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를 출산하게 되어 기존 그랜저IG 하브 에서 SUV 한대 기추하려고 합니다.
아래 4종 정도로 추려봤는데 굴당 분들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 용도 : 장거리용 (처가와 본가가 300km 정도 떨어져있음)
- 탑승 상황 : 4인 or 5인(장모님 탑승 시)
- 연 주행거리 : 10,000km 이하
1. 팰리세이드 : 7인승 르블랑 (재고차)
- 가격 : 4200만원
- 주요옵션 : 서라운드뷰, HUD, 2열통풍, 원격주차보조 (재고차 상황별 다름)
- 장점 : 산타페 대비 넓은 공간, 정숙성 좋음(V6엔진)
- 단점 : 가솔린 3.8 (연비 쒵, 자동차세 100만원), 2열 선쉐이드 X, 2열 벤치시트 선택 X (8인승 재고없음)
2. 산타페 하이브리드 : 8인승 프레스티지 플러스
- 가격 : 4600만원 (팰리대비 400만원+)
- 주요옵션 : 서라운드뷰, HUD, 원격주차보조
- 장점 : 하브 1.6 (연비 굿, 자동차세 30만원), 2열 선쉐이드 O, 최신 차체, 2열 벤치시트 선택가능
- 단점 : 팰리 대비 좁은 공간
3. 카니발 하이브리드 : 7인승 아웃도어
- 가격 : 4900만원
- 주요옵션 : 서라운드뷰, HUD, 원격주차보조
- 장점 : 하브 1.6 (연비 굿, 자동차세 30만원), 넓은 공간, 2열 선쉐이드 O
- 단점 : 2열 낮은 안정성
4. 신형 팰리세이드 하이브리드 : 9인승 프레스티지
- 가격 : 6000만원 (구형팰리 1800만원+, 싼타대비 1400만원+, 가솔린 선택 시 -600만원)
- 주요옵션 : 서라운드뷰, HUD, 원격주차보조
- 장점 : 하브 2.5 (연비??, 자동차세 60만원), 최신 차체, 넓은 공간
- 단점 : 너무 비싼 가격, 2열 선쉐이드 X (캘리만가능)
저도 차바꿔야할 시기가 왔는데 고민입니다 전기 suv로 갈것 같은데...
와이프분이 2열 중앙 혹은 3열에 앉는 경우를 생각해야 할 거 같습니다.
2열 중앙의 경우 벤치시트여야 하고 그러면 구형 팰리 8인이나 신형 팰리 9인은 되야 넉넉하지 않을까 싶습니다.(싼타페 5,7인승은 중앙에 앉기가 좁을 수 있습니다.)
3열에 앉아야 할 경우에는 그나마 성인이 제대로 앉을수 있는 카니발이 제일 나아 보이네요.
주차공간
둘 다 제약이 없으면 팰리하브가 좋겠네요
슬라이딩도어가 1순위가 되더군요..
네 뭐 그렇습니다
카니발이 제일 좋은 선택이신듯 한데, 9인승까지 필요하지 않은듯 해서요.
팰리가 suv중 넓다 한들, 슬라이딩도어 적용 된 카니발의 활용성을 넘기긴 힘듭니다.
승합차에 거부감이 없다면 스타리아 하브도 권해드립니다.
최근 카니발 이미지때문에 차선책으로 괜찮아 보입니다.
항상 눈앞에/맘속에 맴도는 것은 '카니발'입니다.
1.6T 하브 고속연비 생각보다 좋지 않더라고요
역시 카니발이라는 정답에 수렴되는 군요 ㅠㅠ
차는 안에서 편해야지 밖의 모습은 아무 의미 없더라구요.
쌍둥이 유모차+짐이 가장 큰 고려사항입니다
쌍둥이 유모차가 크고 무거워요
저희 애들은 구형 싼타페 5인승 태우다가 모Y 왔는데 잘 다닙니다
- 지나가던 쌍둥이 아빠
이왕이면에 따르면 팰리 하브가 최선이긴 한데 가격 압박이 ㅜㅜ
다 타봤는데 장거리 승차감은 팰리세이드가 제일 좋습니다.
팰리 3.8 장거리 연비 12정도 나와서,
연간 10,000 주행 미만이면 하이브리드 대신 3.8 가는것도 괜찮다고 봅니다.
그리고 3열까지 활용시 8인승 보다 7인승이 훨씬 쾌적하고 좋아요
1번 사서, 그냥 오래오래 타는게 제일 가성비 좋은 선택일거 같아요.
싼타페 대비 트렁크공간 차이 심하게 납니다.
3번 카니발은 풀체인지, 페리전, 페리후 모두 타봤는데
장거리시 피로도가 팰리보다 훨씬 많이 올라옵니다.
노면 충격, 차음 정도, 출력 등등 모든게 떨어져요...
2열 승차감 때문에 많이 고민 중이라... 카니발 승차감 꼭 참고하겠습니다.
제가 팰리 2열, 신형 싼타 2열 번갈아 자주 타는데 싼타페는 매우 단단해서 승차감이 좋다 라는 느낌을 받기 힘듭니다. 팰리가 노면 잔진동 거르는 느낌, 방지턱 넘는 느낌이 훨씬 낫습니다.
주차하고 나서 아이를 카시트에서 내린다고 생각해보시면, 아빠 엄마가 좌우에 서서 한명씩 해야 하는데 일반 문짝은 문콕 엄청 신경쓰입니다 ㅎㅎ
뭐 여유롭게 넓은 공간에 정차하고 트렁크 열어서 유모차 꺼내고 아이를 내리면 좋겠지만, 제가 사는 곳은 여유롭지가 못해서, 주차공간에 일단 절반정도 집어놓고 시동을 끄고, 유모차를 내리고, 아이를 내려서 유모차에 태우고, 원격전후진으로 밀어넣습니다.
문제는 2열 좌우에 카시트 뒤보기를 설치하면 3열 들어가는게 엄청 빡세진다는 건데요. 전 최근에 5인 이상 탑승이 많아지면서 운전석 2열 3열에 뒤보기 하나씩 놓고 엄마가 3열에 타는 식으로 바꾸었습니다. 1열 2열 조수석에는 조부모님이 타시고요.
진짜 카니발이 최고 카니발 짱짱맨 하고 싶은데
윗분 댓글처럼 장거리 다녀오면 운전자인 저조차도 피곤한 느낌이 많이 듭니다
뒷좌석 아이들은 늘 자고 있구요
(와이프가 오딧세이 타보더니 승차감 정말 좋다고 하더라구요)
뭐 여튼 그런걸 다 떠나서 슬라이딩 도어의 장점과 넓은 공간은 아이 키우시다보면
카니발이 정답이다 하실겁니다
저도 결국 기존에 타던 제 차를 팔기로 하고, 카니발 하브 7인승 아웃도어로 계약 넣었습니다 :)
팰리하브는 보니깐 깡통말고는 13.8킬로 이하라 딱히 연비가 이점으로 작용하기는 어려울듯합니다.
싼타페,쏘렌토 하브/가솔린처럼 세금차이라도 나면
차값의 격차는 줄어들텐데 2.5라 오로지 기름값으로만 격차를 줄여야하는데 가솔린대비 본전치기하려면 최소 5년은걸립니다. 또 신규 파워트레인 적용데 따른 파워트레인신뢰성 문제도 있구요 비싸다고 까이지만 판매는 잘될듯보여 하브는 3월에 출시한다치면 대기수요몰리면서 26년말은되어야 받을듯도 싶습니다.
카니발은 2,3열이 중요한차인데 2,3열은 장거리 이동시 많이 피곤했습니다 사람이 타기에 공간이 넓다외에는 장거리이동시 많이 피곤했습니다.
좌석때문에 차는 크지만 생각보다는 사람이 많이타면 편한차인데 짐을 많이 실기는 어려운차입니다
사람이 많이 타면 짐도 많아지는데 짐이 여기저기 낑궈 넣어야하지요
정말 IG hev는 트렁크가 낮고 좁아서 힘들었네요 ㅠㅠ
쌍둥이 아빠 화이팅!입니다 ㅎㅎ
댓글 모두 읽어보았고 결국 카니발 하브 그래비티로 계약 했습니다!!!(시멘트 색상하려면 그래비티만 가능한 ㅠㅠㅠ)
카니발하브 가세요
2열 둘다 카시트 사용중이며 팰리세이드에 만족하며 사용하고있습니다.
3열 펼치고 앉아서 애들 시중 들거나, 정차중에는 1열 센터콘솔에 걸터 앉아서 애들 볼 수 있습니다. ㅎㅎ
평상시트에 카시트 두개 설치되어있다면 3열은 사용하기 매우 어려울겁니다.(카시트때문에 틸트 폴딩이 안됨)
처가 식구들까지 7인 탑승해서 외식이나 카페 다녀올때 좋습니다. 3열에 남자 셋 아니면 앉을만합니다 ㅎㅎ
아파트 주차라인이 넓어서 그런지 슬라이딩도어의 부재는 크게 불편하게 와닿지는 않는것 같습니다.
3열 뒤 트렁크 공간의 차이도 장점인 것 같습니다.
팰리세이드는 절충형 유모차와 26인치 캐리어 또는
26인치 캐리어+20인치 캐리어+크로스백정도 실을 수 있습니다.
신형 싼타페는 백팩 세네개 실리더군요
카니발 7인승, 9인승은 바닥 높이도 낮아서 당연히 훨씬 더 많이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