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bmw e바디 펀카 한 대 구매하려고 합니다.
찜 해놓고 가격 좀 내려가면 실제로 한 번 보러가려고 하는데
제가 처음 본 차량들 가격보다 30만원 50만원 100만원 정도 올랐네요
가격 올리면 안되는 법이라도 있냐 하시겠지만
보통 중고차 잘 안팔리면 가격을 내리지 않나요?
고객이 와서 어디어디가 안좋네 하고 돌아가버려서
그 부분 수리라도 했는지 모르겠는데
아무튼 요즘 경기도 안좋아서 안팔리면 가격 좀 내리겠거니 했는데
구매 뽐이 확 죽어버리네요
결국 안팔리면 내리겠죠
처음에 6200
다음에 6100 6000 하더니
6500으로 올리더니 조금씩 조금씩 낮춰서
지금 5800 이네요
그리고 팔리면 가격 올려놓는거같아요
4000짜리 매물이 있다면
다음날 4200으로 해두고 계약완료 붙여두더라구요
아 약간 전략 같은 거네요?
처음 6200 이였을 때 마지노선 까지 안팔리니 다시 6500이 적정가격인것 처럼 해놓고 다시 조금씩 낮춰서 파는..
그리고 가격 방어하려는 노력도 보이네요..이런..
5800이었는데 또 올렸네요 ㅋㅋ
실매물인지조차 의심스럽습니다
한 4달? 정도된거같은데 말이죠
그리고 이거 말고도 보면 올리는거 많아요 ㅎㅎ
팔릴매물은 올려도 팔려요~ 임자는 다 정해져 있더라구요..
잠복하며 봐왔던 매물이라면 그런생각이 들 수 있지만
누군가에게 처음보는 매물이고 정당한 가격이라 생각되면 팔리는거죠
그러니까요..누군가 처음 보는 매물이면 그 올린 가격이 적당하다고 생각 할 수도 있겠네요..그래서 구매까지 이어질 수도 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