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아레나가 감동입니다... 진짜 엔진이기도 하고 코스가 엄청 깁니다. 1인승 2인승있고요. 증평아레나 코스가 길고 가평보다는 복잡해도 저희 와이프도 한번에 완주할정도로 어렵진 않습니다.
가평쪽은 코스가 좀 짧더라고요 한바퀴가 1km 조금 안됩니다. 전기카트라서 엔진 소음이 덜한 부분은 장점이긴합니다. 엔진 달린 카트는 악셀 밟을때 기름냄새 + 소리가 확 들어오더라고요. ( 개인적으로는 기름냄새를 좋아해서 엔진달린걸 선호합니다 ㅋㅋㅋ ) 증평에서 돌다가 가평에서 한바퀴 돌면..."왜이렇게 짧지????" 라는 생각이 절로 들정도입니다.
애들과 함께 가신다면 2인승이 없는 가평보다는 증평쪽이 더 낫습니다.
단바람
IP 210.♡.10.228
10-27
2024-10-27 21: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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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둘 중에는 가평만 가보긴 했는데 엔진 카트는 레이싱 카트로 잠실, 파주, 영암 등 많이 타보긴 했습니다.
단타성으로 카트 맛보기 해보실거면 가평 추천 드려요. 수도권 기준 위치가 더 좋고 주변에 핀란드식 사우나?랑 남이섬 등 다른 관광 코스 있으니 가족단위 겸사겸사 가보기 좋아요.
전기 카트 하나로 모드 스위칭 해서 주니어, 일반, 레이싱 3가지 모드 지원하는데 일반으로 타보고 속도 아쉬움 남으면 레이싱 모드로 타볼 수 있는게 좋아요. 레이싱 탄다고 서킷 라이센스 같은거 추가 부담 없고요. 자동 계측과 온라인 통한 기록 저장 되어서 이따금 한번씩 방문하면서 기록 갱신하는 재미도 있을거고요.
증평의 경우 리조트 내에 위치해 있는 걸로 아는데 해당 리조트 내 시설도 즐기면서 겸사겸사 가시는 거면 모를까 그것 말고는 주변에 뭐가 없어서 레져 카트만 타러 먼길 가는건 아쉬울 것 같아요.
유튜브 통해 보니 본격적으로 레이싱 카트 위해 코스를 잘 설계한거 같은데 레이싱 카트 타려면 서킷 라이선스 별도 발급 받아야하고 그게 없으면 레져 카트 정도만 주행 가능할 거예요.
참고로 엔진 카트는 레져 카트는 발전기 급 4행정 엔진을 사용하고 레이싱 카트가 오토바이에 사용하는 2행정 엔진이 올라가는데 엔진 리스폰스나 배기 박력이 완전 달라서 그런거 좋아하시면 2행정 엔진 달린 레이싱 카트 꼭 경험해 보시길 추천 드려요. 대신 위 다른 댓글에서 언급되었듯 카트 처음 경험해 보는 경우나 일반적인 경우는 전기 카트가 더 가볍게 즐기는 사람부터 속도를 즐기는 사람까지 두루 만족할거예요.
매끄부끄
IP 58.♡.80.138
11-05
2024-11-05 21:5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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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바람님 오 감사합니다. 가평으로 가려고 하는데, 예약을 하고 가야 할 정도로 주말에 사람이 많을까요? 아니면 그냥 가도 몇세션이고 탈 수 있을정도가 되나요? 전화로 물어보니까 현장 상황에 따라 다르다는 말만 하고, 예약해도 무조건 그 시간에 탄다는 보장이 없대요ㅋㅋㅋ
단바람
IP 121.♡.117.42
11-05
2024-11-05 22:59:14
·
@매끄부끄님 카트장들이 대부분 1세션 10분이라 버스 단위 단체 손님이 우르르 오는게 아니면 1~2세션 정도 대기하면 타실 수 있을거예요. 일반과 레이싱 모드 속도 차이 때문에 세션을 나눠서 돌리는거 같으니 중간에 레이싱 타려는 고객 대기 중이면 1세션 정도 더 대기하실 수도 있을거 같네요.
저는 개천절 연휴에 갔던걸로 기억하는데 아침 일찍 10시쯤? 갔더니 1~2팀 정도 한팀당 2~3명 한세션 타고 한세션 쉬는 식으로 한가하더라고요. 점심 즈음 되니 사람들이 많아지기 시작했으니 휴일이라도 일찍 가시면 대기 없이 실컷 타실 수 있을거 같네요
매끄부끄
IP 58.♡.80.138
11-05
2024-11-05 23:4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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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바람님 감사합니다. 그러면 굳이 예약은 필요 없겠네요! 견학 이런거랑 겹치지만 않으면 되겠네요ㅋㅋㅋ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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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쪽은 전기카트, 증평은 엔진입니다
가평쪽은 랩타임을 시설에서 직접 재줘서 그 부분은 장점이고
증평이 코스에 고저차가 확실하고 확실히 좀 더 레이싱 코스같습니다. 다만 랩타임같은건 안재줍니다.
일행들이 평소 레이싱에 관심이 있다면 증평으로 가서 빡세게 타면 재밌을듯 하고
일행들이 스포츠드라이빙에 관심이 적고 하루 즐길거리를 생각하신다면 가평가서 랩타임 내기하는게 더 나을 것 같습니다.
랩타임 재주는것도 좋네요!
노면 상태가 훨씬 매끄럽고, 무엇보다 랩타임 측정이 자동으로 되어서 서로 재미있게 경쟁하기 좋아요.
증평아레나 코스가 길고 가평보다는 복잡해도 저희 와이프도 한번에 완주할정도로 어렵진 않습니다.
가평쪽은 코스가 좀 짧더라고요 한바퀴가 1km 조금 안됩니다. 전기카트라서 엔진 소음이 덜한 부분은 장점이긴합니다.
엔진 달린 카트는 악셀 밟을때 기름냄새 + 소리가 확 들어오더라고요. ( 개인적으로는 기름냄새를 좋아해서 엔진달린걸 선호합니다 ㅋㅋㅋ )
증평에서 돌다가 가평에서 한바퀴 돌면..."왜이렇게 짧지????" 라는 생각이 절로 들정도입니다.
애들과 함께 가신다면 2인승이 없는 가평보다는 증평쪽이 더 낫습니다.
단타성으로 카트 맛보기 해보실거면 가평 추천 드려요. 수도권 기준 위치가 더 좋고 주변에 핀란드식 사우나?랑 남이섬 등 다른 관광 코스 있으니 가족단위 겸사겸사 가보기 좋아요.
전기 카트 하나로 모드 스위칭 해서 주니어, 일반, 레이싱 3가지 모드 지원하는데 일반으로 타보고 속도 아쉬움 남으면 레이싱 모드로 타볼 수 있는게 좋아요. 레이싱 탄다고 서킷 라이센스 같은거 추가 부담 없고요.
자동 계측과 온라인 통한 기록 저장 되어서 이따금 한번씩 방문하면서 기록 갱신하는 재미도 있을거고요.
증평의 경우 리조트 내에 위치해 있는 걸로 아는데 해당 리조트 내 시설도 즐기면서 겸사겸사 가시는 거면 모를까 그것 말고는 주변에 뭐가 없어서 레져 카트만 타러 먼길 가는건 아쉬울 것 같아요.
유튜브 통해 보니 본격적으로 레이싱 카트 위해 코스를 잘 설계한거 같은데 레이싱 카트 타려면 서킷 라이선스 별도 발급 받아야하고 그게 없으면 레져 카트 정도만 주행 가능할 거예요.
참고로 엔진 카트는 레져 카트는 발전기 급 4행정 엔진을 사용하고 레이싱 카트가 오토바이에 사용하는 2행정 엔진이 올라가는데 엔진 리스폰스나 배기 박력이 완전 달라서 그런거 좋아하시면 2행정 엔진 달린 레이싱 카트 꼭 경험해 보시길 추천 드려요. 대신 위 다른 댓글에서 언급되었듯 카트 처음 경험해 보는 경우나 일반적인 경우는 전기 카트가 더 가볍게 즐기는 사람부터 속도를 즐기는 사람까지 두루 만족할거예요.
아니면 그냥 가도 몇세션이고 탈 수 있을정도가 되나요?
전화로 물어보니까 현장 상황에 따라 다르다는 말만 하고, 예약해도 무조건 그 시간에 탄다는 보장이 없대요ㅋㅋㅋ
저는 개천절 연휴에 갔던걸로 기억하는데 아침 일찍 10시쯤? 갔더니 1~2팀 정도 한팀당 2~3명 한세션 타고 한세션 쉬는 식으로 한가하더라고요. 점심 즈음 되니 사람들이 많아지기 시작했으니 휴일이라도 일찍 가시면 대기 없이 실컷 타실 수 있을거 같네요
견학 이런거랑 겹치지만 않으면 되겠네요ㅋㅋㅋ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