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에 오픈파일럿 콤마3X가 특가로 나왔기에,
하나 구매해서와이프 차에 달아주려고 합니다.
사실 이미 구매하고 작성하는 글입니다ㅠㅠ
K5 JF 2016 모델이고, LKAS(차선유지)와 일반 크루즈(단순속도유지) 기능은 있으나, ASCC나 SCC 등은 없는 상태입니다. 즉 단순 속도 조절만 되고, 앞차와의 거리조절 및 자동 출발 등은 되지 않습니다. 또 측후방 센서는 있지만 전방센서는 따로 있지 않습니다(싸제로 했다가 접촉사고로 부숴먹고 수리 안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태인데 설치가 될까요?
어떤 글에서는 LKAS와 측후방센서만 있는 이런 상황에서도 가능하다고 하고, 어떤 글에서는 ASCC SCC 등이 없으면 불가능하다고 하여 여쭤봅니다. 국내에서 해당 내용에 대해 정확한 정보를 찾기가 힘드네요.
혹시 정보 있으신 분은 꼭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K5의 경우 21년형부터 지원하는 것으로 되어 있네요
https://comma.ai/vehicles#kia
볼트 같은 경우 기능이 없어도 되긴 하지만.. 최신 차량도 지원목록에 들어가 있지 않으면 안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ps 해외에는 optima로 나간 모양인데.. 그건 2017년부터 지원되네요.
속도는 수동고정에 조향만 보조받는식이 될 것 같습니다만
2016 K5에 콤마3는 좀 아까운느낌이 없지않습니다... 콤마2로 하면 4~50으로 되니까요.
시공하는분 블로그 보니 JF는 지원합니다.
K5 (JF) 2016~2020
추가 : 개인적으로 JF에 오파로 200 쓰느니 AEB랑 SCC들어간 동급차량으로 넘어가는게 운전에 더 도움이 되지않나 싶습니다....
몇년째 설득중인데 와이프가 보수적(?) 이라 굳이 차량을 바꾸고 싶지 않아해서요ㅠㅠ 그렇다고 와이프가 운전 시간이 기냐 하면 그것도 아니라 차량을 제 맘대로 바꾸거나 할 수도 없어서.. 적은 돈으로 나름의 선물을 해주고 싶었는데 그냥 제 욕심인가 보네요.
https://blog.naver.com/goldenag/222270973272
오픈파일럿 자체도 사용하는데 공부가 필요한 기계라서
평소에 운전시간이 짧으면 더더욱 굳이? 라고 생각합니다.
고속도로나 고속화도로에서나 쓸 물건인데요
오토홀드나 자동출발 차간거리유지도 안돼서 힘들어하시면 충분히 바꿀 이유가 되지않나 싶습니다.
안전사양 들어가면 보험료도 할인되고 말이죠.
다만 원래 없는 SSC기능은 못쓰고 차로유지가 정확해지고 핸들 잡는것에서 자유로워 집니다.
애매하긴 하네요. 핸들 잡는 것에서 자유로워봤자 어차피 속도때문에 계속 앞을 봐야하니... 지금은 오토홀드나 자동출발 차간거리유지도 안돼서 힘들어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