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아이오닉5 장기렌터카 차주입니다..
3년에 12만키로 뛰는 장거리 출퇴근러로..
다음 차를 선택 할 시기가 되어가고 있는데요.. ㄷㄷ
나름 회사에서 얼리어답터???로 찍힌 사람이라 ㅠㅠ
전자기기를 좋아하고.. 당연히 테슬라에 관심이 많습니다~
전자기기 관점에서는 테슬라를 당장 질러야 하는건데..
하루 160km 출퇴근하는 운전자 기준에서..
구지 테슬라가 필요한가 싶네요??
(승차감.. 최신 FSD 적용 여부… 가격.. 배터리 등 종합적으로 봤을때요 ㅎㅎ)
테슬라 차주분들 한국에서 테슬라를 선택하신 이유를 여쭤 봐도 될까요??
(설득을 당하고 싶어서요 ㅋㅋ)
iccu 이슈 없음
적당한 주행 보조 기능 으로 선택했네요
아 한가지 카메라 단속 구간 명확히 표시해주는거랑 속도 줄여주는건 부러웠습니다
인제는 다시 사라고 하면 다른 메이커 사고 싶습니다. 승차감 너무 안 좋아요.. 모3
적당한 공간, 가격이 이만한 차가 없더라고요
아기가 글라스루프를 너무 좋아해요
적당한 메이커 네임밸류와 합리적인 가격, 기존 차량들과 다른 내외부 등 장점이 많죠
모델3 구입하였는데 국내 전기차 세단중 동급에선 대체제가 있을까 싶을정도로 괜찮은 차라고 생각합니다
다음주에 모델Y나오는대 다른 이유 때문에 받는거라
제가 느끼기엔 장단점이 있지만 테슬라는 아닙니다
fsd 같은게 동작 되게 되면 다시 평가 받아야 겟지만..
전비, 효율, 내장재질, 스피커, 인포테인먼트 성능, OTA업데이트 등
강점은 많습니다.
다만 차량 자체의 UX에서 오는 호불호가 명확하기에
시승 해 보시고 본인에게 맞는 차량인지 확인하는게 꼭 필요합니다.
무단(?)변속의 자연스러움과 초반부터 터져나오는 토크, 오토파일럿의 신기함등등이 재미 요소였습니다.
마음에 부담이 없는 차라서 그런가 어디 문콕 생기거나 긁혀도 아무렇지도 않아서 그게 제일 마음에 들었네요.
고속도로 위주여도 제 입장에서는 주행보조차이가 꽤 많이 납니다.
제 판단의 주행보조에 관한 가장큰 차이점이
- 비오는날
- 끼어드는 차량에 대한 처리
- 차선 유지에 대한 신뢰도
입니다.
차선을 잘 변경하지 않고 규정속도로 그냥 느긋하게 주행차로로 다니는 입장에서는 HDA의 장점이 크게 와닿지 않더군요..
단점은 승차감 승차감 승차감.. 과 어디에선가 나는 잡소리들..
이 지구에서.
심지어 저는 2019년에 샀는데, 지금도 체험이 되네요
님은 이미 5년 늦었습니다.
프렁크도있지만 트렁크 밑에 거의 트렁크만큼의 공간이 더 있습니다.
적어놓고 보니까 저는 합리적 구매를 한 케이스는 아닙니다.
그 중 압도적인 것이 오파 아닐까싶어요.
현시점만 보면 상품성은 국산 전기차가 더 뛰어난 부분이 많습니다. 고속도로에서 350으로 충전하는거 부러워요. Iccu는 수리라도 금방 되는데 카컴은 터지면 오래 기다려야 합니다
테슬라를 제외한 국내외 대부분의 차량들은 최초 차량이
출고되었을 때의 SW가 거의 바뀌지 않고 끝까지 가더라구요,
끽해봐야 네비 업데이트 정도....
그런데 테슬라는 지속적으로 SW를 업데이트 하면서
차에 없던 기능들이 하나씩, 하나씩 생겨납니다(?) ㅎㅎㅎ
제가 올해 초에 출고했는데,
그때와 비교해봐도 없었던 비전 기반 어라운드뷰, 매트릭스 라이트 적용... 등이
있고 자율주행 기능도 업데이트 때마다 조금씩 다듬어져가는데...
저는 이런 부분들이 기존의 일반 차량들과는 다르게 전자기기... 와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어, 고민하지 않고 테슬라로 왔습니다 ㅎㅎ
아마 다음 차량도 여유만 된다면 테슬라 모델Y의 다음 버전이나
혹은 모델X, 아니면 사트로 갈 것 같습니다 ㅎㅎ
원페달과 오토홀드만 봐도 그렇고요. OTA업그레이드도 비교가 안됩니다.
그런데 지금은 저 두 개보다도 가격이 너무 매력있습니다.
Y를 먼저 타고 다녀서 그런지 의외로 이 부분도 굳이 전원버튼 왜 누르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다른 차이점은 앞에 분들이 얘기해주셨고
오파한번 써보시면 진짜 편하실텐데요.
그거 아니더라도 HDA 보다 훨씬 안정감있게 운전해줍니다. 전에 오파 걸어놓고 자는 외국인 영상 보고 미친놈이라고 했는데... 오파 쓰다보니 잠이 솔솔 올 정도로 믿음이 가게 운전을 잘 해주더라구요.
편의 옵션으로써 주행보조를 보면
오파가 출발제동이 타사보다 덜 부드러울수 있어요
안전 옵션으로써 오파는 타사 주행보조 보다
칼치기 차 감지 등 좌우 진입 감지가 많이 차이나요
전방 감지는 아래 영상 참조해주세요
하지만 국산 전기차가 따라올수 없는게 있으니 바로
카오디오!!
현 모델Y, 모델3 등 단순 스피커 개수를 떠나 소리 튜닝의 수준이 다릅니다.
분리도, 음장감, 출력, 표현력 등등 동급 내연, 전기차 포함 최고수준 입니다.
반면 아5,6, ev3,6 들은 소리는 나게 해줄께 수준... 소리 튜닝에 딱히 정성을 들인 느낌이 전혀 없습니다.
음악 애호가시면 테슬라 강추 드립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모델와이가 한국 출시 초기에 구매를 했었는데, 처음에 전기차 구매 이유는 유지비였습니다.
그 당시에 아이오닉5를 사전예약으로 신청을 했었는데 출고기간이 너무 오래걸려, 모델와이로 바꾸어서 4개월만에 출고를 받았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테슬라로 온 것이 신의 한수가 아니었나...하는 생각이 드네요.
우선 바로 전에 타던 G80에 비해서 승차감 부분은 정말..... 할 말이 없지만, 승차감을 제외한 운행에 대한 피로도 자체는 절반이하로 줄어들었습니다.
대부분 고속도로로 이동을 하고 한적한 시골길도 가끔 이동을 하지만, 오토파일럿이 주는 편안함은 기존에 탔던 그 어떤 차보다 더 훌륭한 주행안정감을 선사합니다.
그에 더해서 계속 업데이트되는 소프트웨어는 추가 보너스이구요~
지금은 승차감에 불만이 커지는 관계로 다른 전기차를 보고 있지만, 테슬라 만한 차들이 안보여서 고민이네요....
이상 3년 3개월차에 16만키로 뛴 모델와이 운전자였습니다...ㅎ
이급의 현기 전기차 아5,6 ev6 정말 많이 타봤어요
일단 저는 제일 큰 판단기준이 승차감, 하체 쪽인데
저 위 세차종보다 하이랜드가 승차감이 좋아서 선택했습니다
물론 테슬라의 사용자경험 느껴보니 더 재밌는 차량이구나 느끼지만 아직도 이 차종중에서는 제일 경쟁력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페이스리프트 주기가 긴 단일 모델
~편의옵션은 현기가 좋지만,
기본구성 브레이크 오디오 차체 강성은
더 좋은 고급 자재 아낌없이 사용
~전체 안전도 g 이상 최상위권
~현기보다 높은 중고가 방어
~내연차 포함 모델별 판매랑 세게 1위(Y기준)
~수입차 중 촘촘한 직영 as센터 및 수리 대응 신속도
~아이오닉보다 비슷하거나 저렴해진 프로모션
~어느 상황에서도 믿음직한 기본 내장 오파
~현기 iccu 하자 같은 소소한 결함 거의 없음
뽐 죽여볼라고 소카로 두번이나 빌려서 타봣는데 오히려 더 사고싶어지더라고요
장거리에서 오토 파일럿은 솔직히 HDA2보다 불편합니다.
1. 과속 카메라 인식하고 속도줄여주는게 안됩니다
( 화면에서 일일이 뜰때마다 터치하면 되긴 한데 의미없습니다.)
2. 과속 카메라 속도 경고음이 단 한번 띵~이 끝이라 인지 못 할때도 있어 주의 필요 + HUD부재로 불편함은 덤
3. 차가 막히는 구간에서 아직까지 붕~끽 붕~끽이 있어서 불편합니다.
4. 앞 차와의 거리 간격을 최소로 설정해도 꽤 넓게 유지하기 때문에 앞에 차가 계속 끼어듭니다..
5. 정전식 핸들까지는 바라지도 않으나 전방 주시를 잠시라도 안하면 경고와 패널티를 줍니다.
EV6 타다가 모델3 하이랜드로 넘어온지 몇 달 되었는데
오토 파일럿이 생각보다 불편한 점이 많아서 국내에서는 큰 장점은 아닌듯해요
시트도 미묘하게 불편해서 장거리 탈 때마다 힘드네요 (퍼포먼스는 스포츠 시트 비슷한 걸로 들어가 있습니다..)
현재 모3L 하이랜드 타고 있고 전기차로 넘어올 때 딱 3가지 확고한 기준이 있었습니다.
1. 세단일 것.
2. 전기차 전용 플랫폼일 것.
3. 3.3T 대비 출력이 비슷하거나 동등 우위일 것.
여기서 다 걸러지고 합리적인 가격대로 모3이랑 아6 남았었는데 아6은 너무 못생겨서 모3 왔습니다. 현기제에서 오시면 초반에 다소 적응하는데 시간이 걸릴 순 있는데 다 됩니다~ 오세요. 다만, HDA2보다 차선추종은 좋은데 eap 안넣으시면 차선변경 때 당황하실지도 ㅎㅎ
테슬라는 스로틀 반응과 회생제동이 현기를 포함한 나머지 전기차 브랜드와 확연히 다른 부분이 있습니다.
가능하면 롱텀시승을 통해 충분히 경험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쓸만한 오디오
적당한 가격
옵션고민 없음
업데이트가 신기함(써먹진않아도 꾸준한 업데이트는재밌음)
그냥 쫌 멋짐 (?)
1년 운행 후
- 승차감 : 좀..아니 좀..아니...... 아쉽다.
- 잡음 : 없었던게 조금씩... 신경쓰면 거슬리는 정도로...
- 슈차편하지만, 어뎁터는 어쨋든 좀 귀찮긴 함
- 오파 : 어느정도 적응.. 장거리 때 유용한데..(승차감은?)
ㅎㅎㅎㅎ
본인이 이뻐 보이는거가 최고입니다. ^^
유지비때문에 모든게 용서됩니다;;; 승차감도 공기압이 42psi라 통통 튀는거지 E클도 42psi로 맞추면 똑같이 튑니다.
저는 제조사에서 시키는대로 하는걸 좋아해서;; 걍 그런갑다 하고 탑니다. 현재까지 불만은 없네요;;
리비안을 탈 내연기관 하고싶을정도로 뭔가 끌리네요
지금 시점에선 글쎄요. 나름 장점 무척 많긴 한데 단점도 많아서요.
다만 테슬라 안타보셨으면 그냥 출고해서 타셔요.
그렇게 큰 단점은 없거든요.
세상은 넓고 탈 차는 많은데 취향 아니더라도 타볼만한 차는 맞습니다.
아예 차원이 다릅니다
라이트쇼에서 각 라이트들을 통제하는 방법들도
진짜 변태적이다 싶습니다
블루링크는 한대 띄우는데도 한참걸리는데
테슬라는 딜레이 늦어도 20초면 다 로딩합니다
현대 벤츠 비엠 테슬라
이렇게 4개를 위젯 띄워서 쓰는데
그냥 압도적으로 빠릅니다
저도 왕복 90km정도 출퇴근 하고 있는데 일명 반자율 주행이라고 하는 주행보조 능력이 비교하기 어려운 수준 입니다. 날씨가 좋은 조건에서도 차이가 심하고 비가오는 조건에서는 차이가 더 많이 납니다.
물론, 승차감이라던지 공간감이라던지 고급감 같은 부분에선 k8이 더 좋지만 매일 사용하게될 주행보조 시스템의 인식률이 모델3가 월등하다고 느꼈습니다. 차키도 사실 휴대폰만 있으면 되는 모델3가 훨씬 편리하고, 앱에서 차량을 제어하는 완성도도 테슬라가 더 앞선다고 느꼈습니다.
혼자 출퇴근 하는 차량이라는 기준에서는 지금 저에게 2대중 고르라고 한다면 전 무조건 모델3 입니다.
나중에 여유가 된다면 지금 차는 와이프 차로 쓰고 저는 중고라도 테슬라로 가고 싶습니다.
한번 시승을 해보시라 조언드리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