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차를 바꾸려는 이유는
지금 타고 있는 차가 XC90 / 06년식 인데 문제도 하나둘 생기고 있어서
조기폐차 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차를 신차보단 더좋은 중고를 사자는 느낌으로
포드 익스플로러 3.0 (23년 1월 등록 / 보증 3년이상 남음 / 3만km 근처) -> 4700만원
쯤.. 이거 알아보는 중인데요 낼거 다 내면 5200쯤 되더라구요
그러면 3200이 부족한 상황이라..
제가 적금을 꼬박꼬박 넣고있어서 적금담보대출 (연이자 4.1%)
이거로 3200 으로 딱맞춰 만들지 여유있게 3300을 대출할지 고민인데요.. 어떤가요??
아니면 담보대출 말고 그냥 연이자 저렴한거 찾아서 떠나는게 맞을까요
+ 그리고 참고사항으로 국산차 선택지도 많긴 한데 익플 함 타보려구여..
> 나이는 33 남자고 솔로라서 자녀나 가족은 없습니다..
> 근데 언젠간 연애도 하고 결혼도 하고 자녀도 낳을 생각으로.. 일단 큰차 사보려구요 ㅠ
( 그리고 이번에 사면 10년은 탈 생각.. ! )
의견 부탁드립니다 ~
> 익플 3.0 괜찮을지~
> 대출은 3200 을 할지 3300을 할지~
> 적금담보대출 4.1%인데 더 저렴한걸 찾아야 할지~
감사합니다
3200의 연이자가 4%니까 36개월로 돌린다고 치면 3년이라 이자만 대충 360정도 되는거 같긴 한데요
적금을 많이 쌓아놨고 이게 복리 상품으로 알고있어서.. 요 (검색해보니 연복리 4.9%)
그래서 일부 해약보다는 그냥 담보대출로 돌려서 차근차근 갚아 나가는게 이득인것같이 보여서욥..
대츌이율 빼면 거이없죠
앞으로 들어갈 금액만 세전 4.9% 적용받는다 생각하셔야돼요
타고 싶은 차 타는게 맞긴 합니다만, 그 금액이면 차라리 신차로 가시고 요즘 신차할부 프로모션 저금리 많으니 이자 비용 줄이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10년 타신다고 하셨는데 파실때 생각해서, 중고 사셔서 한푼도 못건지는 거 보다 신차타고 사시다 내다 파셔서 조금이라도 건지시고 타시는 내내 신차기분도 내고 여러모로 좋아 보입니다.
나중에 가족생기고 살림 늘어나면 신차 사고 싶어도 못살때 많으실겁니다.
지금이 기회라고 생각이됩니다.
요즘같은 불경기 적금은 건들지 마시고 현명한 선택 하시길 바라겠스빈다
신차를 구매해도 대출 걸어야하지않나요??
근데 익플은 신차가 더이상 없나봐요..
애초에 신차가 6900이긴한데
-이번에 페리 되어서 나올예정이라 재고 다 털었나봐여
정비비가 워낙 비싸서요
적당히 몇 년 타다가 파시고 대출은 적금대출이나 신용대출이나 거기서 거기인 놈이라 그냥 싼걸로 하시면 되지 않을까요.
적금내면서 대출이자까지 내면 쪼들리실 거 같은데
그리고 여유 없는데 전재산 털어서 저차 타는 건 아닌 거 같고
적금 만기되면 예금으로 바꿔서 급여 1달치 더 받는다 생각하고 모으는게 나아 보입니다
월급 6개월치 안에서 중고차 알아보셔요
저 상황에 혹시 전기차 싫지 않으시면 모델Y 신차가 더 싸게 가능할거 같네요. 10년 운용비 생각하면 거진 2배 차이날 듯 합니다.
유지비 비싸서 바꾸시는 차가 포드 익스플로러는 쫌...아닌거 아닐까여 ㄷㄷㄷ
고장 많은차라는 의미가 아니고.. 유지비가 볼보 쌈싸먹는게 포드코리아 아닌가 해서여;;
굳이 저의 의견 피력해 보자면
적금 깨던지 대출까지 하면서 차사고 싶진 않아서 적당한 국산 중고차 알아봅니다.
신차도 10년안에 리셀 가능성 높은데 중고차를 10년이상? 노력이 많이 필요하구요.
결혼하고 큰차사도 늦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