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타던게 BMW, 렉서스 등인데 판매 대수 차이를 감안해도 외제차 서비스가 훨씬 편한 것 같습니다.
얼마 전 전장 장비가 주행 중 전부 꺼져버리는(계기판, 각종 조명, 네비 등 모두) 일이 벌어져 서비스를 받으려 했는데요. 사업소를 가려 했더니 서울 경기 통틀어서 5곳 있네요...?
사업소 가기 힘들다 힘들다 말만 들었지 이 정도일줄은 몰랐습니다. 차는 팔아도 고쳐주기 싫단 마인드인가요.
종합블루핸즈는 서비스가 너무 복불복이고 차량도 많습니다. 마찬가지로 예약도 어렵고요. 무엇보다 전장 장비에 대한 서비스를 장담할 수가 없네요. 이번에 사고 수리 맡겼는데 약간의 이색도 있고 불만이 많습니다.
렉서스는 그냥 놀러가도 당일 점검이 가능했고 딜러사별 서비스센터도 많아 정말 여유로웠습니다. 서비스센터 하나하나의 규모도 종합블루핸즈 이상 되고요. BMW 역시 규모도 크고 센터망이 꽤 많죠.
제네시스 사업소는 아예 따로 있지도 않고, 2600만 명 사는 수도권에 사업소가 고작 5개라는건 너무한거 아닌가요?
아침부터 어떻게 해야 하나 갑갑합니다.
하이테크 알아보니 예약 자체가 불가능하더라고요.
엔진오일이야 그냥 대충 가서 갈면 된다지만
수리할일이 생기면 머리 좀 아프겟다는 생각입니다.
다만 블루핸즈나 오토큐 같은 곳이 많이 있어서 그거 감안해서 as좋다는 건데
내연기관의 간단한 경정비 쪽은 모르겠으나 하브나 전기차 고전압 베터리 관련 트러블 생기면 하이테크 쪽을 먼저 알아보게 되는데 예약이 너무 딜레이 되구요
전기차 전담 블루핸즈라고 그래서 전화해보면
한다는 말이 '하이테크 쪽에 문의해 보셨어요?' 이런 말을 하기도 하구요
일산으로 연락해보세요
안되더라구요 ㅜㅜ.
저도 전장류 이상으로 예약하려고 전화 넣었는데, 일산 하이테크 주재원 아저씨 말이...
1. 매일 아침 8시30분에 열리니 그때 바로 콜센터로 전화넣어라
2. 왠만하면 걍 블루핸즈가라
3. 우리가 해줄수있는게 없다. 지금 예약이 너무많아서 3개월뒤 까지 열리는데 모조리 다 차있다
였습니다.
지난주에 통화했습니다 ㅜㅜ.
차량 사고 나서 밀어넣는 수법?도 겨우 통할까 말까하더라구요.
게다가 동네 블루핸즈도 예약 잡기 참 어렵고요, 블루핸즈에서도 예약없이 당일에 엔진오일 교체하려면 한참 걸리더라구요.
AS의 황제라는 현대가 이정도일줄은 몰랐네요
서울경기권은 노답이라 대구쪽이나 경상도쪽에 가는편인데 이곳들도 1달반 이상은 기본입니다.
엔지니어들 임단협,신차교육,휴가,명절때는 2달은 깔고 시작하죠..^^
결국 매일매일 전화하다가 간신히 수원에 잡아가지고 코앞에 성수센터 냅두고 수원다녀왔던 기억이 있네요.
널리고 널린 블루핸즈덕에 그냥 엔진오일이나 갈고 단순 부품교체 수준에서나 현기가 나은거지 그 이상 문제되는건 진짜 수입차보다도 못합니다. 벤츠,테슬라 모두 길면 한달이었지 3달씩 기다려본적은 없습니다..
차가 많이 팔렸는데
블루핸즈 만 믿고 있던 하이테크도 턱없이 부족하고
실제 사업소 현장 가보시면 알겠지만 생각보다 바쁘지 않습니다.
현대차 정직원 분들이 하루에 정해진 할당량만 딱 하고 모두 여유있게 있으시는 모습보고
진짜 이게 맞는건가 생각했습니다.
특히나 나이좀 있으신 엔지니어들 말도 안통하고 갈때마다 애먹고
서비스로 봤을때는 과연 현대 기아가 좋은게 맞을까 라고
현대차 타면서도 되묻곤 합니다.
사고나도 5개월 뒤에 입고하라는게 하이테크 사업소의 루틴이죠.
중장년층 정비사분들 고집 어마어마하고요. 젊은 정비사분들은 상식적인 선에서 응대해주시는데 센터마다 한두명 수준이라 거의 만나기 힘듭니다.
장점은 부품값이 저렴하다, 재고수급이 빨라 부품수급으로 인한 대기기간이 거의 없다, 대차를 잘해준다(센터소유 대차가 없을땐 렌트해줘서라도 해줍니다) 이것뿐인것 같습니다.
전기차도 아마 블루핸즈에서 다룰 수 있는 범위가 점점 늘어나지 않을까요.
가볍게는 ICCU교체나 배터리 부분 셀 교환등 이미 하는곳도 많긴해서 배째고 있는게 맞을겁니다.
제네시스 전용 전시장 지을 비용은 있고 직영센터 늘릴 비용은 없나봅니다.
부산에 벤츠가 5개
bmw가 4개 (김해에 하나 더)
입니다 현대차는 판매량에 비하면 턱없이 부족한거라 봅니다
혹시 부산에서 bmw는 어디 센터 주로 이용하시나요?...말 좀 통하는 어드바이저 알고계시면 추천 부탁드려도 될까요..ㅎ
제네시스 전용 서비스센터가 대전에 생겼다고해서 엔진오일 쿠폰도 쓸겸 몇 가지 점검을 좀 해볼까하고 상담사 연결해서 예약하려고 했더니 대전에 있는건 제네시스 전용이긴한데 3급이라서 종합블루핸즈 가는게 더 잘 본다고 하더라구요
얼마전 엔진경고등 떠서 사무실 근처 종합블루핸즈 갔는데 앞에 대기 많아서 2시간정도 기다려야된다고 했는데 10분쯤 지나니까 점검 시작하더라구요
e클 a클 c클, 중간에 a45 받아 오기도 하고
현기는 k9이고 나발이고 사정 사정 부탁해야 겨우 허름한 렌트카 줄까 말까 하니 ㅋㅋ
그나마 k9이라고 택시비는 정산 해주더군요
그냥 국산차는 가성비 하나로 타는 거에요
뭘 바라면 안됩니다 ㅋ
바라지 않아야 그나마 괜찮다 생각이 들죠
딱 하루 할일만 하고 쉬는거 같습니다.
좀 너무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찾아보면 통계 보고서부터가 그래요
저도 현기차 굴리고 있지만 블루핸즈에서 간단한거 처리하는것도 예약이 밀려있어서 아침에 던져놓듯 주고 와야하고
하이테크센터는.. 예약도 한달이상으로 긴데 갔다와서 바로 문제발생.
그 다음엔 아예 예약을 바로바로 했어요.
서비스센터 활용도로만보면 수입차랑 차이없는듯해요
물론 부품이나 정비요금은 당연히 넘사벽입니다...
사업소 훨씬 늘려야 하는데 그냥 안늘립니다
다잡은 물고기거든요
현대 3개
벤츠 5개
bmw 4개
입니다
판매대수 생각하면 서비스센터 이용 편의성은 안봐도 비디오죠
bmw는 부산에서 센터이용이 답답하다고 느껴본적이 없네요
현대 정책을 모르겠네요
소비자로서 느낌은 제네시스 전용 센터만 늘리고 하이테크는 안만드려는 느낌? 이 들긴해요 우선 그거라도 좀 제대로 해야 제네시스가 더 잘팔리든 하겠죠
하이테크는 진짜 문제가 많아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