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현기가 투싼부터 카니발 스타리아까지
1.6t하브 안쓰는 모델이 없죠
장점으론 출력 시원시원하고 연비 좋고
엔진모터 전환시 이질감 없고 좋은데...
엑셀 조금만 밟아도 바로 엔진개입이 되는건 좀 불만이네요
캠리 하브랑 비교했을때
캠리하브는 모터 힘이 강해서 어느정도 모터 힘만으로도
가속이 되는것과 확실히 비교가 됩니다.
다음엔 모터 힘을 좀 키웠으면해요.
(물론 엔진 개입시에 엔진 소음은 캠리 하브가
훨씬 더 시끄럽습니다)
그리고..
이건 하이브리드라서 그렇다기보단
가솔린 터보라서 그런거긴한데
오일교환주기가 너무 짧습니다ㅜ
메뉴얼상 1만, 가혹 5천인데 7500마다 교환합니다.
이건 상대적으로 오일 수명이 긴 디젤차 타다가
넘어와서 그런거지만.......
반토막났어요
오일 갈러가기 귀찮습니다ㅜ
이게 배터리 잔여량에 따른거라서 타본 하이브리드중에 악셀 개도량 높아도 엔진 안켜진 차는 없었습니다.
현기 도요타 혼다 닛산 전부요.
캠리하브도 배터리잔량 부족하면 엔진 즉각 켜지긴한데 현기 하브보다는 조금 더 여유있는 느낌이었습니다
자연흡기는 그렇고 터보는 1만입니다
연료혼입이 많은 차종이다보니
정상주기보다 조금 짧게 가져가고 있습니다.
오일증가 업뎃 전이랑 후랑 큰 차이는 없습니다
쏘렌토가 배터리가 1.5Kwh밖에 안되긴 하네요...
이번에 업무용(장거리위주)으로 가스차도 알아봤는데
트렁크가 너무 좁더군요..
그래서 스포티지 디젤로 계약했습니다
다음 차는 꼭 전기차 살겁니다 ㅎㅎㅎ
브레이크밟다가 엑셀 밟을때 꽤 늦게 부앙하는 증상있는데 그것만 극복되면 좋겠어요
이건 드라이브모드가 에코모드라서 그런게 아닐까요?
음... 이게 평범하게 브레이크->엑셀했을때의 반응이 아니라,
어쩌다 가끔, 엑셀이 아예 안먹히는거마냥 2초 정도 허당때리는 그런 느낌이 있습니다.
네 2초정도 되는지는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어떤 반응인지는 저도 알고 있습니다.
차선 바꾼 후 엑셀을 밟았는데 허당을 쳐서 더 깊게 밟게되면 갑자기 치고 가는 현상이 있는데 이게 에코모드땜에 그런것이거든요.
시동을 키면 항상 에코모드로 시작을 해서 이게 좀 불편하긴 하더라구요.
컴포트 모드로 고정을 시키고 싶은데도 이게 안되니...
급하게 엑셀 밟습니다.
디젤이 가솔린보다 회전수가 적고
열도 낮아서 교환주기가 더 깁니다.
게다가 오일량도 많구요
오일증가 이슈 없었으면 7천~1만 정도마다 교환했을 것 같은데
그나마 셀프로 교환하니 금전적인 부담은 크지 않네요. 재미도 있고요.
자동차세도 별로 안나오고 관리는 일반 가솔린 처럼 하면 되니까요ㅎㅎ
그러면 가격이 비싸지겠죠. 안그래도 지금 하브 엔진이 비싼데. 가격에서 불만이 생기지 않을까요?ㅋ
엑센트 디젤 엔진오일 2~2.5만마다 갈면서
44만키로 탔습다
6단미션이나, 앞으로 나올 8단미션이나 둘다 모터스펙이 커지기는 어려울것같아요.
초기발진때 엔진안들어오고 꽤 오래 멀리 모터로만 움직이더군요..물론 하브배터리가 완충되는조건 자체가 굉장히 드물죠...시내주행만해서는 절때 안차고..또 고속도로 주행만한다고 차는것도아니구요...길게 내리막갈때만 완충이 되는데 그러면 처음보는듯한 모터로만 움직이는 동작이 나옵니다. 구형 쏘렌토하브입니다
하브 배터리 만충되는건 강원도 평창 대관령이나 홍천 대명 비발디파크 갔다오는 길에 두번 봤습니다.
탄성으로만 내려와도 회생제동으로 배터리가 100% 차고, 약 13km 정도 모터만으로 주행 가능했습니다.
그정도로 고지대에서 내려오는게 아니면 고전압배터리 5~60% 이상 충전되는걸 보기 힘드네요.
또 재미있는게 하브배터리 완충되면 회생제동꺼지고 실제 브레이크패드 제동을 시작하더라구요. 엔진도 오히려 강제로 계속 돌아가구요(진동때문인지, 엔진브레이크 때문인지)
그리고 평지나온 순간부터는 거의 계속 ev모드로 쭉 주행이 가능했습니다
엊그제 그랑콜레오스 시승을 해봤는데 제 아이오닉으로는 악셀을 꾹 밟아서 엔진개입을 시켜야 하는 오르막길인데 가볍게 밟아도 엔진 느낌이 거의 없는데도 힘차게 올라가더라고요.
엔진오일은 5,000km 타고 블루핸즈 가면 더 타고 오라고 그냥 돌려보내기에 12,000~13,000 쯤 교환합니다. 자연흡기입니다.
2단으로 진입 후, 토크가 부족하여 1단으로 변경되면서 울컥 거리는 것입니다.
엔진 시동도 토크가 부족하여 걸리는데 시점이 같아 그렇게 느끼셨을듯 합니다.
동일하게 경사로에서 멈추기 직전에 재 가속하면 밀리려는 행동을 하는데
이것 또한 2단에서 1단으로 바뀌는 상황에 스로틀이 조작되어 밀리는 느낌을 받는 것입니다.
경사로 진입 전 속도를 많이 낮추어 1단이 들어가게 만들어준 다음 동일하게 운행해보면 위에 언급된 증상이 없음을 확인하실 수 있을겁니다.
밀리는 느낌이 날 때 창문 열고 잘 들어보면 기어를 변속하는 착 착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오르막에서 악셀을 애매하게 밟는다고 적었는데, 힘이 딸리는 느낌이라(이 때가 2단이 들어간 상태죠) 악셀을 좀 더 밟으면 엔진이 구동되면서 울컥합니다. 이 때가 1단으로 변속되는 때고 말씀하신 것처럼 뒤로 살짝 밀리는 느낌이 듭니다. 지금은 익숙해져서 상황에 맞게 수동모드로 1/2단을 사용해 RPM을 조금 높여서 이러한 울컥거림 없게 다니는데 초보 운전자 또는 하이브리드/DCT를 처음 접한 분들은 낮선 느낌에 놀라거나 당황할 수 있을것 같긴 합니다.
현대는 어쩔수 없이 미션이 달려서 늦게 느껴지는 거고...
그 게이지 끝까지 다다르면 엔진이 돌아갑니다.
배터리 상황에 따라 그 게이지 사이즈가 변해서 언제 엔진이 켜지겠구나 하는 마음의 준비(?)를 하거나 발컨을 통해 엔진 개입을 최대한 늦출 수 있는데 현기는 이렇게 안돼있나요?
배터리 80프로이상일땐 모터로만 가속이 가능한데
그 밑으로는 엑셀 발만 올려도 엔진켜집니다
말씀하신 것 처럼 배터리가 많으면 모터로도 충분히 120 130 항속할 출력이 됩니다.
평균연비라는 성적서를 보면 답이 나옵니다.
만땅 채워놨더니 내리막 시작이면 낭패이고
모터로열심히 달리다 언덕 나와서 배터리 없는상태로 충전과 구동을 동시에 하려면 이것또한 손실이죠
그리고 결론적으로 하이브리드의 입력은 석탄 연료이기 때문에 충전 방전 손실을 최소화 할 수 있는 방법은 엔진 직구동 이니까요
엔진 구동시 버려지는 에너지, 관성에너지를 짬짬히 모아서 엔진을 쉬게 해준다 생각하면 엔진 개입이 높은게 나쁜게 아니라는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