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가 기본 색상을 펄 화이트에서 스텔스 그레이로 변경했네요.
홈페이지 들어가 보니 정말로 변경되었습니다.
이로써 펄 화이트 색상이 1,286,000원으로 추가금을 내야합니다.
정책을 변경한? 이유가 궁금해지네요.
흰색이 너무 많아서 개체수를 조절하려고?
(흰색이 아무래도 선호도가 높기도 하니 상당히 많긴 하죠.)
흰색 도료가 은근 비싸서 마진 때문에?
테슬라 흰색이 공도에 많이 보여서 진부한 느낌이 있었는데, 스텔스 그레이가 이제 많아지겠군요.
여담으로 아버지께서 모3 롱레인지를 스텔스 그레이로 출고하셨는데, 실물로 보니 예뻤습니다.
고급감이 좋았어요.
이 색상을 고려하시던 분들께서는 좋은 기회가 되었네요.
올해 전기차 보조금 개편 소식이 조금씩 들려오면서, 테슬라에서 파격적인? 정책들을 선보이려고 하는 건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모델Y 가격 변동부터해서... (5299로 최근에 변경된 거 맞죠?)
22년부터 매년 놓쳐버린 전기차 보조금 정책...(EV6 GT, i4)
작년도 EV3를 결국 놓치게 되면서, 올해 2025년 만큼은 꼭 전기차로 기변을 하고 싶습니다.
모3/Y로 기변을 생각하고 있기에 테슬라가 좀 더 소비자에게 좋은 정책을 제안해주면 좋겠습니다.
보조금 정책이 현대/기아 전기차쪽으로 힘을 싫어주는 거 같아 내심 아쉽긴 합니다.
페인트의 단가가 더 싸서 그런건 아닌듯합니다.
당시 한국은 안바껴서 옵션컬러가 기본으로 바뀌면 주문하고 싶다고 언제 바뀌나 커뮤니티가 설왕설래 했던 기억이 있네요.
유럽에서는 10년 전인가도 한번 바뀐적이 있어서 5~6년에 한번 바꾸는 건가 싶기도 하고 그러네요.
저는 기회가 된다면 퀵실버로 출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금 타는 차량이 빨강이다 보니 2대 모두 빨강하고 싶지만, 와이프의 반대가 있어요 ㅠㅠ
퀵실버를 공도에서 딱 한 번 보았는데, 색상이 진짜 잘 나왔어요.
그레이 블랙 아니면 레드 블루도 은근 많은데 흰색은 많이못본것같음
지금 타는 차량이 빨강색이다보니 자연스레 빨강색에 눈이 돌아갑니다 ㅠㅠ
흰색 자체는 좀 질리지만…
스텔스 그레이처럼 약간 사이버틱한 칼라가 맞긴한것같습니다
브랜딩의 일환이 아닐지요
대신 차량 인도 받을 때
"예약 할 때의 차량가 & 인도 받을 때 차량가"
둘 중 싼 금액을 선택해서 최종 구매가 가능한건 엄청나죠
대신 타사들은 옵션질 자체가 엄청나서요
테슬라는 안전, 편의 옵션이 모두 기본이죠
중국인들도 흰색을 선호하는걸로 알고있는데 장기적으론 수익을 더 벌어드리려는 전략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