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주차장 오르막에서 1단 2000~2200 rpm 정도 유지해주면 힘도 안딸리고 좋은데, 제차는 2000 rpm 가기전에 2단을 올려버려서 버벅거리게 만드네요. 차종은 LF2.0T 입니다.
오히려 제차보다 출력이 낮은 차종들은 부드럽게 잘 올라가던데 말이죠. 그래서 오르막마다 수동모드로 1단 고정으로 다니고 있습니다;;
미션이 락업을 빨리 물어서 그런지, 토크컨버터 특유의 적당히 동력을 슬립시키면서 오르막 부하를 상쇄시키는 느낌이 없어요. 수동 운전못하는 사람이 무턱대고 저 rpm 고부하를 줘서 차 떨게 만드는 느낌이네요.
기어단수가 영 맘에 안들더군요
너무 연비 세팅이다 싶었습니다.
아우디 타보고 제일 놀랜게 와 여기서 x단을 걸어줘? 하는 거였습니다.
로직이나 지향성에 따라 차이가 커지는 것 같습니다
지향성이 다르다고 하기엔 뭔가 성의가 없는 세팅 느낌입니다. 대충 평지 기준으로 세팅하고 오르막 내리막은 아몰랑하는
똥차로 만들어버리는 변속기 세팅이나 그걸 또 이천만원 넘게 주고 사고서는 ’2천만원 짜리는 똥이 맞다‘ 라고 생각하는 사용자나 할많하않이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정말 똥차로 만드는게 맞죠 ㅋㅋ
학습값으로 어디까지 커버될지는 모르겠습니다. 기본적인 변속 로직이 있을거라..
현기 전기나 하브가 언덕은 잘 오르네요 다만 하브는 멈췄다가 출발하면 엔진과 모터와의 밸런스가 안맞는 느낌이 납니다
3.8 도 별로인가보군요; 최근에 코나HEV를 타봤는데, 말씀하신 밸런스 안맞는 느낌 저도 느꼈습니다. 버벅인다고 해야하나 충격이라 해야하나.. 힘딸려서 엔진을 켜는데 그 순간 평지보다 충격이 컸던 느낌이 들었어요
윗댓처럼 학습초기화도 방법일것같습니다
BMW로 바꿔야 되나요 ㅠㅠ
외기 0도 이하 냉간 시동때가 그나마 정상적인 로직으로 느꺼져요
경사 정말 심하면 블럭 때리는 소리도 나는데 새 엔진으로 더 빨리 바꾼다는 생각으로 그냥 타고있어요
아무래도 이걸 해결 할 방법은 없는 거 같습니다;;
블록 때리는 소리 들리면 맴찟이죠ㅠㅠ 전 그게 싫어서 경사는 1단 고정으로 다니네요.
오르막 뿐만 아니라 급경사 내리막도 알아서 엔진브레이크 걸어줍니다
갓BMW..
더구나 2.0터보 엔진같으면 약 1,400RPM부근에서 최대 토크가 쏟아지기에 일상 주행중에서는 2,000RPM이상 넘기기 어려울정도로 36Kgf.m의 토크는 지형지물을 무시하고 확끈하게 밀어붙히는 차고도 넘치는 성능으로 생각됩니다.
그래서 이는 터보차져 스플이 안 되는 현상으로 흡기쪽이 뭔가 세는 증상같으니 점검을 받으셔야 될 듯 합니다.
우리가 오르막에서 항상 엑셀을 많이 밟을 순 없잖아요? 아파트 지하주차장이던, 어디 마트나 백화점이든, 야금야금 10kph 내외로 살살 올라갈 상황이 많은데 그런 장면에서 변속의 퀄리티가 좀 안좋습니다.
출력은 충분한데 초저속에서 사용성이 좋으냐는 좀 다른 문제인 거 같네요.
동일한 출력의 제네시스 G70 2.0T같으면 아이들링이 안정화된 상태인 대략 800RPM에서도 토크값이 5Kgf.m쯤 이미 나오기에 D에서 브레이크만 떼도 슬금 슬금 밀고 나갈정도인데다 통상적인 스타트로 엑셀을 밣으면 즉시 락업클러치가 체결되어 직결감 있게 튀어 나갈 수준이라 마트같은 초저속 구간은 엔진을 흥분시키지 않게 극도로 절제하며 깃털 엑셀은 필수같아 혹시 모르니 변속기 오일을 갈아 보시면 어떠실지 모르겠네요.
그런데 일반 도로 오르막에서 차량들 속도가 느려지는 건 대부분 악셀 조작 미숙이라고 봅니다. 내 차의 악셀을 어느 정도 밟으면 어느 정도 힘이 나오는지 전혀 감이 없는거죠. 그러니 악셀 깊게 밟는게 무서운 거고요.
아마 상당수의 차는 3000 알피엠 안 찍어 보고 폐차될거라고 생각합니다.
일반도로에서는 밟아야죠!
최근 트랙스 2세대는 그런 모습 전혀 없구요.
현대도 요새 차들은 괜찮지 않나요?
요즘차들도 복불복인가 봅니다. 디젤은 상대적으로 노킹에서 자유롭고 토크가 좋아서 티는 잘 안나는 거 같네요.
제 차는 올라가면서 2단으로 변속했다가 힘드니까 다시 1단으로 내리는 변속 패턴을 보입니다.
그래서 1단으로 고정하고 올라가요.
BMW 마저 그러면 이쯤되면 내연기관의 한계인가요;;
다른건 만족스러운데 저속 오르막에서 변속기가 멍청합니다.
1단에서 안올린다는 말씀이시죠? 사실 그게 제가 원하는 세팅입니다;;
기어보다는 엔진토크를 만드는게 우선이라고 봅니다.
악셀을 깊게 밟으면 또 장소에 맞지 않게 너무 빨라져서요;
GV80 3.5T 메모..
그런데 우리가 원하는 건 이게 아니죠. 현재와 같은 속도를 유지하면서 부드럽게 언덕을 올라가고 싶은건데 이렇게 하려면 매번 수동 변속을 해주는 거 외에는 별 방도가 없습니다. 스포츠 모드로 두면 좀 나아지지만 변속 시점만 건드는 것이 아니여서 좀 불편하고요.
변속 시점만 조절할 수 있는 커스텀 수동 모드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전기차나 아주 똑똑한 CVT라면 말씀하신 문제가 해결 될 것으로 보입니다
제 의도를 100% 이해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전 오르막 저속에서도 최대한 부드럽게, 이븐하게 운전하려고 노력하는 편인데, 이럴 때 변속기가 흐름을 깨는게 싫거든요. 그래서 요즘에 자꾸 부드럽다는 도요타 하브가 눈에 들어오네요..
저는 3.3t 이지만 지하주차장 출구 라던지 경사 좀 있고 속도 낼수 없는 구간에서는 패들로 1단 고정하고 올라 갑니다.
패들 있긴한데 이건 속도 좀 붙을때쓰고 보통 기어봉 옆으로 제껴서 1단 고정합니다 ㅋㅋ 근데 3.3T도 1단 고정하는게 편하신가 보군요..
내연엔진 최대의 적 노킹이 나기 제일 좋은 조건이라 예방 겸 미리 1단 고정 합니다. 3.3t도 속도 못 내는 주차장 오르막에서 올라가다 2단 변속하고 RPM 떨어지면 토크없어서 부들부들 거리거든요ㅠ
저도 똑같이 느낍니다. 제차는 K9 2세대 3.8 자연흡기 엔진입니다. 이 차도 똑같습니다. 평지 10-20Km/h로 지하주차장 다닐때도 거의 99% 2단으로 미리 변경하고 (어떨때는 2단으로 출발하는 적도 있는듯 합니다) 언덕길에서 99% 중간에 쉬프트 다운합니다. 지하주차장을 매일 두번씩 오르락 내리락 해야 하는 입장에서는 무척 짜증이납니다.
ECO모드가 아닌 Comport드라이브 모드일때도 마찬가집니다.
스포츠모드로 출발하면 아마 1단 출발을 하지 싶은데, 드라이브 모드 변경도 불편해서 안해봤습니다.
그냥 1단 내리고 언덕 올라갑니다.
오르막 중간에 2단으로 노킹 맞고 버벅대다가 결국 1단으로 내리면서 울컥하면 이게 짜증이 상당하지요ㅠㅠ
오히려 옛날 4단미션일땐 신경도 안썼는데 미션이 다단화되면서 멍청해졌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었습니다.
지금은 미션없는차를 타고있어서 신경 안쓰구요..
그러고보니 저도 4단 미션 타고다닐땐 신경도 안쓴거 같습니다.
수동으로 하면 되긴하지만 변속패턴이 좀 똑똑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아아 저도 그 기사 본적 있습니다. 그런 클레임이 쌓여서 지금 이리 된건지..
저 사는 아파트 지하주차장 오르막에서도 zf8단은 시속 15 내외에서는 2단가다가 1단으로 내려가는 경우가 많아서 18 까지는 가줘야 2단으로 밀고, 경차 4단이 우직하게 1단기어 물고 갔습니다 ㅋㅋ
하 연비도 중요하지만 여러모로 좀 아쉬습니다. 저속 오르막 상황은 자주 만나는 상황인데요 ㅠㅠ 4단 기어가 1단 기어비가 롱인지 오히려 좋았던 기억이네요 (사실 신경도 안쓰였음)
차라리 내리막은 괜찮지요. 오르막은 ㅠㅠ
쉬프트 다운 안해줘도 되니까 1단에서 부하 걸리면 좀 버텨줬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밟을 상황이 안될때가 있더라구요;;
역시 저와 같은 분들이 한둘이 아니었군요!
진짜 엔진스펙 갉아먹는 1등공신..ㅜㅅㅜ 연비세팅이라면서 연비는 왜 이모양일까요..
반갑습니다. 은근히 같은 차량 오너분들이 계시네요ㅋㅋ 연비는 뭐랄까 상방이 닫혀있고 하방이 열려있달까요. 아무리 노력해도 좋아지는데 한계가 있더군요. 퍼먹을때는 끝도없이 퍼먹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