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식 12월 캐스퍼 터보 인스퍼레이션 11개월 타다가
캐스퍼 인스퍼레이션 일렉트릭 (아이보리색상 )으로 기변을 하였습니다 전에는 인스무옵에서
17인치익스테리어,컴포트,현대스마트센스,내장베이지
추가로 하이패스 ,쌈지막한 블랙박스, 싸구려 솔라가드 썬팅까지
할인 때문에 내장 베이지 색상을 어쩔 수 없이 선택했는데 화사함을 넘어서
너무 밝은 톤이라 칙칙한 아저씨가 타기에는 조금 변태 같을 수도 있겠습니다.
역시나 매각은 헤이딜러가 가장 많이 받긴 했는데 제가 목표 금액보다는 낮게 팔리었습니다 50- 60 만원..
그냥 탈려다가 전기차의 호기심과
유투브의 광고성 주행기등에 이끌려 구매 하게 되었습니다.
구매하고 보니 (내년부터는 통행료도 순차적으로 10%) 줄어가네요 ㅡㅡ..
250Km타는 동안 집밥은 신형 아파트임에 불고하고 충전기가 충분치 않아 거의 충전을 못하구요
완속 220V에 물려서 직장에서 12A로 정도로 충전하는데 크게 불편함은 못느끼 겠습니다.
바로직전의 캐스퍼 터보 인스 17인치와 캐스퍼 EV 인스 17인치와 비교 하면
성인두명이 캐스퍼 터보 뒷자리에 투명인간이 타 있는 느낌?? 이라면 물론 저 혼자 출퇴근 머쉰이긴 하지만 ㅠㅠ..
이해가 될까 싶습니다 지금까지는 약간의 멀미 때문에 고생하고 있습니다 아직 적응이 안되는 듯 싶구요..
전에 렌트해서 타봤던 전기차는 아우디 Q4에서는 이런 멀미를 경험해보지 않았는데 당황스럽네요..
승차감은 회사차량인 K3와 비슷한거 같습니다. 경차의 통통튀는 것보다는 준중형 K3정도의 승차감 및 핸들링 그이하 같거나 약간 못하다가 맞는거 같구요.. 베뉴는 제가 타보질 않았지만 베뉴 느낌정도 되지 않을까 조심스레 생각됩니다.
캐스퍼보다는 외국에서 파는 모델로 인스터라고 해서 전혀 다른 차종으로 어필을 해도 나쁘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구요..
판매가 더 많이 되지 않았을까 싶네요
입당합니다요..



11개월 탔으니 탔던 비용이라고 생각합니다. ㅎㅎㅎ
1년타고 그정도감가면 매우저렴하게 타셨네요 역시 경차감가는 참 좋은거같네요
무선카플레이가안되는 아반테 초기 옵션이랑 비슷물렁 한듯 합니다.
휠 볼때마다 방패 생각이 납니다. ㅎㅎ
특히나 17인치보다는 15인치가 승차감에서는 더 났지만 루프랙이 없는 캐스퍼는 조금 이상해서 어쩔수 없이 17인치로 택하게 되었습니다.
차가 안 서도 문제고 다른게 안 서도 문제!!!!!!!!!
회생제동 1단계 정도(오토X, 아이페달X)로 타시면 내연차랑 별 다르지 않을텐데 회생제동을 좀 줄여서 타보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회생제동의 문제가 아닌거 같기도 하고 물론 0으로 셋팅하고 타고 있습니다.
휠베이스가 늘어난점 무게가 늘어난점 그리고 브레이크 제동방식의 변경등 암튼
기존 캐스포 내연기관탈때보다는 멀미가 나는거 같습니다 제 경우에는요..
도로 나가봐야 제대로 보이겠지만 시야는 약간 안 좋은 느낌이더라구요 ㅋㅋㅋ
근데 그래도 전고가 약간 있으니까 세단보다는 높은 느낌이 있나요??
1열 다리공간이 매우 협소했는데 그거만 아니었음 정말 사고 싶었는데..
어쨋든 오래오래타시길 기원합니다
185 100kg라서 2시간 타면 쬐금 힘든감이 없지 않아 있네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