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아르카나 하이브리드에 들어간 그거랑 비슷한 방식인 줄 알았는데 그것도 아닌거 같구요
3단미션이 있으니 일단 구동모터가 어디있는건지... P3쪽에다가 MG2넣고 혼다처럼 모터를 적극적으로 쓰되 3단미션으로 엔진 개입이 가능한 상황을 좀 더 넓혀준건지....
렉서스 멀티스테이지 하이브리드처럼 PSD외에 별도로 3단미션이 후단에 있는건지... (전륜에 다 들어가나? 싶기도 한데요 ;;)
모드개러지에 나오길래 냉큼 봤더니 파워트레인쪽은 '저도 몰라요' 인것 같구요 ;
테크 좋아한다는 김정민씨는 전기차 나온 뒤론 이런건 거들떠도 안보고....
기타 유튜브는 뭐 승차감 디자인 이야기만 하고....
르노는 산수유도 아니고 참 좋은데 설명할 방법이 없네... 하고만 있는거 같은데요 ;;
기껏 설명자료는 하이브리드는 충전이 필요 없어요! 이정도 수준이고....
싱유에L이 있으니 중국쪽 찾아보면 나올꺼 같은데 (중국 유튜버들 꽤 심도있게 파더라구요) 중국어는 모르고 별로 인기가 없는 차종인지 소개하는 영상도 안보이네요, 혹시 아시는 분 있으신가요?
살껀 아니지만 THS랑 i-MMD는 처음 기술자료 볼때 정말로 감탄을 하면서 봤거든요...
P1 / P2에 모터가 있고, 변속은 모터를 이용해서 속도를 동기시키고 도그클러치 붙이듯 치합하는 수동변속기 타입인 것 같네요
르노(닛산)가 개발한 파워트레인이 딱 xm3 하이브리드까지죠.
아래 영상을 보니 P1 P2타입인건 동일하고, 변속기는 도그클러치가 아닌 유성기어 클러치를 이용한 at타입인 것 같습니다.
https://global.geely.com/en/news/2021/geely-auto-group-launches-leishen-powertrain-brand
https://paultan.org/2021/11/02/geely-launches-leishen-power-powertrain-brand/
유성기어부분은 아래 영상 참고하세요.
그랑콜레오스 하이브리드 설명에 있는 사진과 비교해보시구요.
그랑콜레오스 홈페이지가서 E-tech 설명글 클릭하면 F1기술 어쩌고 해놨는데
그랑콜레오스에 쓰면 안되는 설명이 아닌가 싶은데 말이죠...
XM3하브때도 1엔진 2모터 [도그클러치]가 F1기술이라고 그렇게 홍보했는데 이번에는 매우 조용하고 말입니다.
인버터나 모터는 히타치껄 쓰는 거로 압니다.
듀얼클러치에 3개 기어가 있어서 좋을 것 같긴한데 클러치 부분이 걱정이 되더군요.
6단 변속기들도 나중엔 클러치 디스크가 마모되서 교체해야될 경우가 종종 생기는데 사용 횟수가 좀 더 많을 것 같으니 말이죠. ㅎㅎ
그에 비해 KGM에서 사용할 BYD의 DM-i는 디스크가 1개고 엔진 토크를 바퀴로 전달할 경우에만 클러치(디스크)가 붙어서 디스크 마모가 덜 하긴 할듯 한데 문제는 사용될 LFP 배터리겠죠.
ev나 phev에 비해 몇 배는 열 관리가 중요해질텐데 phev뿐인 DM-i를 어떻게 hev용으로 적용할런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정기적으로 100% 충전을 시키기 위해 어떤 방법으로 할지....
뭐 어찌됐든 괜찮게 나와주면 소비자는 좋죠. 현기 점유율 좀 낮추게 되면 조금은 상품성 개선에 더 신경쓸테니까요. ㅎㅎㅎ
이 시스템이 괜찮으면 그것대로 위기의식 들어서 좀 짜증이고 안 괜찮아도 초기 구매자들 피해 볼거 안타깝고.. 쩝
저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은 콜레오스 체급에 좀 안맞습니다.
원래 모터출력보다 엔진출력이 더 커야 구동도 하면서 발전도 하는건데,
저건 엔진출력이 너무 작아 구동으로 다쓰면 발전할게 없고, 발전에 다쓰면 구동할게 없고 그래요.
그래서 변속기를 추가로 달아논거 같습니다.
토요타는 모터보다 엔진출력이 더 크니까, 구동하고 남는거로 발전하고 그러다 보니 변속기가 필요없죠.
이게 직병렬의 정석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