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외제차가 국산차보다 기본적으로 더 비싸긴 할 텐데
아래 뉴스기사에 보면 부품비만 봐도 수입차가 국산차보다 3배 이상 비싸다는데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401720?sid=103
그렇다면 중고로 외제차를 구입해도 중고 국산차보다 유지비가 3배 이상 든다고 보는 게 맞을지요...?
제가 가성비 좋다는 520d 중고를 생각하고 있는데
초보일 때는 그냥 국산 중고를 사고
나중에 익숙해지면 외제 신차를 사는 게 보증기간 같은 것 감안하면 맞는 선택일까요...?
엔진오일이나 필터같은 소모품류가 크게 더 비싼건 아닙니다.
특히 BMW는 워낙 애프터마켓도 잘 되어있고, 공식 서비스 센터도 20%~30% 행사를 매년 주기적으로 해서 이때 소모품 교체 하면 괜찮습니다. 전혀 부담될 금액은 아니고요.
다만 사고를 내서 범퍼를 교체한다거나, 이런경우 비싼게 문제입니다.
정비 유튜브 같은거 보시면
2-3천 짜리 사시면 1천만은 예비로 챙겨 놓으면 좋을거 같아요
수입차 중고로 사면 수리비 각오하셔야 합니다.
그래서 찐부자는 수입차 중고로 사는 사람이란 말도 있죠
혹시 국산 중고 살 때는 4년 이내, 10만km 이내 정도로 검색하면 괜찮을까요...?
이번 K9 엔진미션마운트 교환하는데 40만원 들었는데
S클래스는 100만원입니다 ㅎㅎ
브레이크 패드,디스크 같은 부품들 가격도 마찬가지에요
국산 30이면 될거 ..수입차는 90..
진짜 수입차 너무 타보고 싶다..!! 이런거 아니면 전 그닥 비추입니다.. 국산이 편하고 좋아요
유지가 가장 쉽다는 5시리즈만 해도 국산차에 비하면 돈이나 시간이나 훨씬 많이 듭니다.
물론 상대적으로 그렇다는 것이고, 절대적으로 유지 못할 수준이냐는 사람마다 다르겠죠.
연식 있는 중고 수입의 경우 상황에 따라 감당하지 못하는 수리비를 유발하는 경우가 있고
혹 그러지 않더라도 비슷한 가격대의 국산차 보다 부품 및 인건비가 높게 측정이 되어 있습니다
애초에 수리비가 걱정이 되신다면 연식 있는 수입차는 쳐다보지 않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초보일 때는 국산차 중고로 사고 나중에 외제차 신차를 사는 게 맞을 것 같네요;;
혹시 국산 중고 살 때는 4년 이내, 10만km 이내 정도로 검색하면 괜찮을까요...?
3배까지는 아니겠지만 말씀 남기신 중고의 기준이(보증기한이 중요하긴 한데) 보증기한 내 라면
유지비는 최근 국산 T-gdi차량도 고급유 권장이니 같은 고급유 기준으로 한다면
차이는 없다.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만
유지비라는게 운행대비 기름값만 존재하는게 아니라..(ex:내 과실이 높은 사고,등등)
가성비로 520d 생각하셨으면 그냥 520d 구입하시는게 맞을 수도...
가성비 말씀 하시면서 국산 디젤은 생각에 없으신거죠?
또한 소모품 같은경우도 별도 플랜 프로그램을 운영해서 엔진오일 같은건 사설이나 센터나 가격이 비슷합니다.
사고시에는 할인 일절 없이 보험사용 단가가 책정되니 비싸지만 그외 유지보수만따진다면 BMW가 가장 합리적인 수입차가 아닌가 싶습니다
순정기준으론 세배 다섯배 이상 비싸고 애프터마켓으로도 두세배는 비쌉니다.
수리가 아니어도 일반적인 유지보수비 .5배 이상은 더 드는것 생각하시고 구매하시면 됩니다
애프터마켓 제품을 허용하면 차이는 확 줄어듭니다
하지만 그만큼 수고가 많이 들어가고 신경도 많이 써야하죠
외제차도 나름이겠죠. BMW 520d랑 M5. 그리고 페라리 푸로상게는 다 같은 외제차지만 유지비가 차원이 다르니까요. :)
차가 좀 저렴해져도 부품은 신차기준으로 산정되요. 적게는 2배 많게는 5배이상..
하지만 경험해보니 값진(?) 경험이었다..는..
수입차는 신차 출고로 보증기간동안 타는게 최고 입니다.
보증기간 지나면 시한폭탄인데, 파워트레인은 복불복이리지만, 에어서스는 타이어 처럼 갈아줘야 하는건데 답 없죠.
혹시 국산 중고 살 때는 4년 이내, 10만km 이내 정도로 검색하면 괜찮을까요...?
보험료, 수리비 등 상당히 비쌉니다.
다만, 수리비의 경우 예방정비 하실 생각으로 외국에서 부품 싸게 들여와서
공임 저렴하게 주는 곳을 찾아 정비 하셔야 그나마 돈 아낍니다.
장기 보유한다면 적게 3배에서 5배이상 차이납니다.
최근 아내 국산차 10만km 소모품 싹 교체 + 파워트레인 자잘 결함 및 미미 등 예방품 싹 교체에 200만원...
동생 볼보 V60 10만km 비슷하게 수리비 800만원...
동료 아우디 A6 10만km 비슷하게 수리비 600만원...
(엔진트러블로 추가로 더 들어가는중)
참고로 저 유럽 썩차들은 국산 썩차보다 수리항목이 더 적습니다 ㄷㄷㄷ
혹시 국산 중고 살 때는 4년 이내, 10만km 이내 정도로 검색하면 괜찮을까요...?
국산차에 대처할 차량이 있다면 굳지 수입차에 매력을 못 느끼고 대처할 차량이 없을때 수입차의 매력이 있으니 원하는 것 사면 됩니다.
국산차는 신차나 중고 차든 자신의 형편에 맞춰사면 되는데 꽤 비싼 수리는 10년/20만Km를 뛰어도 경험하기 어려운 편이긴 합니다.
그리고 정비 수리비 100만원이하는 큰 수리 비용은 아닌듯 생각되고요.
다만 국산차도 신차 가격대비 중고차 가격이 저렴한 모델은 일단 피하는게 좋고요.
중고차는 가격만큼 차량의 민낮이 실랄하게 드러나기에 저렴한 이유는 다 있어요.
이유 없이 저렴할 이유는 딱히 없거든요.
약 3년 운행하면서 오일 2회 교환, 리어 스프링 절손 교체 외 가져오면서 솔레노이드 밸브 세척, 캘리퍼 누유로 교체, 전방 하체 부싱류를 보증으로 처리한거 외에는 없네요.
반대로 포르쉐 카이맨 09년식을 업어온 차량이 있는데 1년안탔지만 벌써 500만원정도 지출했네요...
국산차는 별 노력 없이도 그다지 비싸지 않죠.
그나마 bmw 벤츠 인기차종들은 워낙 흔해서 다루는 정비소도 많고 비품도 많아서 유지하는데 큰 어려움은 없다고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