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얼마 전에 유럽 현지에서 약 80만원의 헐값으로 유럽향 nf쏘나타 디젤 수동을 첫 차로 들인 사람입니다. 수동에 디젤에 17인치 휠이구요.
하지만, 이 차가 고속으로 올라가면 (그래봤자 시속 90~110) 아스팔트 노면인데도 노면 소음이 너무 커지고, 그리고 가끔식 노면 충격을 과하다 싶을 정도로 너무 신경질적으로 처리하더라구요. (승차감이 뭔가 쾅쾅거리는 느낌이라고 해야되나?)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차가 출렁거리면서 불안하냐 그런 건 아니고 언제나 되게 안정적으로 거동하구요.
세간에 있어서는 nf쏘나타가 원래는 정숙성도 좋으면서 승차감도 좋은 차라는데 (심지어는 출렁거린다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뭐가 문제일까요?🥺
일단 타이어 공기압은 언제나 권장 공기압인 32psi로 맞추고 다니고 타이어는 굿이어 이피션트 그립이랑 피렐리 파워지랑 섞여있습니다. 타이어는 제조일자가 한 3.5년 정도 지나있구요.
근데 노면소음도 하체 노후화와 연관이 있나요? 차알못이라😅
그리고 그당시 유럽향 차들은 대부분 서스튜닝이 국내판 대비 훨씬 단단하게 돼있을겁니다
그리고 예전에 차대번호로 차량 스펙 조회 해 본 결과 스포츠 서스펜션으로 튜닝이 돼서 출고가 되고 수출이 되어서 내수용보단 탄탄하겠다 싶었는데 훨씬 단단할 줄 까지는 몰랐네요🥺 게다가 nf쏘나타가 유럽에선 희귀차종이라 타 차량들과 비교 해 보기에도 힘들기도 하구ㅠㅠ
노면소음은 저소음 프리미엄 타이어로 바꾸면 괜찮아 지려나요? 아니면 nf 자체가 원래 조용한 차가 아닌 건가요?
한국 본가에서 운용하는 차가 더 뉴 그랜저 3.3인지라 얘를 기준으로 삼고 너무 과대평가 했던 거 일 수도 있겠네요🥺 얘는 진짜 깜짝 놀랄 정도로 조용하고 부드러운데…
근데 nf 노면소음은 예전에 잠시 그린카로 빌렸던 더 뉴 스파크보다 시끄러워서 진짜 황당하더라구요
근데 아무리 그래도 중형차인데 (비록 17년 됐지만) 예전에 잠시 빌렸던 나름 신형 경차보다 노면소음이 시끄러운 건 좀 이해가 안 되더라구요🥺 물론 제 차 상태가 비정상이라 그렇겠지만 어디가 문제인지 감도 안 잡혔어서🥺
나중에 하체랑 타이어 점검 및 수리 완료 후에도 못 버틸 정도로 시끄러우면 하부 방음재 상태도 한 번 체크 해 보겠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노면충격을 신경질적으로 처리한다고 느끼는부분이
쇼바가 노면 충격에 대해 감쇠력을 더해서 충격흡수를 해야하는데 전혀 못하니 차체에 불쾌한 느낌이 올라오죠.
보통 쇼바가 나가면 잔진동이 많은 요철에서 성능이 안나오는데 대부분 사람들은 반대로 큰충격(방지턱) 에서 물렁물렁거리면 쇼바가 멀쩡하다고 생각하더라구요.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하긴… 타이어 3.5년이면 은근 오래 된 것도 맞으니까요…
그리고 권장 공기압이 32 맞나요? 30 정도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조금 높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그리고 진짜로 권장 공기압이 32psi 맞아요ㅎㅎ 앞문 쪽에 붙어있는 라벨에 32psi가 권장이라고 적혀있더라구요
차 최소 5년이상 폐차 할 때 까지 다 뽕 뽑아먹고 탈 계획이거든요. 엔진 마운트등 각종 마운트들이랑 서스랑 부싱 포함해서 하체 한 번 탈탈 털고 타이어도 저소음 컴포트 프리미엄 타이어로 교환 한 번 해야겠네요🫠
마운트는 생각도 못 했는데 참고 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후속인 yf 신차나오고 타보니
노면소음,진동 모든게 퇴보했던 경험이었을 정도로..
차량 노후가 원인같네요
안정적이다 느껴지는 부분은 늙은 스프링이 눌리며 수축되어 거의 역활을 못하는 상태라서 급속 회피기동을 해보면 매우 불안한 거동으로 본색이 쉽게 드러날 듯 합니다.
스프링은 진동을 직접 흡수하는 역활이고, 쇼바는 이 진동을 어떻게 방출하거나 얼마나 방출할지 제어하는 서로 긴밀이 도와주는 관계라 생각됩니다.
그렇죠.
차체를 친다는 부분은 스프링 문제로 여겨지거든요.
스프링도 한 번 교체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근데, 방송부서 님을 포함한 다른 분들의 댓글들을 보니 마운트를 포함해서 하체를 다 털어야지 승차감과 정숙성이 돌아올 것 같은데, 최소 5년 이상 폐차 할 때 까지 탈 거면 스프링과 마운트까지 포함해서 하체털이를 하는게 맞는 걸까요?🥺 혹시나 과지출 할 까봐 걱정이라ㅠㅠ
쇼바는 스프링이 충격 에너지를 흡수하고 나서 방출 시키는 매우 중요한 일을 해주니 전륜 쇼바는 교체는 추천 드립니다.
댓글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위에 많이들 말씀해주신 부싱류, 댐퍼 등 살펴보시고, 타이어 편마모는 없는지도 한번 보세요.
그리고 도어 쪽 웨더스티립도 한번 살펴보세요. 그 정도 연식이면 고무 탄력이... 갈아주면 좋죠.
내장재, 유격이 증가되면서 작은 충격에도 내장재들이 쿠다당 쾅콰광 하는 소리가 동반되기 때문에 승차감이 안좋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부싱류의 고무가 경화되거나, 메탈접촉이 발생해도 진동이 차체로타고 넘어와 더 시끄러워집니다.
허브 베어링, 기어류 베어링의 노후에 따라 구르는 소리도 커지죠
제 오래전 기억에도 nf는 딱히 조용한 차는 아니었습니다.
각종 부싱, 마운트류 갈아주시면 조용하고 부드럽습니다...
15년식 K5 보다도 훨씬 조용했어요...
그리고 그시절 차들은, K7 마저도 하부 방음 때문에 욕 먹었죠
마운트도 정숙성과 승차감에 큰 영향을 주는 군요.. 엔진이랑 미션은 부드러워서 마운트는 신경 안 써도 될 줄 알았는데
참고로 nf소나타가 하체가 단단하단 얘긴 들어본적이 읍어요 ^^
그래서 어차피 폐차 때 까지 탈 거 하체랑 타이어랑 스트립까지 총 점검 및 교환 한 번 해 보려구요
정말 별로였습니다…
가운데 정렬이 안되는 느낌?
쇽업소버, 로워암, 스테빌라이저 링크, 스테빌라이저 부싱 교체를 추천드립니다.
최소 5년 이상 폐차 때 까지 뽕 뽑아먹을 건데 하체털이+마운트 털이는 아무리 그래도 좀 너무 과하려나요?🥺
소나타면 부품은 구하기 힘들지않을텐데 얼마만큼 더 탈지 잘 생각해보시고 투자할지말지 잘 결정하세요.
하체는 뼉다구빼고 다 바꿔야할 년식은 맞습니다. 세월앞에 장사없죠
최소 5년이상 폐차 할 때 까지 쭉 탈 건데, 그러기에는 하체와 마운트 털이하기에는 돈낭비 이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