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조수석 옆에 카시트를 설치하는 것이 자랑할 만한 일은 아닌데,
불가피한 상항에서 있었으면 좋겠다는...생각이 어쩌다가 한번씩 들기는 합니다;(정말 아기와 단둘이 이동해야 할 경우;;)
독일 ADAC 에서는(아이와 차 카페 캡쳐)

1. 물론 사용은 가능하다
2. 단 "예외"적인 경우에만.
거기 내용을 잘 정리해주신 분이 계셔서 결과적으로 본다면
"당연히 필수가 아닌, 예외적인 상황에서의 '권장 사항일뿐' 추천은 X"
이렇게 되는 것 같은데...
국내 기준은 독일 기준을 따르는 걸까요? 혹시 미국 기준은 아시는 분이 계실까요?
국내에서 수입되는 차들이 있는 차들이 있고(폭스바겐 계열들), 없는 차들(대부분)
인데 국내 기관에서 따로 인증을 하는지도 궁금하네요..
정식적으로 수입되는 차들에 달린 걸 보면 불법은 아니기도 한데 애매하네요.
그렇다고 별다른 인증도 없는 이런 ISOFIX 브라켓을 따로 설치하기도 뭣하구요

(애초에 팔지를 말던가;; 파는건 합법이고 장착은 불법일 것 같은 웃긴 상황)
조수석 탑승은 일정 나이가 될때까지 기본적으로 불가능하고, 예외적인 경우(2시트 차량일 경우 등)에 한해 허용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일본도 역시 예외적인 상황에서만 조수석 탑승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아이랑 단둘이서 이동은 예외적이라기보단 굉장히 일반적인 상황 아닌가 싶은데요;;
다만, 미국은 ISO FIX가 아닌 카시트나 부스터도 많이 씁니다.
isofix의 지지하중이 낮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인펀트 바구니 카시트 말고
컨버터블이나 하이백부스터는 사실상 3점 밸트에 고정됩니다
뒷자리 가운데가 가장 안전하다고는 하지만 설치가 좀 불편하고, 운전석 뒷자리가 더 낫다는 이야기가 많긴하지만 단 둘이 이동할 때 어느정도의 커뮤니케이션이 되려면 조수석 뒷자리가 편해서요 룸미러로 확인하기도 편하하구요
근데 궁금해서요 있는 차들은 불법인건지 아닌지...
이것을 고려하면 앞자리가 더 안전하다고 볼수 있는것 아닌가요? (방어운전 했을시)
상당한 오해가 있는것 같은데 카시트는 안전벨트로 체결하는 것이 더 튼튼합니다.
isofix가 차체에 용접으로 붙어 있는 그저 쇠고리인데, 용접으로 버틸수 있는 하중이 그렇게 높지 않을것 같은데요.
사고보다 에어백 터질 때 충격으로 다치는 경우들이 꽤 있대요.
그래서 조수석 에어백 온/오프 기능이 있는 차들도 있어요~
온오프 기능이 없다면, 조수석 의자를 최대한 뒤로 빼는게 좋다고 하네요.
근데 메뉴얼에 혹시나 다자녀로 인해 부득이 조수석에 카시트 설치해야한다면 에어백 전개 안되게 끄라고 나와있어요. 국내 정식으로 수입되는 차량중에 조수석 에어백을 수동으로 끄는것도 거의 못본듯 합니다.
폭스가겐 계열들이 조수석에 ISOFIX가 대부분 장착되어 있었습니다.
조수석에 에어백 끄는 것이야 당연히 알고 있습니다.
QM3의 경우 조수석에 ISOFIX는 없지만, 에어백은 끄는 로터리 스위치가 있습니다.
https://configurator.porsche.com/ko-KR/model/XABAA1/option/3A3
옵션으로 존재합니다.
불법이면 아마 국내시판차량에 장착이 안되었을텐데 장착 된거보면 불법은 아닌것 같습니다.
q5같은 차량도 장착되어있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토요타 하이랜더에는 2열 캡틴 시트에 ISOFIX, 3열은 테더 앵커만 있거든요...와이프가 그거 떄문에 좀 아쉬워 하긴 했습니다. 차타고 5분거리인 소아과를 가긴해야하는데 그때 용도로만 조수석에 잠깐 카시트 체결했었으면 좋았을 텐데 말이죠. 안전벨트로 체결하고 조수석 에어백 꺼주는 걸로 타협해야할 것 같습니다^^;;
회사에 따라서 연식에 따라서도 있고 없고가 있더라구요.
예전 말리부 8세대의 경우는 차문을 열면 옆면에 보조석 에어백을 끌 수 있는 열쇠구멍이 있었는데 9세대에선 또 없더라구요.
만약 보조석 에어백을 못끄는 차는 정말 위험합니다. 만에 하나 사고나면 에어백전개로 아이가 엄청나게 크게 다칠 수 있습니다.
위에 글을 보면 아시곘지만 와이프 토요타 하이랜더와 장모님 QM3는 조수석 에어백 끌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셋다 조수석에 ISOFIX는 없으니 하이랜더/QM3는 조수석 에어백을 끄고 안전벨트로 카시트 체결후 아주 잠깐만 사용하기로 생각하려 합니다.
저는 실제로 사고나서 운전석 에어백 맞아본 경험이 있는데.. 생각보다 타박상이 큽니다 ㅋㅋ 에어백이 부드럽지는 않은듯 하더라구요.....생각보다 순간적인 펀치력이 으아.......
근데 당시 sm5는 진짜 명차였던게 엄청 단단했다는 ㅋㅋ (광고를 제 스스로 입증하는...휴..)
https://welldonecabbage.tistory.com/13 여기에도 qm3 보조석에 카시트 장착했네요...
qm3는 보조석 카시트가 후향이 아니라 전향인가 보네요.
https://m.blog.naver.com/owt1104/221354616043 여기에도 qm3는 보조석에 isofix 장착가능하다고 나오구요.
첫번째 차는 QM3 RE 시그니처 네요...페리전 모델...
두번째 차는 뉴 QM3 페이스리프트 모델이구요..
저는 17년식인데 없는 것 같더라구요;; 한번 찾아봐야 겠네요
인피니티 G35 - 무게 감지헤서 조수석 에어백 자동으로 꺼짐
f83 M4 - 수동으로 조수석 애어백 off 가능
조수석 에어백 off가 가능하니 불법은 아닌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