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심심해서 BYD 일본 사이트를 가보니 발매 1주년 기념으로 깡통 모델을 만들어 299만엔에 할인 판매를 시작했군요.
일본에서는 거기에 각종 보조금 혜택을 받으면 대략 210-220만엔 정도에 구입 가능한 것 같습니다.
BYD 보급형 모델인 돌핀은 크기는 대략 지엠 볼트 정도의 크기에 리튬 인산철 밧데리를 채용한 전기 자동차인데 국내 판매가격이 3천만원 전후라면 크게 끌리는 부분은 없을 듯 싶습니다. 더구나 국내는 일본보다 보조금도 상대적으로 작을테니까 말이죠.
작아도 뭔가 귀엽거나 특별한 디자인이라면 중국 브랜드라도 좀 인기를 얻을 것 같은데 평범한 디자인도 그렇고 중국 내수를 제외한 해외 가격은 무작정 내릴 수 없다 보니 뭐랄까 한국에서는 포지션이 좀 난해한 느낌입니다.

아토3가 중국 내수 가격 정도로 나오면 관심 줄 사람들이 있을 것 같은데,
그 가격에서 천 단위 이상 더 붙어서 국내 들어 오게 될 터인데....
5백만원씩 역마진 각오 하고 들어 와야지
초기에 마진 볼 생각 한다면
안봐도....4k dolby vision 입니다 ㅋ
가격 결정 잘 해야 할텐데요
아니 일본은 무관세에 저 가격인데 어떻게 관세 붙여오는 한국에 더 싸게 팔 수 있답니까?
유럽 보다는 동남아와 남미쪽 점유율이 상당하더군요.
https://www.chosun.com/economy/auto/2024/11/25/T2NRGWZRQZAKXPCLOJJZNWRLCQ/
아이오닉6 레벨인 씰 모델조차도 싼마이 느낌이 많은데다가....
중국내에서도 자율주행부터 거의 다 바닥권인 브랜드라...
한국 사람들의 관심은 gv70 제네시스 레벨급의 고급감이 있는 브랜드를 싼타페 가격으로 내 주는 거라...
가격외엔 잘 될 요소가 없져...
비슷한 스펙이면 가격이 최소 500-1000단위에 보증이라도 kgm 급 이상으로 해줘야 그나마 조금이라도 승산이 있져...
비슷한 차랑 비교해야 좀더 가격이 정확하게 나오는 걸로 아는데요.
옵션 차이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푸조 e2008GT가 일본 가격으로 ¥ 5,764,000이네요. e2008 GT 한국 가격이 4190만원인데요.
같은 환율 적용하면, 299만엔이면 비율로 따지면 2173만원 아닌가요?
대략 2200만원인데.. 보조금 반토막 받아서 300만원만 나와도 1900인데, 괜찮은거 아닌가요?
그리고 중국산은 동급대비 천만원은 싸야 고장 이미지 중고감가등 여러가지 리스크를 감안하고라도 살사람이 있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