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처럼 대형마트에서 벽에 있는 주차자리인데 전부다 후면
주차를 하네요. 그리고 장본 식재료를 담은 박스를 들고 차와차
사이를 끙끙거리며 들어가 트렁크에 넣는데... 저는 왜 그 모습이
이해가 안가는지 모르겠습니다. 심지어 카트를 차와차 사이에 집어
넣는 사람도 봤습니다. 물론 조심하겠지만 제가봤을때 자기차는
물론 옆에 차에 기스낼텐데... 어렵게 짐을 실는것 보다 전면주차
하는게 더 싫어서 그런것일까요 아님 다른 이유가 있을까요??
저만 전면주차하는데.. 제가 이상해보이더라구요..
바로 트렁크에 짐을 싣는게 편하지 않나요??
제가 모르는 이유가 있나해서 시덥잖은 글을 써 봤네요..
일반적인 통로에 차량도 자주 다니고 대기차량도 있는 마트들이 대부분이라
후면주차가 여러 위험성에서 더 좋은 선택이더라구요
출차한다고 양보하는 차량보다 잽싸게 지나가려는 차량이 더 많다 느껴졌습니다
전면주차를 깔끔하게 하려면 주차선이 대각선으로 되어있어야 합니다.
우리나라 마트같이 그려져있는데는 전면주차 제대로 할 수가 없어요. 폭이 좁아서 쉽게 안들어가지죠
그리고 차량 뒤로 생각보다 넓은 공간이 있습니다.
벽에 직각으로 나 있는 주차장은 전면주차하라고 만든 주차장소는 아닙니다..
그렇게 대각선으로 내느니 후면에 카트가 다닐 수 있는 충분한 공간을 내는게 마트 입장에서도 공간 효율적이구요…
보행자도 차도 많이 지나다니는 마트에서 그렇게 빼기란 쉽지 않죠
전면주차로 쏙 들어가는차 반정도 이고..
나머지 반은 후면으로.. 차 넣을때도 왔다갔다해서 넣고.. 나올때도 왔다갔다해서 나오고 하더라구여..
또 이런 혼잡한 주차장은 전면 주차된 상태에서는 다른 차들때문에 후진으로 차량 출차하기가 어려울 수 있기도 하고요. (안기다려주고 차들 계속 지나가고 사람도 지나가면 대략 난감..) 이때 후면 주차 상태면 바로 출차가 쉽고 안전하기 때문 입니다.
심지어 사람이 내려야 하거나 짐을 빼야 하는데도 일단 주차부터 좁은 곳에 한 다음에 어거지로 하는 경우도 봅니다 넓은 데서 사람 내리고 주차하면 그만인데요
차랸 범퍼 및 부착물이 닿아서 후면 주차를 합니다
- 스톱퍼가 없으면 그때 그때 맘가는 대로 ㅋㅋ
그런데 출차할 때 뒤로 한번 빼는 과정이 있다보니 코스트코 같이 혼잡한 곳이면 나가기 좀 힘들더라고요.
생각보다 잘 안기다려줍니다...
이케아는 역시 가구매장이라 그런지
주차공간 양 옆 여유가 있어서 측면에서 짐 넣기도 좋고 전면주차하기도 좋더군요.
45도가 아니라 거의 30도 수준이라 여기서 후면주차하는 차는 거의 보질 못했습니다.
제 차는 앞이 낮아서 스탑블럭에 걸릴까봐 전면주차 꿈도 안꾸지만, 다른차들은 전면주차하는 게 편하겠네요.
사실 전면주차는 한번에 들어가려고 하니까 힘든거고 주차할 자리보다 바깥쪽 옆자리 쪽으로 머리 한번 들이밀었다가 핸들 반대로 꺾고 후진 한 번 하면 각이 딱 나와서 들어가는건 후진주차보다 쉽다고 생각 합니다만, 문제는 출차시 사고위험이 있다는게 문제 같습니다.
요즘 차들은 그래도 이런 상황에서 경고나 긴급제동을 잘 해줘서 좋다고 생각은 합니다.
전면주차가 힘들만큼 차량 넣고 뺄 공간이 작아서 어쩔 수 없이, 그리고 한국의 일상적으로 후면 주차들을 하시죠
근데 짐 실으려면 카트를 트렁크에 접근시키기가 힘드니 저는 일일이 물건을 따로 옮기는 편인데요...이게 뭐하는짓인가 싶죠.
윗 댓글들 보면 차량 후방 사이로 공간이 있는 곳이 있다고들 하시는데 없는 마트도 많습니다.
공간이 있다 해도 카트를 사이로 끌고 들어가서 짐을 실은 뒤 카트를 제자리에 옮겨두지 않고 그 자리에 그대로 두고 떠나는 몰상식한 사람도 많이 보구요, 보통은 그냥 대충 밀어두고 가는데 그 밀린 빈카트가 다른차에 충돌하든말든 신경도 안쓰는 사람들도 종종 봅니다.
글쓴분의 의문이 충분히 생길만하다고 봅니다.
저는 그래서 짐을 실으려면 차를 빼서 잠깐 평행주차 하고 싣습니다. (코스트코나 트레이더스 같은곳은 그나마 넓은 편이라 전면주차 할때도 있네요)
그렇게 하시는 분들도 많이 보는데 이것도 문제는 문제인게 통행하는 차량애 매우 방해되긴 합니다.
부주의하게 문을 벌컥 연다던가, 평행주차를 면밀하게 하지 못해 통행 공간을 매우 좁게 만들고서 자기 할일을 하는 등 그렇죠.
이 문제의 원인은 모두 좁아터진 주차장의 규격 자체가 문제라고 봅니다.
어찌보면 당연한건데 저는 생각도 못했네요. 후면주차가 당연시된 문화인거같기도 하고...
하지만 많은분들이 말씀하신것처럼 대부분의 마트 주차장이 매우 좁아서 전면주차하려면 엄청 왔다갔다 해야해서 앞으로도 계속 후면주차를 선택할것 같습니다. 전면주차는 레이 탈 때도 쉽지 않더라구요.
우리나라 주차장 규격 좀 바꿨으면 좋겠습니다. 옆에 카니발같은 큰차가 있으면 아무리 선을 지켜도 내리고 타기힘들어요..
운전 오래 했는데도 전면으로 넣기 불편해요
조향이 앞 쪽이라
후면 주차는 움직이면서 조정하기 편한데 말이죠
당연히 짐 넣기는 후면주차가 불편하죠
맞습니다. 그로 인해 주차할 때 필요한 공간 자체도 더 많이 필요하죠.. 잘못하면 기둥이나 옆 차에 옆구리 버억..
좁은 주차칸에서 전면 주차 후 차를 뺄때는 생각보다 뒤로 많이 나와서 빼게 되더라구요. 옆에 차와 부딛히지 않기 위해서요.
우선 후면 주차 후 카트를 밀고 나와서 차량 뒤에 카트가 지나갈만한 통로가 있으면 그냥 뒤로 들어가구요.
그럴 공간 없으면 출차 후 한쪽으로 대고 트렁크에 넣습니다.
전면주차 하고 트렁크 열고 짐 넣는거와, 차량 통행 하게 정차 후 짐 넣는거와 대단히 큰 차이가 없다고 보여지거든요.
의외로 전면주차가 많았습니다.
전면주차한 차량은 뒤쪽이 통로(백으로 쭈욱 나갈 수 있는)라서 전면주차를 했는데요
저도 트레이더스처럼 주차공간이 넓은 마트면 전면주차를 하고 편안하게 짐을 싣는데요
좁은 마트에서는 후진 주차를 할 수 밖에 없습니다.
다른 분들 말씀대로 케이스 바이 케이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