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2010년쯤 구입한 자동차들부터 버튼을 누르면 "명령을 말하세요"라고 말이 나오고, 음성을 인식해서 이것 저것을 해 준다는 기능을 적극적으로 광고하는 차들이 아주 많았습니다. 블루투스로 무선으로 연결된 핸드폰을 통해 연락처로 전화를 걸어주는 것도 하고, 오디오 입력을 바꿔주거나, 에어콘 온도를 올리고 내리는 기능들을 자랑했지요.
아래 동영상에서 0:35 ~ 0:55 사이입니다.
저는 초창기에 몇 번 호기심에 사용했는데, 잘못 알아듣는 경우도 많고 다른 승객이 있을 때 말하려니 뻘쭘해서 그 뒤로는 한번도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초창기 사용할 때는 아이들을 교회 주일학교에서 태워서 올 때, 제가 집에 전화를 하려고 음성인식 버튼을 누르면 뒷자리에 앉은 초등학교 다니는 딸들이 저보다 빨리 "집에 전화 걸어(의 영어)"를 말하느라 둘이 경쟁하기도 했지요.
여러분은 차량에 내장된 음성인식 기능을 잘 사용하시나요?
그리고 최소한 네비 목적지 입력은 차사고 손으로 입력한게 5번도 안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 안쓰죠..아이폰의 시리가 나온지도 꽤 되었는데 안쓰듯이요.
집에서 홈IoT로 구축해놓은 시스템은 잘 이용하는 편인데 (오케이 구글 주방스위치 꺼)
차에서는 그게 참 잘안되네요. 안전운전에 도움이 되라고 만들어놓은것임에도 불구하고 말이죠.
생각해보면 주행 소음에 의한 인식률 저하, 그리고 홈IoT처럼 항시 듣고 있는 상황이 아닌, 뭔가 버튼을 눌러 호출해야
비로소 명령할 수 있다는 점에서 사용 시도가 떨어지는게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옛날에 전격Z작전처럼 이름 부르고 말하면 바로 알아들어야 점점 인공지능의 존재를 깨닫고 항시 쓰지 않을까 싶어요
엉따같은건 음성으로 해야 더 편한데 저도 모르게 일단 버튼 누르고 수동으로 하나하나 누르는...
네비 목적지 말할때만 쓰는 것 같습니다
자판 써본적이 없어요
잘 사용 합니다
네비게이션 경로검색시 처음은 무조건 음성인식으로 합니다.
자동보정이 들어가서 대부분 잘 동작하고요, 조금 특이한 상호명의 경우 자동보정이 들어가서 가끔 엉뚱한 단어로 튀긴 합니다.
운전중에 가끔 내일 날씨나 오늘 미세먼지 물어보기도 합니다
창문, 엉따 이런것은.. 그냥 버튼누르는게 훨씬 편하긴 하고요
차량 내의 제한적인 기능만 있는게 아니고 날씨를 물어보거나 간단한 사칙연산 등도 잘 대답해줘서 아주 유용해요
현대기아차는 순정네비 퀄이 좋은 편이라서 더욱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1. 집으로 가자
2. 회사로 가자
3. 음성명령 길게 누르면 시리가 소환되는데 그때
애플뮤직에서 블랭핑크 재생해줘!!
위 세가지는 아주 자주 사용합니다
차에 음성인식 기능을 넣으면 효용은 높군요.
당췌 알아듣지를 못합니다.
gm차량자체 음성인식은 tts 성우도 마음에 안들고 되는기능이 몇 없더군요
현대기아는 되는기능 많은차도 있고 카카오i기반이라 좀 낫긴하던데 자주 쓰게되진않더라구요. 길찾기랑 노래트는건 나름 괜찮은데 그외기능은 그냥 손으로 하는게 낫습니다
열선시트라던가 (터치복잡 ㅠ) 충전구 열어달라고 한다거나.... 목적지도 많이 쓰는편이네요
다만 다른 Ai스피커 대비 부족한 기능이 많아 사용처가 제한적입니다. 요즘 차들은 좀 나아졌을까요
전화걸때는 시리야~ 하고 불러서 얘기하는게 답답하지 않고 편합니다.
5w 쓰는 차 타고부터는 인식 아주 잘 돼서 타자를 아예 안 칩니다.
dn8 20년식 탈때는 블루링크 미가입되어 있어 음성인식율이 현저히 떨어져서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안드오토나 카플레이 썼을땐 대충 얘기해도 찰떡같이 알아들어서 모르는곳 이동할때는 휴대폰네비
이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