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오닉, EV6의 페이스리프트 효과는 미미한 듯 보이고 현기는 상품성 좋게 나온 EV3와 캐스퍼의 약진이 도드라지네요.
소형 전기차를 제외하고 중형이상 EGMP탑재 모델의 (개인)판매량에 대해 현기도 고민이 많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더더욱 아이오닉9 가 어떤 상품성을 가지고 출시될지 궁금해 지고요.
테슬라 연간 판매량을 보니 길거리에 독삼사만큼 테슬라가 많이 보이는 이유를 알겠네요.
다만 모델Y 의 경우 여러 프로모션을 하고 있긴 하나 대기수요들은 대부분 소진된듯 싶고 주니퍼 출시까지 앞두고 있어 판매량은 감소하지 않을까 합니다.
출처 : Carisyou
(하긴 주행가능거리가 참 처참하긴 해요... EV3 부럽...)
저는 판매량을 보고 오히려 레이가 소리없이 많이 팔렸다고 느꼈어요.
경차혜택(사업자 부가세환급 등) 이나 다른 장점이 있긴 하지만요.
주행거리가 많이 아쉽긴 해도 확실히 시장에서 선택 받는데는 이유가 있는 것 같습니다.
페이스리프트때 그랜저 페리마냥 디자인이 대대적으로 변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디자인 아무리 봐도 너무 못생겼어요
gv60은 페리때 디자인을 개선한다 해도..
국내 소비자들이 해당 금액대의 전기차에 대해 지갑이 쉽게 열리지 않는 것 같습니다.
가장 많이 팔릴만한 모델Y, 아이오닉, EV6 급에서 현재까지는 국내에서도 완패 수준이군요.
네 그렇죠..
인터넷 슈퍼카가 될 수도 있습니다.
솔직히 말이 5천만원이지 진짜 5천만원이면 비싼차인데
지금까지 전기차들이 보조금받아도 4천중후반부터 시작하니
없던 케즘도 생길 수 밖에여...
q4 id4도 가격 떨구니 저렇게 잘팔리는것을...
국내 소비자들에게 아직 5천만원 이상의 전기차에 대해 지갑이 쉽게 열리지 않는 것 같습니다.
특히나 모델Y RWD같은 경우 테슬라의 공격적 가격인하와 프로모션으로 실구매가 5000이하로 가능하다보니 아이오닉과 EV6 구매를 생각하셨던 분들도 꽤나 많이 흡수한 것으로 보이고요.
EV6 구형 타고 있지만 지금 다시 EV6 랑 EV3 둘중에 고르라고 하면 저는 EV3 고르겠습니다.
아래로는 EV3 상품성이 워낙 좋게 나왔고 위로는 모델Y RWD를 비롯해 외산차가 눈에 보이고.
현재 상태로는 이래 저래 애매한 세그먼트 같긴 하네요.
그나마 기아는 차근차근 차종을 확대하는 중인데 현대는 뭐하는지 모르겠네요.
선택과 집중이 필요한 시기인데 현기는 워낙 두루 두루 잘(?) 하다 보니..
왜 가장많이 팔릴 정통 suv를 딱 비워두는건지 모르겠네요...
당장 중형보다 덜팔리는 소형 suv ev3나오니까 저렇게 팔리는데..
이미 하이브리드 기술도 경쟁사에 비하면 많이 늦었죠.
TMED2나 EREV가 잘 나와야 할텐데요.
할인을 그렇게했는데 ㅜㅜ
현실적인 체감이 안됩니다^^
물론 현 시점 가장 잘 만든 전기차라고 생각하는 저의 애마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