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다시 안돌아갑니다 가성비를 떠나서 하루 두시간 출퇴근 하는동안 소음진동이 적어 피로도가 덜한점 내연기관 대비 소모품 교환이 극히 적다는점 (저는 휴가내거나 주말에 시간내서 하는게 너무 귀찮더군요) 무시동 히터 및 에어컨 (원격시동 강추입니다) 답답하지 않은 출력 (내연기관으로 비슷한 출력내려면 차값과 유지비가 훨씬 비싸다는점..) 아 의외로 전 원페달 드라이빙이 편했습니다
스마트폰 사용자에게.. 피쳐폰이나 삐삐로 돌아가고 싶은지 조사해도 비슷하게 나올듯 싶군요.
뚱땅하게걷기
IP 211.♡.201.48
12-11
2024-12-11 22:5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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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 화장터니 뭐니해도 타보면 압니다 주말에 춘천에 갈 일이 있었는데 왕복 200km 이상이라 18d를 타려다가 주말 정체를 생각하니 레이ev로 손이 가더군요 18d랑 스파크를 탈때는 1초도 안 할 고민인데 레이 전기차가 온 뒤로는 확실히 전기차가 좋습니다 레이가 이 정도 만족감인데 윗급이야 말할것도 없겠죠
구매한 사람들은 이미 충분히 고민을 했고 운용 환경이 전기차에 적합하고 적응을 했으니까 이런 결과가 나온다고 봅니다 반대로 내연차에서 전기차로 넘어가고 싶은 비율을 조사하면 국내는 최근에 떨어졌을걸요
제트기
IP 222.♡.236.37
12-12
2024-12-12 08:3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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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가 안됩니다. 내연기관차의 그 아날로그적인 감성을 좋아하는게 아니라면 발진가속, 소음, 진동, 유지비, 환경, 활용 측면에서 아예 게임이 안됩니다. 충전만 용이한 환경이고 전기차 초기투자비용이 높은걸 감안할 수 있다면 전기차가 내연기관차 대비해서 다 좋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그러나 1회주유 혹은 1회충전시 주행가능 거리에 대해서는 내연기관 차량이 아직은 더 메리트가 있습니다.
내연차 - 전기차 - 내연차 -전기차 - 내연차 순으로 기변하고 있는 입장에서, 다음 기변은 PHEV (단순 하이브리드로써) 혹은 내연기관 8기통으로 수렴될것 같습니다. 전기차는 감가도 심하고 아직 과도기라고 봐서.. 산다면 12v 배터리 등 관리가 편하다는 점에서 동네 마실용으로 캐스퍼ev 나 ev3 정도 살 것 같아요.
충전 스트레스는 충전할 자리가 있냐 없냐도 있지만, 빌런들하고 엮일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점도 있더라고요.
IP 164.♡.106.137
12-12
2024-12-12 09: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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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장점이 많아 메인차만 전기차타다가 와이프차도 전기차로 작년에 바꾸고 전기차만 2대 운용중인데 가끔있는 충전 스트레스 빼고는 다 만족입니다.
가전삼신기
IP 141.♡.22.128
12-12
2024-12-12 09:2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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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사람들이 전기차를 타는 것도 한몫하는 것 같습니다. 대체로 충전 인프라가 잘 되어있는 환경에서 구매하는 영향도 있을 거고요. 저도 전기차 타면서 모든 면에서 만족하지만 딱 하나 아쉬운 건 가격입니다. 지금은 아이 하나라 아이오닉 5로 충분한데 둘부터는 카니발이 있어야 카시트 둘 장착하고 뒷좌석에서 케어가 가능할 것 같더라고요. 그런데 또 이게 가능한 EV9이나 아이오닉 9은 가격이 너무 비싸서 넘어갈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생존자 편향이라고 생각합니다. - 운행거리 및 충전환경 고려하고 구매/ 내연기관보다 비싼 비용 지불할만큼 전기차에 관심있는 사람이 구매
무엇보다 충전환경이 큰게, 전기차 커뮤니티 가면 '사지마세요~ 저만 타고 다니게' 라는 밈이 있는데, 지금 내연기관 사는 사람들 다 전기차 타면 충전시설 절대 부족한거 아는거죠.
스마트폰에 비유하시는데, WIFI(충전시설) 없으면 피쳐폰이랑 뭐 또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지금이야 데이터 무제한이지만, 그 땐 Nate, Show 버튼 누르자마자 종료버튼 누르고 그랬죠 100KB당 140원이었나 ㅋㅋㅋ
아무튼 충전인프라(충전소, 충전시간) 혁신 없이는 몇몇 선택받은 환경의 사람들에게만 설득력 있습니다.
티엔티
IP 211.♡.169.77
12-12
2024-12-12 09: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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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모델3 타다 3개월 만에 팔고 바로 내연으로 돌아간 저 같은 사람도 있습니다. 쇼크를 거르는 능력이 너무나 차이가 났고 럭셔리감에 있어서 수준차이가 너무 심했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운송수단 그 이상이하도 아녔습니다. 기름값이 없는 것도 아니고. 거기다 폭발이슈. 내연은 타다가 나혼자 죽으면 되지만 전기차 타다 엄청난 손해배상에 시달릴 가능성 생각하니까 굳이 싶었습니다.
Rafael
IP 103.♡.125.1
12-12
2024-12-12 11: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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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엔티님 써주신 것 처럼 돌아갈 사람들은 이미 돌아갔(!)기때문에 전기차 오너에 잡히지 않아 설문결과가 저렇게 나올 수도 있겠네요 ㅎㅎ
veriwide
IP 47.♡.112.15
12-12
2024-12-12 12:3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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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테슬라) 한 번 경험하고 나니 다시 내연차로 가고 싶은 생각이 안드네요. 그래서 현재 테슬라만 3대 있습니다 ㅋㅋ /Vollago
다만 북쪽으로 갈 수록 이야기가 달라진다는게..
기름값이 절약된다 말고 다른 이유의 비중이 얼마나 큰지 궁금한데 말입니다
없을것 같네요.
곧 사라질 내연차의 감성 만족이 더 크네요.
전기 승용 세단
전기 포터
가스 포터
디젤 포터
요렇게 5대 타는데 포터조차도 전기가 좋습니다
다만 충전의 스트레스는 항상 존재
가성비를 떠나서
하루 두시간 출퇴근 하는동안 소음진동이 적어 피로도가 덜한점
내연기관 대비 소모품 교환이 극히 적다는점 (저는 휴가내거나 주말에 시간내서 하는게 너무 귀찮더군요)
무시동 히터 및 에어컨 (원격시동 강추입니다)
답답하지 않은 출력 (내연기관으로 비슷한 출력내려면 차값과 유지비가 훨씬 비싸다는점..)
아 의외로 전 원페달 드라이빙이 편했습니다
뭐 이런 이유들 다들 비슷할거라고 봅니다
저는 집이던 회사던 충전 스트레스가 없는게 제일 크긴 합니다 (두곳다 완속도 충분해서 절반정도는 비어있고 급속도 집에도 회사에도 여러대 있네요)
피쳐폰이나 삐삐로 돌아가고 싶은지 조사해도 비슷하게 나올듯 싶군요.
비용 절감은 물론이고, 주유스트레스보다 충전 스트레스가 더 적은 환경이고,
엔진오일 등의 소모품 교환이 없다는 것도 마음에 들고, 컨디션 저하가 없다는 것도 좋습니다.
내연기관은 타면 탈 수록
출력이 떨어지고, 미션 충격도 심해지고, 진동도 심해지고 등등.. 차 컨디션 전체가 나빠지는데 반해,
전기차는 배터리 열화도 증가하는게 전부더라고요.
충전이 불편하다고하는데 .. 솔직히 중요한부분입니다만.
반대로이야기하면 충전만 가능하다면 내연보다 다 상위호환이죠.
단, 충전을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거주 환경이라는 전제하에서 말입니다.
주유소 안가도됨
국물 갈러 휴가 안써도 됨
소음진동 없음
토크 시원함
유류비 절감
단점은 차급에비해 차가비싸고 충전스트레스가 살짝 있는 정도이지만 장점이 너무 극명하네요.
반대로 내연차에서 전기차로 넘어가고 싶은 비율을 조사하면 국내는 최근에 떨어졌을걸요
내연기관차의 그 아날로그적인 감성을 좋아하는게 아니라면
발진가속, 소음, 진동, 유지비, 환경, 활용 측면에서 아예 게임이 안됩니다.
충전만 용이한 환경이고 전기차 초기투자비용이 높은걸 감안할 수 있다면
전기차가 내연기관차 대비해서 다 좋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그러나 1회주유 혹은 1회충전시 주행가능 거리에 대해서는 내연기관 차량이 아직은 더 메리트가 있습니다.
충전 스트레스는 충전할 자리가 있냐 없냐도 있지만, 빌런들하고 엮일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점도 있더라고요.
- 운행거리 및 충전환경 고려하고 구매/ 내연기관보다 비싼 비용 지불할만큼 전기차에 관심있는 사람이 구매
무엇보다 충전환경이 큰게, 전기차 커뮤니티 가면 '사지마세요~ 저만 타고 다니게' 라는 밈이 있는데,
지금 내연기관 사는 사람들 다 전기차 타면 충전시설 절대 부족한거 아는거죠.
스마트폰에 비유하시는데, WIFI(충전시설) 없으면 피쳐폰이랑 뭐 또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지금이야 데이터 무제한이지만, 그 땐 Nate, Show 버튼 누르자마자 종료버튼 누르고 그랬죠
100KB당 140원이었나 ㅋㅋㅋ
아무튼 충전인프라(충전소, 충전시간) 혁신 없이는 몇몇 선택받은 환경의 사람들에게만 설득력 있습니다.
/Vollago
/Vollago
애시당초 전기차를 산 사람들은 환경과 이유까지 모두 따진다음 진입한 사람들이라서 주변에 전기차 왔다가 돌아간 사람은 단 한명도 없네요.
전손 사고나고도 다시 전기차로 산 사람만 해도 두명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