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속기 없고 터보랙 없는건 머리로만 상상해봐도 얼마나 큰 장점일지 알겠는데 iccu나 기타 등등 전기차 특유의 이슈가 마지막 한 걸음을 망설이게 하더라고요
이치에
IP 211.♡.98.40
10-25
2024-10-25 09:3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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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의 불편함(충전, 화재같은) 문제만 해결된다면 그외 모든건 다 월등하죠. 한번 적응해버리면 내연기관 생각이 안납니다. ㄷㄷㄷ
IP 106.♡.72.156
10-25
2024-10-25 09:34:21
·
@이치에님 집밥만 있어도 충전은 불편함이 아니라 오히려 편안함으로 바뀝니다 ㄷㄷ 일부러 주유소 안 가도 되고 집에 들어와서 휴대폰 플러그 꼽듯 충전 플러그 꽂고 밤새우면 100퍼 되어 있으니까요. 화재는 뭐...ㅎㅎ 뉴스에서 부각시키는 것과 달리 주변에 얼마나 많은 전기차들이 아무 문제 없이 돌아다니고 있는지 생각해보면...그게 불편인지 모르겠습니다
@불어터진디오님 아파트 포함이죠. 전체 주차면 1000개라고 쳤을 때 전기차 충전구역 20개 정도만 되어도(근데 찾아보니 이게 기축시설 의무확보 기준이네요. 총 주차면 갯수 기준으로 충전면 의무확보 기준이 기축은 2퍼센트, 신축은 5퍼센트로 확인됩니다) 그럭저럭 쾌적한 이용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제 기준이에요. 일반적인 메인스트림 전기차가 보통 1회충전 주행거리가 4~500km가 나오기 때문에 하루에 50km정도 출퇴근 한다 치면 일주일에 한 번 자는 시간에 충전으로 충분합니다만, 굳이 일주일에 한번 한다기 보다 안전 마진 개념으로 충전면 자리 없을 땐 패스하고 자리 날 때 한 번씩 해준다는 느낌으로 타는거죠. 이렇게 하면 일주일에 두세번은 충전기회가 나는데, 이런식으로 운용하면 배터리 레벨이 50퍼센트 밑으로 떨어질 일이 거의 없습니다.
저도 23년에 전기차를 구입했지만 차량 자체는 19년쯔음 출시된 그 오닉5나오던 시기의 전기차를 타고있습니다.
올해 페리가되거나 혹은 새로 나온 전기차량들이 그 당시 차량들보다 주행거리가 500대가 나오는등 발전을 하긴했는데. 약간 아직 머물러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저는 좀더 대기하고있습니다.
타이칸도 그렇고 로터스도 그렇고 현기도 마찬가지고 400대에 머물던 주행가능거리가 이제 500에서 다음엔 600대 이상으로 가려고하고있고 타이칸 페리만하더라도 저온 충전속도가 비약적으로 올라가는등 발전이 꽤 많이 되고있습니다. 그럼에도 외부에 충전기 자체는 이제 부족한 느낌은 전혀 없습니다만 (아파트충전기는 케바케 ) 충전속도에 의한 불편함은 역시 내연의 편리함에는 비할바가 아직 아니라서
좀더 충전속도가 발전하고 주행거리가 좀더 늘어나고 배터리 소재의 발전이나 관리시스템이 최적화되고 화재및 안전에대한 대비시스템이 보강되고 가격대비 스펙업이 현재도 계속 좋아지고있어서 출력도 좀더 향상될 이 다음 전기차를 추천드리고싶습니다 (물론ㅋ 차세대를 어떻게 구분할것인지인데...국내는 사실상 아이오닉5 풀체인지시기쯤 아닐지요)
차는 저렴하지않고 감가도 크니까요.. 전기차 기술 발전이 꽤 빨라서 속이 좀 쓰린 맛이있습니다.
김나실
IP 118.♡.85.145
10-25
2024-10-25 09:5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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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퍼ev, 아이오닉5 있습니다.. 아5가 출력 거의 두배이긴 한데, 캐스퍼가 작고 가벼워서 그런지 훅훅 치고 나가는 맛이 있죠.. 폭이 작으니 운전, 주차도 편하고 특히 골목이나 시내는 깡패
전기차의 능력은 흔히 타는 전철에서도 쉽게 느낄 수 있고 시속 300Km/h이상 질주하는 KTX의 빠른 스피드나 역마다 다 서는 완행(?) 신칸센의 코다마의 가속력으로도 대단함을 느낄 수 있다고 생각되어 저는 세월이 흘러 자연스럽게 바꿀 전기차에 매우 기대하고 있습니다.ㅎㅎ
미녹시딜
IP 220.♡.11.201
10-25
2024-10-25 10: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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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유류비만 생각하시는데 이거 간과하는 분들이 많죠. 1만큼 밟으면 1만큼, 100만큼 밟으면 100만큼 나가는 ㅎㅎ.. 중간에 변속이 개입해서 꿀렁꿀렁 거리는 것과는 다르게 직결감이 주는 편안함은 어마어마 합니다.
그리고 지금은 던져버리고 없지만 제가 이전에 타던 전기차의 4륜 합산 토크가 78kg 포스미터 수준이었습니다. 국산 내연기관 차량 중에서 제일 비싼 3500cc 과급 모델을 골라도 저 숫자가 안나오거든요? 이른바 부자들만 누리던 풍요로움을 훨씬 낮은 금액을 지불하고 손에 넣을 수 있는건데 충전 문제만 해결되면 사지 않을 이유가 없죠.
@내월급16만원님 충전속도나 주행거리 그런게 문제가 아니고 결정적으로 승차감이 문제가 될 확률이 높습니다. 제가 확률이 높다고 한건 캐스퍼 EV는 타보질 않아서 여지를 남겨둔거구요. 어찌되었든 기본 베이스가 경차이고 경차 규격에서 벗어났다곤 하나 대동소이한 규격의 소형차이기 때문에 장거리 주행시 승차감으로 문제가 될 확률이 높아요. 경차의 승차감으로도 괜찮다 하시면, 충전 문제로 힘들지는 않으실 것 같아요. 캐스퍼보다 충전이 느린 레이 EV로도 1000km정도 여정이 문제 없었거든요.
9월만해도 계약후 한달이면 거의 받는 분위기였는데 오늘 현대에서 공지 떴네요 5개월 대기라고.. 아마 레이ev 잠재적 차주들을 다 끌어들인게 아닌가싶어요. 저도 레이ev 보러 다니다가 입성한 경운데 갈아타지 않을 이유가 없더라고요. 최근에 입소문이 좀 좋게 나는것도 크게 작용한것 같습니다.
pluto248
IP 222.♡.198.75
10-25
2024-10-25 13:42:20
·
@내월급16만원님 운전은 즐거울지 모르겠지만 몸이 힘들죠. 어쩌파 한번씩 운행한다면 모를까 자주 이용한다면 경차로 장거리는 저는 말리고 싶습니다.
전 다시 내연으로 왔습니다. 나름 고급차라 알려진 차로 왔어도 역체감이 장난 아니긴 합니다. 2주 정도 타니깐 겨우 적응 되네요 ㅎㅎ 적응은 되지만 앞으로 관리하고 살거 생각하면 피곤합니다. 그정도로 전기차가 참 좋은데... 사실 화재가 문제긴하죠. 개인적인 불안감, 가족의 걱정, 주변 사람들의 시선등등. 당분간은 차에 대한 욕심은 버리고 다음 세대의 전기차를 구매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한글여섯자
IP 121.♡.172.29
10-25
2024-10-25 14: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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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GV70 전기차 탄지 두달정도 됐는데요. 좋기는 좋은데 종종 스포츠세단 타고싶어 미치것네요. ^^;; 너무 부드럽기만 하니까요. 아우디 A7 중고같은거 하나 들이고싶어 환장하것네요. ㅋㅋ
Kayslertop
IP 118.♡.83.60
10-25
2024-10-25 14:30:02
·
@한글여섯자님 역시.. 결론은 진리의 둘.다. 인가보네요 ㅎ
한글여섯자
IP 121.♡.172.29
10-25
2024-10-25 14:44:50
·
@Kayslertop님 차 좋아하면 그런 것 같습니다. 전기차가 좋기는 좋아요. 편안하고 쾌적하고 조용하고 잘 달리고.. 근데 흐ㅏ안하게 석도는 빠른데 별로 재미는 없네요. ㅋㅋ
괌이
IP 121.♡.4.25
10-25
2024-10-25 14:4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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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80은 집에 모셔두고 레이ev만 주구장창 타고 다닙니다.
여름에 차에서 대기할땐 여기가 천국이구나 싶었습니다. 캐스퍼는 작아서 답답 했는데, 레이는 광활해서 답답함이 없네요.
lanmei
IP 58.♡.138.25
10-25
2024-10-25 14:4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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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줄 점 네개로 현타감을 적나라하게 표현하셨네요
레드22
IP 58.♡.27.56
10-25
2024-10-25 15:04:19
·
시기상조클럽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ㅋㅋ
에리카
IP 111.♡.2.254
10-25
2024-10-25 15: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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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퍼EV 출력은 EV 중에서도 정말 마일드합니다. 5N은 거의 법이 정해준 한계까지 높여놨고요.
전기차 느낌이 좋다는게 보통 미션문제가 아닌가 싶더라구요. (고출력은 일반전기차는 해당사항이 아니니까요) 소유하고있는차가 레이터보(CVT), BMW G01 인데, 전기차 몰아보면서 딱히 인상깊은것이 없었습니다. RPM쓰면서 다니는 재미가 없어서 오히려 심심했습니다. 전기차는 EV6, 아이오닉5, 코나EV 각각 1000km미만으로 몰아봤습니다.
@gabikko님 미션문제도 한 몫 하는데, 제일 중요한건 연료의 폭발로 얻어지는 피스톤의 왕복운동을 회전운동으로 바꿔야 하는 엔진의 비효율적인 구조에 있다고 봅니다. 일단 가속을 하려면 운전자가 페달 입력-ecu가 공기의 양과 연료의 양을 맞춰서 분사-실린더 내에서 압축- 폭발-배기 라는 복잡 다단한 과정을 거쳐서(여기서 또 킹받는게 4개의 행정 중 출력을 생산하는건 오직 1개의 행정 뿐이라는거죠 ㅎㅎ) 그게 또 크랭크축을 거쳐 미션으로 가서 토크컨버터를 거치고 어쩌고...라는 과정들이 있는데, 전기차는 그런거 다 생략하고 운전자가 페달 입력-ecu가 전기출력 조정- 가속 이렇게 아주 단순화 되어버리니까요. 반응성이 엔진과는 비교할 수 없이 빠르고 선형적이라서 매끄럽고 즉답적인 가속이 가능한게 크죠.
여기서 이게 심심하시다 하면, 내연차 특유의 엔진음과 진동을 즐기시는건데, 대중의 취향은 진동과 소음이 없는게 좋다는 쪽이죠 ㅎㅎ
그래서 매니아의 취향을 만족시키기 위해 요즘 나오는 스포츠지향 전기차들은 가상 엔진음같은것도 넣고 막 이러는거구요...그 중 아이오닉5n이 변속까지 시뮬레이션 해서 히트를 쳤죠 ㅎㅎ
farsky
IP 1.♡.83.12
10-25
2024-10-25 17: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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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3로 시승해보시길 바랍니다. 한때 핫했던 아반떼 스포츠 1.6t 7dct 출력 스펙과 비슷한데 더 빠르고 더 편안하고 더 민첩하니 할말이 없어집니다.
아이오닉 5 N 탑니다. 운전하는걸 좋아하기는 하지만 서킷에서 노닐 실력은 안되는 일반인 입니다. 4륜 구동에 잘 달리고 잘 돌고 잘 서고, 편의 장비 많고, 유지보수 걱정 없는 차를 찾다 보니 아이오닉 5 N이 유일해서 결국 무리해서 질렀습니다. 지금 약 3개월 째 타고 있는데 대체로 만족합니다.
한번 충전으로 갈 수 있는 거리는 400Km 정도로 일반차 대비 2/3 수준이지만, 집밥 회사밥 있어서 내연차 탈 때 보다 편한거 같습니다. 멀리 갈일 있을 때나 일주일에 한번 정도씩 지하 주차장 충전기 앞에 세워서 충전 시키고 있습니다. 평상시에는 그냥 집/회사 입구에서 가까운 지상에 주차하고 있습니다.
전기차 화재는 전혀 걱정하지 않습니다. 내연차 대비 화재 빈도가 더 높은 것도 아니고, 화재가 발생하면 폐차해야 하는건 둘 다 같아서 그냥 걱정 없이 타고 있습니다. 그리고 5N이 5 대비 더 튼튼하고, 열폭주도 좀 더 지연되게 만들었다고 합니다.
무엇보다 서킷에서 탈 수 있도록 일반차 대비 튼튼하게 만든 점이 가장 마음에 들고, 매번 신경써서 엔진오일 같은거 가는게 없어서 너무 좋습니다. 단점이라면, 차가 너무 크고 회전반경이 너무 넓습니다. ㅜㅜ
카나본
IP 118.♡.88.77
10-26
2024-10-26 15:37:16
·
저도 gv70 차주인데 Ev6 제주도에서 타보고 멀미나서 못타겠던데.. 급가속은 전혀 안하는 운전자라 승차감은 gv70이 훨씬 좋다고 느꼈습니다.. 아내도 같은의견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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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특유의 장점에 꽂히면 대체제가 없긴 하죠
개인적으론 악셀 직결감이 놀라웠습니다
터보차들이 많아져서 밟으면 출력 나올때까지 1초정도 렉이 걸리는 차들이 대부분인데
전기차는 그냥 밟는 순간 출력이 어우
거기다 저중속에서 엔진소음 진동 없고,
에어컨 히터도 공회전 매연 걱정없고,
장기보유시에 정비포인트도 많이 줄어들기도 하구요
여튼.. 미리 기변 축하드립니다?
메이커 내 최상급 라인업 내연차와 최하급 라인업 전기차를 타봐도 전기차가 얼마나 좋은지 알 수 있는거죠
아무리 경차나 경차에 가까운 전기차라도 한 번 몰아보면 내연차로 가기 쉽지 않습니다. 다음차로 전기차를 고려하게 되는게 당연한 수순 같아요
캐스퍼ev가 훨씬 만족도가 높은건가요 ㄷㄷㄷ
변속기 없고 터보랙 없는건 머리로만 상상해봐도 얼마나 큰 장점일지 알겠는데
iccu나 기타 등등 전기차 특유의 이슈가 마지막 한 걸음을 망설이게 하더라고요
화재는 뭐...ㅎㅎ 뉴스에서 부각시키는 것과 달리 주변에 얼마나 많은 전기차들이 아무 문제 없이 돌아다니고 있는지 생각해보면...그게 불편인지 모르겠습니다
일반적인 메인스트림 전기차가 보통 1회충전 주행거리가 4~500km가 나오기 때문에 하루에 50km정도 출퇴근 한다 치면 일주일에 한 번 자는 시간에 충전으로 충분합니다만, 굳이 일주일에 한번 한다기 보다 안전 마진 개념으로 충전면 자리 없을 땐 패스하고 자리 날 때 한 번씩 해준다는 느낌으로 타는거죠.
이렇게 하면 일주일에 두세번은 충전기회가 나는데, 이런식으로 운용하면 배터리 레벨이 50퍼센트 밑으로 떨어질 일이 거의 없습니다.
여기에 회사밥까지 있다면 충전스트레스는 그냥 제로입니다. 완전 제로요.
좀더 기다렸다가 차세대(?) 전기차 넘어가시죠!
저도 23년에 전기차를 구입했지만
차량 자체는 19년쯔음 출시된 그 오닉5나오던 시기의
전기차를 타고있습니다.
올해 페리가되거나 혹은 새로 나온 전기차량들이
그 당시 차량들보다 주행거리가 500대가 나오는등
발전을 하긴했는데. 약간 아직 머물러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저는 좀더 대기하고있습니다.
타이칸도 그렇고 로터스도 그렇고 현기도 마찬가지고
400대에 머물던 주행가능거리가
이제 500에서 다음엔 600대 이상으로 가려고하고있고
타이칸 페리만하더라도 저온 충전속도가 비약적으로 올라가는등 발전이 꽤 많이 되고있습니다.
그럼에도 외부에 충전기 자체는
이제 부족한 느낌은 전혀 없습니다만
(아파트충전기는 케바케 )
충전속도에 의한 불편함은 역시 내연의 편리함에는 비할바가 아직 아니라서
좀더 충전속도가 발전하고
주행거리가 좀더 늘어나고
배터리 소재의 발전이나 관리시스템이 최적화되고
화재및 안전에대한 대비시스템이 보강되고
가격대비 스펙업이 현재도 계속 좋아지고있어서
출력도 좀더 향상될 이 다음 전기차를 추천드리고싶습니다
(물론ㅋ 차세대를 어떻게 구분할것인지인데...국내는 사실상
아이오닉5 풀체인지시기쯤 아닐지요)
차는 저렴하지않고 감가도 크니까요..
전기차 기술 발전이 꽤 빨라서 속이 좀 쓰린 맛이있습니다.
1만큼 밟으면 1만큼, 100만큼 밟으면 100만큼 나가는 ㅎㅎ..
중간에 변속이 개입해서 꿀렁꿀렁 거리는 것과는 다르게 직결감이 주는 편안함은 어마어마 합니다.
그리고 지금은 던져버리고 없지만 제가 이전에 타던 전기차의 4륜 합산 토크가 78kg 포스미터 수준이었습니다.
국산 내연기관 차량 중에서 제일 비싼 3500cc 과급 모델을 골라도 저 숫자가 안나오거든요?
이른바 부자들만 누리던 풍요로움을 훨씬 낮은 금액을 지불하고 손에 넣을 수 있는건데 충전 문제만 해결되면 사지 않을 이유가 없죠.
제가 확률이 높다고 한건 캐스퍼 EV는 타보질 않아서 여지를 남겨둔거구요.
어찌되었든 기본 베이스가 경차이고 경차 규격에서 벗어났다곤 하나 대동소이한 규격의 소형차이기 때문에 장거리 주행시 승차감으로 문제가 될 확률이 높아요.
경차의 승차감으로도 괜찮다 하시면, 충전 문제로 힘들지는 않으실 것 같아요. 캐스퍼보다 충전이 느린 레이 EV로도 1000km정도 여정이 문제 없었거든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cm_car/18775227?po=0&sk=id&sv=hoon1041&groupCd=&pt=0CLIEN
급속충전이 30kW급이라 어렵습니다(..)
캐스퍼처럼 잘 먹으면 좋겟는데요..
9월만해도 계약후 한달이면 거의 받는 분위기였는데 오늘 현대에서 공지 떴네요 5개월 대기라고.. 아마 레이ev 잠재적 차주들을 다 끌어들인게 아닌가싶어요. 저도 레이ev 보러 다니다가 입성한 경운데 갈아타지 않을 이유가 없더라고요.
최근에 입소문이 좀 좋게 나는것도 크게 작용한것 같습니다.
운전은 즐거울지 모르겠지만 몸이 힘들죠.
어쩌파 한번씩 운행한다면 모를까 자주 이용한다면 경차로 장거리는 저는 말리고 싶습니다.
국내 보조금도 끝나가는 시점이고
하반기 생산물량의 60퍼를 수출 한다고 했습니다
아마 계획된 거겠죠..ㅠ
캐스퍼EV가 G90보다 좋죠
(이외 모든게 G90이 월등히 좋겠지만요)
GV70타고 있고 아이오닉5 5일정도 타보면서 괜찮지만 바꿀 의향까지는 안 들었었는데..
작은거야 뭐 전기차 특성은 아니고
유지비에 제일 만족감을 느끼신거군요? ㅎ
확실히 유지비는 엄청난 메리트이긴 한데
이걸 과연 계속 냅둘지는 미지수입니다
저희 집 메인차도 지금은 레이EV 입니다. 이젠
출퇴근비도 대중교통보다 싸네요 ㅠㅠ ㅋㅋ
무선 카플레이 + 디지털키 2(UWB)
로 충분한 다음 세대라고 봅니다.
차키 안가지고 다니는게 이렇게 편할줄 몰랐네요 ㅎㄷ
기름도 경고등 켜져야 넣는 사람이라서요.
아파트는 충전 끝나면 차 빼야하는데...
그건 안불편한가요? 은근 불펼할 것 같아서요.
충전기 자리땜에 싸움도 종종 나고요.
저같은 경우는 퇴근해서 꼽고 출근할때 타고 나가면 됩니다. 좀 퇴근을 늦게 하는 편이긴 합니다만...
2주 정도 타니깐 겨우 적응 되네요 ㅎㅎ
적응은 되지만 앞으로 관리하고 살거 생각하면 피곤합니다.
그정도로 전기차가 참 좋은데...
사실 화재가 문제긴하죠. 개인적인 불안감, 가족의 걱정, 주변 사람들의 시선등등.
당분간은 차에 대한 욕심은 버리고 다음 세대의 전기차를 구매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차 좋아하면 그런 것 같습니다. 전기차가 좋기는 좋아요. 편안하고 쾌적하고 조용하고 잘 달리고.. 근데 흐ㅏ안하게 석도는 빠른데 별로 재미는 없네요. ㅋㅋ
레이ev만 주구장창 타고 다닙니다.
여름에 차에서 대기할땐 여기가 천국이구나 싶었습니다.
캐스퍼는 작아서 답답 했는데, 레이는 광활해서 답답함이 없네요.
회생제동때문에 못타먹겠다말이 많은데
스마트 회생제동 개발한 사람은 정말 상줘야함...
전기차 관심도 없었고 기변도 별 관심 없었는대
우연히 사야할이유가 생겨서 (무시동 공조) 급히 바꿨는데
모델y 타보고 나니 오로지 관심사는 신형 모델y뿐이네요.
여러모로 만족감이 너무 높아 자꾸 저도모르게 빠가 되는 단점이 있는것 같네요.
다양한 브랜드 치열하게 경쟁해야 소비자가 좋은건데 차에대한 관심 자체가 많이 떨어져버린듯 합니다
소유하고있는차가 레이터보(CVT), BMW G01 인데,
전기차 몰아보면서 딱히 인상깊은것이 없었습니다. RPM쓰면서 다니는 재미가 없어서 오히려 심심했습니다.
전기차는 EV6, 아이오닉5, 코나EV 각각 1000km미만으로 몰아봤습니다.
일단 가속을 하려면 운전자가 페달 입력-ecu가 공기의 양과 연료의 양을 맞춰서 분사-실린더 내에서 압축- 폭발-배기 라는 복잡 다단한 과정을 거쳐서(여기서 또 킹받는게 4개의 행정 중 출력을 생산하는건 오직 1개의 행정 뿐이라는거죠 ㅎㅎ) 그게 또 크랭크축을 거쳐 미션으로 가서 토크컨버터를 거치고 어쩌고...라는 과정들이 있는데, 전기차는 그런거 다 생략하고 운전자가 페달 입력-ecu가 전기출력 조정- 가속 이렇게 아주 단순화 되어버리니까요. 반응성이 엔진과는 비교할 수 없이 빠르고 선형적이라서 매끄럽고 즉답적인 가속이 가능한게 크죠.
여기서 이게 심심하시다 하면, 내연차 특유의 엔진음과 진동을 즐기시는건데, 대중의 취향은 진동과 소음이 없는게 좋다는 쪽이죠 ㅎㅎ
그래서 매니아의 취향을 만족시키기 위해 요즘 나오는 스포츠지향 전기차들은 가상 엔진음같은것도 넣고 막 이러는거구요...그 중 아이오닉5n이 변속까지 시뮬레이션 해서 히트를 쳤죠 ㅎㅎ
동네 돌아다닐땐 정말 편해요
한번 충전으로 갈 수 있는 거리는 400Km 정도로 일반차 대비 2/3 수준이지만, 집밥 회사밥 있어서 내연차 탈 때 보다 편한거 같습니다. 멀리 갈일 있을 때나 일주일에 한번 정도씩 지하 주차장 충전기 앞에 세워서 충전 시키고 있습니다. 평상시에는 그냥 집/회사 입구에서 가까운 지상에 주차하고 있습니다.
전기차 화재는 전혀 걱정하지 않습니다. 내연차 대비 화재 빈도가 더 높은 것도 아니고, 화재가 발생하면 폐차해야 하는건 둘 다 같아서 그냥 걱정 없이 타고 있습니다. 그리고 5N이 5 대비 더 튼튼하고, 열폭주도 좀 더 지연되게 만들었다고 합니다.
무엇보다 서킷에서 탈 수 있도록 일반차 대비 튼튼하게 만든 점이 가장 마음에 들고, 매번 신경써서 엔진오일 같은거 가는게 없어서 너무 좋습니다. 단점이라면, 차가 너무 크고 회전반경이 너무 넓습니다. ㅜㅜ
급가속은 전혀 안하는 운전자라 승차감은 gv70이 훨씬 좋다고 느꼈습니다.. 아내도 같은의견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