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기준 입니다.
블루링크 같은 어플을 실행하는것 만으로도 내차의 배터리가 소비되는걸 아시나요?
어플을 켜는순간 차는 정보를 주고받으면서 대응을 하기위하 배터리를 사용합니다. 깨어나는거죠.
이게 우회적으로 마이현대 어플로 차량의 주행가능거리 배터리 잔량을 확인했는데.. (전기차 입니다)
이게 마이현대 3-0으로 바뀌면서 무조건 차가 깨어나는 상황이내요.
요즘 보조배터리가 장착된 신형들은 상관 없겠지만 그 이전차량은 날도 추운데 굳이 차가 깨어나서 배터리를 좀먹내요.
통합 될 수밖에 없다면 굳이 안깨어나도 되는 차계부, 샵 같은거 볼때는 끌수 있는기능이 있었으면 좋겠내요.
2. 수신 후의 작동 때문에 전력을 씀
당연한 것 같습니다. 옛날 차들에 비해 요즘 차들 진짜 잘 뻗습니다. 그리고 주행 중에도 전력소모도 많아보여요
몇주전 100% 야외 주차 환경에 6년 반쯤된 제네시스 G70 AGM 배터리 충전량이 70%쯤에서 출국하여 1주일뒤에 입국하여 보니 45%로 유지하여 시동이 잘 걸리더군요.
혹시 모를것을 대비하여 비상 시동장치를 트렁크에 넣어놨는데 필요 없었습니다.
현대차의 경우는 LTE가 항상 떠있는게 아니고 주기적으로 커넥션을 잡으면서 그 동안의 데이터를 수신하게 됩니다.(원격 공조, 차량 문 잠금 등)
그래서 현대차는 공조를 켤 때나 문을 열 때 반응이 엄청 늦죠. 물론 자동차가 깨어나는 타이밍에 맞춰서 공조를 켠다면 그 때는 또 엄청 빠릅니다. 게다가 시동 끈 직후 원격 잠금도 빠르지요...
어차피 연결을 위해 깨어나는거에 중간에 배터리 잔량 체크하는 신호를 넣는 것 뿐이지 않나 생각합니다.
LTE가 생각보다 전력을 안 쓰고, 차량 시스템 체크가 전기를 엄청나게 쓴다는 가정 하에만 영향이 있을거라고 봅니다.
어플 켜자마자 '차량과 연결 중...' 뜨더라고요
그렇게 한번 연결된 상태에서는 (어플을 미리 켜두면)
원격시동도 훨씬 빨리 걸립니다
집에있는 컴퓨터를 원격으로 켜기 위해 WOL 설정해놓는다면 그것만으로도 배터리를 더 먹을테고,
컴퓨터 상태를 보려고 WOL로 켜서 확인하면 전기는 더 쓰는 겁니다.
테슬라는 어플 실행해도 슬립 들어가기 전 최신정보만 주도록 패치된 역사가 있습니다.
이렇게되면 최신정보는 못받는 불편이 조금 생기죠.
컨트롤을 하지 않고 차량 상태만 볼 땐(배터리 잔량 등) 차량을 안깨우고 있습니다.
잠들기 전에 데이터를 기억하고 있다가 상태만 볼땐 이 정보 활용하고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