적으로 좋아지겠지만 같은 바퀴 사이즈에서 편평비만 올라간다면.. 그것 또한 취향 차이겠죠.
틸렌
IP 221.♡.225.45
01-09
2025-01-09 15:14:26
·
최종적으로 차 탈 본인이 마음에 드냐 안드냐죠 ㅋㅋㅋ 다른 어떤 리뷰어가 이야기해도 본인에게 안맞으면 의미 없다 봅니다.
pro go
IP 223.♡.244.91
01-09
2025-01-09 16:43:14
·
@틸렌님 맞습니다. 본인이 느끼기에 좋은게 최고죠
둥이2
IP 106.♡.46.42
01-09
2025-01-09 15:19:43
·
애인 취향이랑 똑같습니다.
누가 더 끌리냐의 기준은 케바케이니까요? ㅎㅎ
pro go
IP 118.♡.81.111
01-09
2025-01-09 19:08:40
·
@둥이2님 저도 동일한 생각입니다.
둥아
IP 203.♡.142.21
01-09
2025-01-09 15:21:04
·
스타렉스같은거 타다가 G80만 타도 아 이게 승차감의 차이구나 하는게 승차감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더 좋은 차를 타보지 않는 이상에 이게 좋은지 나쁜지 구분이 쉽지 않아요. 저는 해외 나갔을 때 달구지 같은 승합차 같은거 타고 돌아다니다 인천공항에 와서 제 차 타면(6GT) 그전에 못 느꼈던 좋은 승차감을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적당히 잡아주고 적당히 푹신한거는 말이 쉽지 요즘 왠만한 차들 다 좋습니다. 급이 다른 차를 최소 하루 이상 타고 비교하시면 바로 느끼실 수 있어요.
Marcolini
IP 121.♡.131.132
01-09
2025-01-09 15:26:21
·
승차감을 판단하는 요소에 차보다는 나이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이제 낭창거리는 부드러운 승차감이 좋다고 느껴져요 ㅠ
승차감을 객관화하려면 그냥 딱 하나만 보면 됩니다. 비싼차냐 아니냐. 뭐.. 상식적으로 스포츠카나 스포츠세단 이런걸 말하는건 아니고 일반적인 승용차량중에 비싼차요. 다 아시잖아요. 에어서스들어간 s클, 7시리즈, 레인지로버 보그 뭐 이런것들.. 이런 차량들은 높은 확률로 많은 운전자들에게 질 좋은 승차감을 줄겁니다. 싼데 승차감이 좋다면 그건 주관적인 승차감일거구요.
그리고 제가 생각하는 승차감에서 사실 제일 중요한건 미션입니다. 아무리 컴포트하거나 스포티해도 미션이 별로면 타는 내내 괴롭습니다.
루인웨니
IP 116.♡.178.139
01-09
2025-01-09 15:30:33
·
차량 운전자에게 전달되는 진동을 얼마나 잘 걸러내느냐가 아닐까요? 오토뷰 영상보면 자동차안전연구원의 의도된 요철구간을 지나는것으로 승차감을 표현하더라구요
처음에는 자기 취향도 잘 모르지만 차 좋아해서 관심 가지고 시승도 좀 하고 그러다보면 자기 기준이 생기죠.
기준이야 사람마다 조금씩 다 다르지 않을까요.
2023basel3최종안
IP 175.♡.2.82
01-09
2025-01-09 16:10:38
·
시내 저속에서 잔진동 잘 흡수하고, 한계속도 과속시 단단해야 하며, 과속방지턱을 잘 넘어야 합니다. 이론적으로 에어서스 아닌한 구현 불가능하죠. 근데 에어서스 쓰는건 좀 반칙이에요. 타이어 처럼 서스가 소모품이니까요. 그나마 전자제어 서스가 들어가면 어느정도 충족해 줍니다. 그렇지 않은 서민차에선 특정 영역으로 범위가 좁혀지고, 자신 주행스타일에 잘 맞는지가 중요하죠. 인터넷 보지 말고 직접 타보면 됩니다. 구 투싼 하브 소프트하다고 인터넷에서 욕하는데 실제타보면 난 이게 승차감이 제일 좋더군요
차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실제로 휠이 18인치-19인치 1인치 차이에도
체감될 정도의 승차감 차이는 있습니다
민감하시네요.
suv 애서도 크게 차이나는걸 느끼시나요?
ㅎㅎㅎ 그런 영상을 본거 같습니다.
동일한 구간에서 뒤뚱거린다고..
길이 전부 그런것도 아닌데
음질이 좋다 나쁘다
화질이 좋다 나쁘다
연기가 좋다 나쁘다
맛이 좋다 나쁘다
전부 주관적인 평가가 들어갈 수 밖에 없지요. 그래서 리뷰 매체의 신뢰도가 중요하고요.
좀 규모가 있고 오래된 매체들은 정량적인 평가 툴을 만들어서 쓰기도 합니다만, 결국 해당 리뷰어의 이전 평가는 어땠는지를 봐야만 합니다.
맞습니다.
본인이 만족하면 그게 좋은거라고 생각합니다.
대단히 주관적이죠
좋고 나쁜게 아니라고 봅니다.
시승기 영상들은 그래서 거의 구성같은거나 디자인요소들, 계측기를 이용한 각종 수치들 외엔 그냥 저사람은 저렇게 느꼈구나 정도로만 참고합니다.
개인적으로 동급의 비슷한 성향의 차량이면 승차감 차이 잘 모르겠어요 ㅎㅎ
공감합니다.
승차감에 타이어가 기여하는 정도가 상당히 크기 때문에 분명 영향이 있죠
개인차이 아닐까요?
개인차 아닐까요?
'작은 휠이 승차감이 좋다'가 항상 참이라는게 아니고, 누군가에게는 큰 휠에서 즉각적인 노면의 느낌이 더 승차감이 좋을 수도 있겠죠. 이런 관점에서 '개인차'를 말씀하셨다면 동의하지만, 휠 하나 바꾼다고 뭐가 많이 달라지겠느냐는 말씀은 논점 일탈이라고 봅니다.
개인적인 경험이 전부라면 리뷰라는건 의미가 아예 없겠지만, 기준을 공유하는 사람들이 상당히 있기 때문에 타인의 평가가 의미를 가지는거죠
부드러운 물렁거리는게 좋은 승차감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그렇게 말씀하시면 맞는 말씀입다.
맞습니다. 본인이 느끼기에 좋은게 최고죠
누가 더 끌리냐의 기준은 케바케이니까요? ㅎㅎ
저도 동일한 생각입니다.
더 좋은 차를 타보지 않는 이상에 이게 좋은지 나쁜지 구분이 쉽지 않아요. 저는 해외 나갔을 때 달구지 같은 승합차 같은거 타고 돌아다니다 인천공항에 와서 제 차 타면(6GT) 그전에 못 느꼈던 좋은 승차감을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적당히 잡아주고 적당히 푹신한거는 말이 쉽지 요즘 왠만한 차들 다 좋습니다. 급이 다른 차를 최소 하루 이상 타고 비교하시면 바로 느끼실 수 있어요.
비싼차냐 아니냐.
뭐.. 상식적으로 스포츠카나 스포츠세단 이런걸 말하는건 아니고
일반적인 승용차량중에 비싼차요. 다 아시잖아요. 에어서스들어간 s클, 7시리즈, 레인지로버 보그 뭐 이런것들..
이런 차량들은 높은 확률로 많은 운전자들에게 질 좋은 승차감을 줄겁니다.
싼데 승차감이 좋다면 그건 주관적인 승차감일거구요.
그리고 제가 생각하는 승차감에서 사실 제일 중요한건 미션입니다.
아무리 컴포트하거나 스포티해도 미션이 별로면 타는 내내 괴롭습니다.
타보면 대충 아실겁니다.............
승차감은 오감입니다~
그리고 무게 중심이 낮은 차량이 탑승자 위치에서 흔들림이 최소화되면서 알게 모르게 편안함이 느껴지고요.
일반적으로 보자면 노면의 충격이 덜 느껴지는거라 보는데 보통 인치가 크면 클수록 노면 충격이 더 느꺼지는편이고 거기에다가 타이어 공기압의 많고 적음에 따라서도 차이가 있죠.
처음에는 자기 취향도 잘 모르지만 차 좋아해서 관심 가지고 시승도 좀 하고 그러다보면
자기 기준이 생기죠.
기준이야 사람마다 조금씩 다 다르지 않을까요.
이론적으로 에어서스 아닌한 구현 불가능하죠.
근데 에어서스 쓰는건 좀 반칙이에요. 타이어 처럼 서스가 소모품이니까요.
그나마 전자제어 서스가 들어가면 어느정도 충족해 줍니다.
그렇지 않은 서민차에선 특정 영역으로 범위가 좁혀지고, 자신 주행스타일에 잘 맞는지가 중요하죠.
인터넷 보지 말고 직접 타보면 됩니다.
구 투싼 하브 소프트하다고 인터넷에서 욕하는데 실제타보면 난 이게 승차감이 제일 좋더군요
네, 맞습니다. 그 차 밖에 안타봤습니다
휠 인치뿐만 아니라 공기압이나 런플랫타이어인지, 런플랫이 아니더라도 사이드월 강성이 강한타이어인지 아닌지에 따라서도 승차감은 다르게 느껴지긴 하더라구요
부드럽다 딱딱하다
좌우 흔들림이 크다 작다 정도로 말하는게 맞지 않나 싶습니다.
최근 승차감에 대해 관심갖고 차들을 타보는데
잔진동을 억제하는 정도
방지턱에서의 소프트한 정도
큰 요철에서 실내 잡음 정도
좌우 흔들림 양
같은 요소들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좌우로 흔들리는 양은 롤과는 조금 다른개념이라 생각됩니다.
스테빌이 강해지면 롤 억제는 좋아지지만 노면의 좌우 높이차가 생겼을때 시트에 더 쎄개 다가오는 그런 느낌을 표현한 것입니다.
제가 운전자 입장에서 느끼는 좋은 승차감은
- 고속주행시 직진성(보타 없이 주행 가능하게)과 도로에 착 붙어서 가는 느낌,
- 시내에서는(벨지안 로드 같은 거) 불쾌한 잔진동 잘 거르는 것,
- 내가 조종하는 대로 차가 잘 따라오는 느낌.
이 점에 부합하는 차가 프랑스 차더라고요. 국산 르노로도 경험 가능하죠.
좋다 나쁘다는 개인차라고 봅니다.
개인적으로 내가 몰 땐 단단한게 좋고
남이 몰아줄 땐 물렁한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