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차별 보조금...
사고 팔면 돈벌던 시기는 보조금 차이가 얼마던 바로팔면 돈 벌수있으니 판매량 좋았는데 지금 같은 보조금은 문제가 너무 크다고 봅니다.
4천 짜리 전기차를 누구는 3100에 사야 하고누구는 2300에 산다면 중고가서부터 감가율이 너무 차이가 크죠.
르노나 쉐보레가 안팔리는 이유도 차는 집다음 자산이기 때문에
결국 평생타는사람 아니면 중고 가격에 신경 쓰는데
서울 및 지방 광역시는 보조금이 짜고 시골등은 많이 높던데
이러면 결국 소비여력 높은 사람들이 많이 안사게 되는거죠.
보조금 많이주는 대도시 천안/아산/세종만 봐도 보조금 없어서 못살정도 인데 서울에 천안과 똑같이 보조금 준다고 하면 케즘은 바로 날라갈꺼라 봅니다.
보조금으로 가격만 비싸졌어요
저도 보조금 없애고 전기요금 반값했으면 좋겠어요.
근데 이러면 안그래도 테슬라 천하인데 더더욱 테슬라만 팔리겠죠.
전기차는 다 같이 비싸게 사자는.. 뭐 단통법 같은걸 도입하자는 건가요?ㅎ;;
보조금은 없애야죠
충전 요금도 현실화해서 송전 비용도 개인이 부담해야지요.
뭔가 전기차에 대한 시선이
이상한거같아요
개인들 돈아끼라고 전기차 굴러다니는게
아닐텐데 말이죠 ...
국고 보조금과 "지방자치단체" 보조금을 구분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국고 보조금은 전국 동일하게 나라에서 주는거고 "지자체"보조금은 그 지자체에 거주하는 사람을 위해 지자체 재원으로 주는겁니다. 서울 사람이 이래라 저래라 할 필요가 없어요. 억울하면 그 지자체로 이사가서 거기에 세금 납부하면서 살면 됩니다. 아니면 전기차 보조금 확대하겠다고 공약 내거는 지자체장이나 의원을 뽑거나요. 전기차 지자체 보조금 때문에 위장 전입했다가 적발되면 보조금 환수하기도 하고 지자체 보조금 타먹고 2년 내로 이사가면 역시 환수됩니다. 그 지역에 전기차 보급을 확대하기 위해서 지방자치단체가 자기들 재원으로 보조금 운영하는겁니다. 애초에 차별이 아니에요.
맞습니다.
서울시가 보조금에서 불리하니 보조금을 없애자는건 참으로 저렴한 생각이 아닐 수 없네요 ㅋ
서울"특별"시민께서 돈 몇 푼에 아주 빈정 상하셨나 봅니다. ㅋㅋㅋㅋ
세종 같은 경우는 2024년 공고 댓수가 40대인 것 처럼 수요 예측을 잘 못 한 곳도 있고 다른 지방들도 예산 사정에 따라 보조금에 배정을 더 한 곳도 있는겁니다.
보조금을 받아도 여전히 비싼 전기차인데 몇 백 차이로 손해보는 느낌이 나서 안 산다기 보단 그냥 수요가 그 정도인 거라고 보는게 맞죠..
독3사를 비롯한 전기차도 평은 안 좋아도 이미지가 고급인 차, 테슬라처럼 이미 이미지 좋고 우수한 차는 꾸준한 수요가 있는 것 처럼 여전히 살 사람은 사고 안 살 사람은 안 삽니다.
그냥 현 시점에서 전기차로 넘어올만한 사람은 거의 다 넘어오고 신규 유입자는 줄어든 거라고 봐야죠
어차피 서울은 보조금 아니라도 구입할 사람 구입 할것이니까요
그 구입 수요는 지방보다 더 많을 거라고 생각 합니다.
수입은 지방에 비해서 서울이 훨씬 많은니까요
수입에 비례하게 지급하는게 맞을 겁니다.
있는 사람에게 더 퍼주는 정책은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지금도 현실적으로 전기차는 있는 사람들에게 만 구입 가능한 차량이라고 생각 하는 사람 제법 있습니다.
충전환경을 잘 갖추어져 있다 결국 신규아파트 단지등 경제력이 일정 이상인 경우가 많으니까요
결국 전기차는 여유 있는 사람들이 세금혜택 받으면서 편하고 저렴하게 이용하는 차량이라는 생각을 할 수 있습니다.
제가 사는 경기북부 끄트머리 같은 경우엔 충전 인프라도 아직 너무 부족하구요.
그나마도 보조금덕에 이만큼 팔리는거라고 봐요.
서울은 뭐 대중교통 잘 되어 있으니
지방 혜택 줄이자는게 아니라 전기차 구매자 입장에서 생각하면 망설일 이유중 하나는 되겠죠
그리고 매년 보조금 확정까지 판매동결시기도 있고 .. 지역 보조금 소멸되면 국고 보조금 단독만이라도 신청 못하는 유연하지 못한 정책도 보급을 방해하는 문제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