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몇년만에 신차를 출고했습니다. 스포티지 하이브리드에 (노안을 감안해...) 안전 옵션을 다 넣어서 신문물에 매일 놀라고 있습니다.
제 차에는 LFA2, HDA2가 달려 있습니다.
오늘은 고속도로 장거리 주행을 할 일이 있어서, ADAS기능을 적극적으로 사용해 봤는데요, 확실히 장거리가 편해지네요. 왜 빨리 안 바꿨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런데 LFA2가 제대로 작동하는건지 의아하고, 순간 겁이 덜컥 나는 순간이 몇 번 있었습니다.
고속도로/고속화도로에서, 분명 핸들 아이콘은 녹색으로 되어 있고, HUD/계기반에도 차선이 인식되어 있다고 뜨는 상황입니다.
핸들을 조금 돌려주다가, 그냥 놓아버리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그러다가 차선을 넘어갈 것 같으면 LKA (차선이탈경보)가 울리면서, 차를 안쪽으로 밀어 넣어주더군요.
분명히 LKA는 작동하는데, LFA는 작동하지 않는 상황...
아무리 보조장비라고 하지만, 과연 이 시스템을 믿을 수 있는지 겁이 났습니다.
이게 맞는걸까요? 아니면... 정비소에 가야 하는건지 걱정입니다 ㅜㅜ
일반도로는 차료유지보조1보다 2가 좀 더 잘잡고요
고속도로는 hda2 기능으로 잡는겁니다
그리고 정비소에서 할 수 있는 건 없죠... 연구소에서 해야지
다 필요없고 거리유지켜고 정차시... 정차 중인데 핸들 잡으라고 알람 뜨는 거나 좀 고쳐주면 좋겠어요...;;
현기가 이 정도 기술도 안될 것 같진 않은데 참..
오토파일럿이 성능 좋지만 주는 대로 써야하는 ios라면
오픈파일럿은 안드로이드 느낌이라
차선유지는 테슬라의 90프로 정도 성능인데 장점은 개인 입맛에 맞춘 설정이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단순히 차로 중앙에 위치할 것인지 아니면 차로에서 살짝 왼쪽/오른쪽으로 치우쳐서 주행할 것인지
가감속도 16단계(?) 정도로 세밀하게 나눠서 내가 원하는 속도로 가감속 할 수 있게 해주죠.
운전 보조장치라서 너무 믿다가 큰일납니다
특히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반자율주행이라는 제조사에서는 공식적으로 쓴적없는 용어를 유튜버들이나 오너들이 반자율주행이라고 떠들어대서 진짜 반자율인줄 알아요
오토라고 믿다가 사고나는 경우도 많구요
언제나 어시스트입니다
그리고 언제든지 풀 브레이킹 할 수 있게 준비하고요....
그것만 백퍼 믿고 있다가 사고 나는건 순간이겠다 싶을때가 있어요
정말 이해할 수 없는 현기차 입니다. 그냥 녹색아이콘 꺼버리고 나는 알려줘다 하는 것이 안전인가 싶네요.
이것은 꼭 수정되어야 하는데
계속 고집이네요.
심지어 제가 어제 겪은 상황은, 녹색 아이콘은 그대로인데 LFA가 풀려 버리더라구요 ㅠㅠ
근데 놓을때 놓더라도, 초록색 핸들 아이콘은 꺼줬으면 좋겠어요 ㅜㅜ 아이콘은 초록색인데, 그냥 놔버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