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직물 시트 차만 타봐서요.
가죽시트 차는 처음인데요.
여름에는 작업하고 땀에 젖은채로 차에 타야해서요.
시트 쿨감 소재 커버를 사서 씌워놓고 탔었구요.
마냥 씌워놓는 것도 통기도 안되고 좋지 않을 것 같아서,
늦가을부터는 커버를 떼어내고 타고 있습니다.
겨울에서 봄까지 커버를 씌우기 전에는 두어달에 한번
소낙스 익스트림 무광케어라는 걸로 딱아줄려고 계획을 세우고 있었습니다.
가죽 갈라지고 찢어지고 하는 걸 봐서 그정도는 예방해 볼려구요.
오늘 처음으로 새걸레에 묻혀서 문질러(발라) 봤는데요.
예상 못한게 냄새가 택시에서 나는 멀미나는 그 전형적인 냄새가 나네요...
이거 계속 써야 할지 다른 더 좋은 방법이 있을지...
고민이 되네요. 어떻게 관리하는게 좋을까요?
굳이 가죽 관리 제품 같은거 주기적으로 발라 줄 필요도 없는건가요?
죽죽 갈라지면서 까지는 그런 현상은 옛날 차에서만 발생하던 일이라고
생각해도 될까요?
관리라는걸 해 본 적이 없습니다.
저도 현장일을 하다보니 땀에 젖은채로 타는 경우도 있긴 한 데 그냥 차에 싣고 다니는 타워로 한번씩 쓱 닦기만 했는데 갈라짐이나 찢어진적은 없었습니다.
찢어지는건 대부분 시트를 쓸면서 탑승하는게 원인인 경우가 많을거에요.(포터, 다마스같이 운전석이 높은차들)
저는 보통 차를 사면 5~7년주기로 교체를 해왔는데, 그 부분만 조심하면 내장재에선 닳거나 늘어져 우는부분은 크게 없더라구요,
그리고 겨울철은 인조가죽이든 실제가죽이든 온도때문에 텍스쳐가 내구성(탄성복원력)이 약해져서 상대적으로 뾰족한게 닿으면 바로 스크래치가 납니다.. 좀 춥더라도 지퍼달린 점퍼류는 탑승전에 뒷자리에 벗어두고 탑승해야 스티어링핸들과 닿지않더라구요.핸들 6시방향에 스크래치 나있는 차량 많이봤습니다.
애매한 아이오닉5 헤리티지 브라운이라는 색입니다.
흰색 베이지 색 같은 밝은 색은 아닌데...
연한 갈색이라서...
갈라짐 걱정보다는, 까맣게 뭐 묻고 물드는거 딱아내는
거에 신경을 써야겠네요.
일반가죽시트는 혼합용으로 내구성이 좋습니다
천연가죽시트는 가죽율이 조금더 높습니다
나파가죽시트는 가죽율이 최대치 입니다
가격 또한 가죽율이 높으몀 비쌉니다
관리방법은 첫차일때 핸드크림을 발라줍니다
그 이후 가죽이 핸드크림과 가죽이 잘 먹였다 생각하면
가죽코팅제를 바르면서 관리합니다
이렇게 가죽을 만져보고 3개월에서 1년 주기로
관리하면 꽤 오래 좋은 가죽으로 유지됩니다
그리고 물티슈로 닦으면 반드시 핸드크림을 빌라줍니다
물티슈에 있는 성분이 가죽의 변색 가죽의 수명을 줄일수있습니다
그리고 통풍시트를 최대한 활용합니다
가죽도 살아 숨쉰다 생각 하시면 됩니다
환기도 자주 시켜주시고
햇볕은 최대한 안받으면 좋습니다만
너무 지하에만 있어도 곰팡이 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