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신차가 드디어 나옵니다.
소렌토 하이브리드 스노우화이트펄
일단 썬팅을 고민중인데요
IS200과 버텍스 900
둘 중에 하나를 골라야 할 것 같습니다. 뭐가 더 나을까요?
가시광선 투과율은 밤에 잘 안보이는게 싫어서(가끔 가로등이 거의 없는 국도를 밤에 운전할 일이 있기도 합니다.)
전면 50에 측후면 20~30정도 생각중인데, 괜찮을까요?
이번에 신차가 드디어 나옵니다.
소렌토 하이브리드 스노우화이트펄
일단 썬팅을 고민중인데요
IS200과 버텍스 900
둘 중에 하나를 골라야 할 것 같습니다. 뭐가 더 나을까요?
가시광선 투과율은 밤에 잘 안보이는게 싫어서(가끔 가로등이 거의 없는 국도를 밤에 운전할 일이 있기도 합니다.)
전면 50에 측후면 20~30정도 생각중인데, 괜찮을까요?
버텍스 900 사용하고 있습니다. 전측후면 모두 80% 이고요.
밤에 잘 안 보이는 게 싫어서 -> 이 말씀을 하시는데 전면 50에 측후면 20-30이요?
무조건 밝게 하세요.
더군다나 버텍스 900을 말씀하시기에 강력하게 80%를 추천드립니다.
저 역시 가로등이 많이 없는 국도, 중부 고속도로로 출퇴근을 하고 있습니다.
버텍스 900을 선택하는 이유는 80% 농도를 선택하기 위함이라고 생각합니다.
추가 비용이 많이 들 것으로 생각됩니다만, 밝게 하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버텍스가 비싸다면 대안으로는 3M 크리스탈라인과 레이노 팬텀 8550(어린이 통학 차량에 많이 하시는 필름)이 있습니다.
밝게 하고 후회한 적인 단 한번도 없으며, 와이프, 지인분들도 제 차량을 타면서 처음에는 밝으니 눈부시다고 하시고선 지금은 너무 만족해 하십니다.
야간/악천후일 때 운전할 때 경험해보고 안 해보고 차이는 정말 천지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둡게 하는건 2열 측면만 어둡게 하는걸 추천해요.
저는 80-80-80 인데, 다음차는 가능하면 전면은 노틴팅 할 계획입니다.
저라면 전면 노틴팅, 측면 50% 할듯요.
그렇게 밝은게 싫다고 노래부르던 제 여자친구도 야간 국도 한번 가고선 왜이렇게 앞이 안보이냐고 하더군요.
창문 열어서 비교시켜주니 그 뒤론 틴팅얘기 안합니다. 오히려 언제쯤 뗄지 고민하더군요.
저는 그래서 '밖에서 안이 보여도 상관없으나, 밝게 해서 안전하고 싶으세요?'라고 먼저 물어봅니다.
그렇게 물어봐도 난 밝으면 싫다고 하면 전면50, 측후면 15로 하라고 하고(그래도 전면 35보다는 나음, 어둡기는 마찬가지)
좀 밝았으면 좋겠다, 라고 하는 사람이 있으면 전면 노틴팅에 측후면 35%를 추천합니다.
일단 그 상태로 타보고 전면은 나중에 해도 된다고 말합니다.
어차피 신차에 선팅하는거는 탁송받자마자 하던, 좀 타다가 하던 어차피 전면은 닦아내고 하니 차이 없다고 하구요.
솔직히 일반적인 운전자에게 전면 노틴, 측후면 50% 보여주면 기겁합니다.
측후 50%가 생각보다 굉장히 옅거든요....저희 같은 '환자'들이나 옅은거 좋아하지, 2천년대 이후로 짙은 선팅 써오던 우리나라 일반적인 운전자들은 옅은 선팅을 사용해보기 전에는 대부분이 싫어합니다.
그렇게 전면 노틴, 측후 35%를 추천해준 후에, 이제 이 사용자가 밝아진 세상(보통 기존차가 35/15임) 에 적응을 하셨는데, 여름이 되서 더울꺼 같다 라고 걱정하면
그때 버텍스900의 80%나 70%대 농도의 필름을 추천합니다. 비싸지만 옅고 성능 나오는 제품으로요...
직사광선의 열감을 조금 줄어들지만, 밝기는 큰 차이 없다고 해서 추천을 하는데.
이미 처음 측후면 35%하는거에 동의한 사람이면 여기까지는 대부분 성공합니다
다만, 측후면 35%를 보고 절래절래 하는 사람이면 안되더라구요.
다행히 제차가 전면 85, 측후면 35라 제 차로 샘플을 보여주는데....
70%는 싫다고 하고 30%만 좋아합니다....
차가 예뻐요!ㅋㅋ
마치 출고장에서 갓 나온것 같은 느낌을 줍니다.
참고로, 틴팅지는 밝은 것일 수록 엄청 비싸집니다. 그래서 딜러들이 국민틴팅이란 농도로 진한거를 자꾸 해주는 거에요.
영맨이 제시한 게 레인보우 I90 (전면 33%, 측후면 15%)로 해준다고 해서 기겁한 뒤
글라스틴트 (전면&1열 50%, 2열&후면 35%)로 결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