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차로에서는 1차로로 나가고 2차로에서는 2치로로 나갑니다
회전교차로 내에서는 차로변경을 하지 않습니다

일반교차로로 생각하면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초보자들이나 교차로 안에서 차로를 넘나들지요
- 진입 시에는 좌측 깜빡이, 진출 시에는 우측 깜빡이
- 회전하고 있는 차량이 우선
- 1차로에서 빠져나가는 차량이 2차로에서 계속 회전하는 차량보다 우선이다. 즉 보행자 > 나가는 차 > 회전하는 차 > 진입하는 차 순으로 우선순위가 있다고 보면 된다. 지하철이나 엘리베이터에서도 나가는 사람이 우선이어야 한정된 공간을 효율적으로 쓸 수 있는 것과 같은 이유이다
우리나라 회전교차로 관련 판결이 엉망이 된 이유는 나무위키에 충실하게 설명이 되어 있더군요
회전 교차로를 생각없이 도입했고
법을 제대로 바꾸어 놓지 않아서
법과 현실의 괴리가 생겼으며
국토부는 법개정이 아니라 회전교차로 구조를 차로변경억제형으로 바꾸어서 해결하려고 하고 있다네요
하지만 법의 문제와 별개로 한모씨 같은 사람이 엉터리 통행법을 이야기 하고 있는 것은 문제 입니다
https://namu.wiki/w/%ED%9A%8C%EC%A0%84%EA%B5%90%EC%B0%A8%EB%A1%9C
즉, 한국 사법계에서는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회전교차로 통행 규칙과는 반대로, 1차로 진출차와 2차로 회전차 사이 사고가 발생한 경우 1차로에서 바로 진출한 차한테 과실을 크게 주는 엉터리 판결을 하고 있다.
1차로 진출차량과 2차로 회전차량이 사고가 났을 때 기본 80% 이상, 보통은 거의 100% 1차로 진출 차량 과실로 매겨지고 있다. 법원에서는 진출이 우회전이고 회전을 직진으로 판단하고 있기 때문에 1차로에서 진출 시 1차로에서 우회전하는 것과 다를 바 없이 처리되고 있다. 또는 고속도로 등에서 램프 방향으로 진출하는데 1차로에서 바로 나가는 행위처럼 묘사하고 있다.

7개 회전교차로가 통합된 미친 교차로
내가 진행하는 방향에 나를 가로막는 어떠한 점선같은게 있으면 내 우선순위가 낮다.
이거 하나면 영국 웬만한 도로는 다 다닐 수 있어요.
그만큼 우선순위에
대해서는 누구나 쉽게 정말 쉽고 명확히 되어있어요.
/Vollago
제 설명이 부족하다면 나무위키를 읽어보세요
아주 쉽고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어요
선진입한 차량에 우선권이 있기 때문에 (진입 전에 바닥에 양보라고 되어 있는게 보이실겁니다)
다른 도로에서 오는 차랑 엉키면 안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그게 안지켜지죠..
그리고 애초에 교통량이 많은데 쓸수 있는 체계가 아니구요
들어와서 굴러가는 꼴보니 아 여긴 안되겠다가 먼저 떠오르더라구요
/Vollago
그러고보니 경찰청은 뭐하나 싶기도 하네요. 국교부도요.
@wheelnut님 회전교차로 내 차량이 멈췄길래 2차로에서 진입 안하고 가라고 손짓하면서 정차중이었는데 경찰차가 1차로에서 통제는 커녕 차 멈췄네? 먼저간다? 이러고 진입하는거 보고 할 말을 잊었습니다.
안돼요 글러먹었어요 ㅋ
호주에서 사람들 이거 도는거 보면 예술임
그냥 근본 사고 교통량 운전능력 등 환경이랑 안맞아요
회전교차로 생기고 긴장 더 합니다.
이런 무법지대가 없거든요
/Vollago
이거 하나만 잘 지켜져도 많이 좋아질것 같습니다.
3시로 바로 나갈거면 2차로로 진입해야 하고
(12시면 1,2차로 다 가능하고=아무데나)
9시/6시로 돌아 나갈거면 1차로로 들어가야 하는군요!
회전교차로가 안전하면서 빠르고 원활이 운영되려면
회전차량 우선, 방향지시등 점등이 지켜져야 합니다.
그러나 한국 교통문화의 실정은..
회전차량우선 -> 온라인에서나 이야기하지 현실 도로에서는 모르는 사람이 태반
방향지시등 점등 -> 현실에서는 거의 안켬. 회전교차로에서 어떻게 방향지시등을 켜야하는지 아는사람이 극소수, 지역에 따라 경찰 조차도 경미하다고 하면서 신고해봐야 경고장 보내는 담당자도 많음.
그냥 신호등 방식으로 바꿨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환경에 무뎌져서 신호위반이 익숙한 차가 지나가다 대형사고가 계속 생기는 신호등 보단
물리적으로 일단 천천히 진입할 수 밖에 없는 회전교차로가 나은 것 같아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사고시 판례는 전혀 저런 우선 순위에 맞춰서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1차로에서도 출구 빠져도 되는 거네요???
한국 도로는 출구마다 조금 가면 신호등이 있어서
출퇴근 시간엔 신호대기 차들 때문에 교차로 까지 정체돼서
회전차 우선통행 그딴거 없어요 ㅠ
주위에 신호등부터 없애던가 더 멀리 보내야 해요
회전차량 우선. 진출 차량 우선 입니다
1차로(안쪽차로)에서 2차로(비깥차로)를 가로질러 나가는 차량이 2차로에서 계속 회전하려는 차량보다 우선권을 가진다는 말입니다
2차로에서 정차하라거나 하는 이야기가 아니고
비슷하게 주행하고 있다면 살짝 속도를 줄여 양보 해 주는 센스를 발휘하라는 이야기겠지요
6시에서 12시로 나가는 2차로 차량하고 사고 나지 않나요?
1차선으로 진입해야할까요? 아니면 2차선으로?
첫번째를 pass해야 하므로 1차선으로 진입 후 두번째 출입구에서 2차로로 변경해야 할 것 같은데 잘 못 이해한 건가요?
4차로만 생각하면 쉬운데 그 이상이 되면 헷갈리네요.
본문의 내용은 일반적인 것이고 그 이외의 여러 상황은 상식선에서 서로서로 양보하면 될 일이지요
애초에 회전교차로는 신호등 없는 사거리이기 때문에 '내가 우선이니 다른 차 신경 안쓴다'라는 마인드로는 곤란하거든요
원칙은 저러 하지만 방해가 안된다면 눈치 보면서 2차로에서 좌회전 할 수도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ㅎㅎㅎ
우리나라 회전식교차로는 첨부터 다시 교육하면서 시작해야할 것 같네요
회전차량 우선을 모르는 사람이 많아요.
속터집니다.
본가 천안에 동생이 운전하다가 회전 교차로에서 내외가 번갈아 가면서 뒤에 들이 박는 사고가 나더랍니다.
1차로 차는 사각지대라서 2차로에서 회전하는 차가 잘 안보이거든요.
이런 애매한 경우는 설명이 어려우니 쏙 빼먹죠.. ㅋㅋㅋ
저희 동네는 시골이라 회전교차로가 많은데, 현지인들은 다들 잘 씁니다.
회전차는 진입차 보여도 그냥 냅다 회전해요. 진입차가 들어오면 하이빔에 경적에 아주 항의 엄청하고요.
근데 주말되서 통행차량, 그니깐 외부차량 많아지면 혼돈의 카오스가 되죠.
그리고 회전형교차로의 문제는 정체 상황입니다.
4개의 출구 차로중 하나만 막혀도 4방향이 모두 막히는데, 회전중인 차가 교차로 내를 꽉 채우고 있어서
회전 우선을 철저히 지키면 진입 차들이 전부 무한대기 해야합니다.
그러니 현실적으론 그냥 하나하나 지퍼식으로 들어가는데요..
이러면 또 교차로내에서 인터락되기도 하더군요 ㅋㅋ 한두번 본게 아닙니다.
유럽은 회전교차로 잘 쓴다고 홍보하는 영상에서, 이런 경우 어떤식으로 해결하는지 본적이 없습니다.
또 제일 큰 문제는, 상당수 운전자들은 스티어링 조작을 최소화 하는 운전을 선호합니다.
저런 2차로 교차로 에서 6->12시로 갈때..
그냥 차로고 중앙구역도 뭐고 없이 그냥 다 씹고 최단거리로 돌파합니다.
우회전 전용 차로가 있으면 그거 밟으면서 미리 꺽어서 들어와요.
마치 교차로내에서 유도선 안지키는 그런 운전과 맥락을 같이해요.
@리릿님
뭐랄까
1차로 차가 진출 시
2차로에서 회전하고 있는 차는 일종의 비보호 상태라고 보면 되지 않을까요
본문에도 언급했듯 2차로 차량의 전방에서 1차로 차가 빠지려고 한다면 양보 해 주면 되는 것이겠지요
(문제는 깜빡이가...)
애초에 회전교차로는 교통량이 어느정도 수준 이상이면 밀어버려야죠...
한문철에 나온 케이스 하나 기억하는데, 피해차량은 2차로에서 안전속도로 정속 주행, 가해차량은 1차로 과속에 우측 방향지시등 미점등이었습니다. 피해차량의 좌측 후방에서 우측 전방으로 과속 진출하면 그걸 누가 피합니까.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숄더체크가 문제가 아닙니다. 룰을 안 지키는게 사고의 원인이라서요
다들 정해진 룰을 지키면 내가 1차로에서 진출시 2차로엔 나랑 같은 출구에서 나가던가 이전 출구에서 차가 나가서 없던가 둘중 하나여야 하는데 룰이 꺠진 상황이니 2차로에서 와서 처박는거구요. 도로교통법에 회전교차로에서 앞차가 신호로 지시하면 뒷차는 앞차의 진로를 방해하면 안된다는 구절이 있는데, 이런 상황에서는 2차로 후행차가 1차로 진출차를 위해 정지 혹은 기듯이 서행해야 할거에요. 이러면 회전교차로에서 멈추지 않는다는 룰이랑 상충되죠. 즉, 2차로 차가 규칙을 어긴 상황인데도 재판부는 1차로 차선변경 가해자 땅땅 이래버리니 속터지는거죠.
회전교차로 안쪽 차로는 직진이나 좌회전 등 교차로에서 직진 이상으로 회전하는 차량들을 위한 차로라 유턴하겠다고 2차로에서 360도 돌아버리면 일반 도로 2차로에서 유턴하는 셈이 되는겁니다. 그럼 당연 1차로에서 진행하는 차랑 박는거죠..
제가 예시한 거랑 비슷한 사고인데 이 영상 보시면 바이커가 진출하려는데 2차로에서 계속 돌던 차랑때문에 충돌이 발생합니다. 여기서는 바이커가 후속 차량인데도 정지 안한 이유는 2차로에서 차가 돌고 있으니 서로 규칙을 지켜서 저 차는 자기랑 같은 출구에서 2차로에서 진출할거라 생각한거구요(As you can see I was in the correct lane to go straight over, ). 저 차 피하려면 1차로에서 멈춰야하는데 그럼 회전교차로 안에서는 멈추지 않는다 이 조건이랑 상충하게 되죠. 그리고 바이커 앞 BMW는 2차로 운전자가 이상한 거 같으니 가속해서 먼저 탈출하는 모양새입니다. 안 그랬음 BMW랑 좌측방 추돌났을거에요.
저도 유럽에서 교차로 사용할 때는 매우 편했습니다만.. 국내서는 단일차로 회전교차로에서도 인터락이 발생하는걸 경험하니 국내 수준에선 다차로 회전교차로는 다 없애고 세종처럼 안쪽은 도는차 바깥쪽은 우회전차 이렇게 만들어서 방법을 강제해야겠다는 생각만 드네요.
저 개인적으로는 옆차가 나를 한쪽으로 밀어붙이면서 '네가 비켜' 하는 경우 가장 화가 납니다. 차선 변경시 선행차가 우선권이 있지만 동시에 옆차와의 앞뒤 안전거리는 확보한 상태여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나는 사고가 나도 상관 없으니 무서우면 네가 비켜라' 는 난폭 운전과 다름 아니라고 봅니다. 초보시절 버스에게 이런 상황을 몇 번 당한 트라우마가 있어서 그럴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요즘에도 70대 노인이 운전하는 차량이나 택시들에게 이런 꼴을 자주 당합니다.
회전교차로도 동일하다고 봅니다. 선행차의 진출에 우선권이 있겠지만 이건 엄연히 옆차와 앞뒤 안전 거리가 있다고 가정한 규정입니다. 그게 없다면 그 안전거리를 먼저 확보하는게 도로 주행에서 우선할 일이라고 봅니다. 저는 '차선 변경시 내 옆차선 차량들이 브레이크를 밟지 않도록' 하면 서로 가장 안전하다고 배웠습니다.
회전 교차로의 진출과 비슷한 경우로 고속도로에서의 진출이 있습니다. 물론 이 경우는 진출 우선권이 다르긴 합니다만 위험도는 동일합니다. 불과 며칠 전에도 1차로 차량이 몇 개 차선들을 가로질러 고속도로에서 진출하는 모습을 봤는데 다행히 사고는 나지 않았습니다만 급히 브레이크를 밟아야 했습니다. 상대 차량이 앞에 있으니 제게 양보 의무가 있다고 할 수 있겠지만 제게는 무척 위험한 상황이었던 겁니다.
고속도로에서 이런 경우는 당연히 다음 진출로로 나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보통 그렇게 하고 아내에게도 그렇게 주의를 줍니다. 회전 교차로는 이보다 여건이 좋은게 다시 한 바퀴만 돌면 금방 원래 진출로가 나옵니다. 5분, 10분도 아니고 10~15초면 원했던 진출로로 안전하게 나갈 수 있어요.
한문철tv 에서 회전교차로 문제를 다룬 적이 있습니다.
해외 사례가 아무리 좋다고 한들 그것이 체화 되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고, 본문 국토부 사례처럼 만들어진 회전 교차로는 아주 드뭅니다. 전국에 저렇게 만들어지지 않은 회전교차로가 더 많을텐데 말이죠.
당장 국내서 회전교차로 통행이 개판인 이유는 경찰에서 안 잡아서 그렇습니다. 회전교차로 관련 위반은 과태료 5만원일껀데 이거 신고해서 과태료 날아가는 꼴을 본 적이 없습니다. 한번은 들이미는 차랑 간발의 차이로 사고 피한 건인데도 경고장 날리길래 앞으로는 안피하고 사고나면 신고하면 처리해줄거냐? 이렇게 경찰한테 항의한적도 있구요.
무서워서 피하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