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chevrolet.com/electric/equinox-ev
$33,600에 시작되는 가격이라곤 하나, delivery fee등을 고려하면 $35k로 시작된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완충 기준 319마일 (513km) 을 갑니다.
이보다 상위 트림인 RS는 $11k나 더 비싼데, 핵심적인 안전기능들 등은 두 트림간 차이가 거의 없습니다. 안전벨트 같은 경우 뒷좌석 가운데 좌석 제외 모두 프리텐셔너 내장이고요.

에어백 등도 알차게 들어가있고,

충돌테스트가 나와봐야 더 잘 알겠지만 구조 디자인도 괜찮아보이고요
트렁크 활용성도 좋아보여요.


전체적인 스타일도 SUV치고 날렵하고요

RS트림과 비교할 때, 배터리도 모터도 똑같고.. 가령 후진할 때 양쪽에서 차 오는 걸 감지해서 알려주는 기능 같은 것도 LT에 내장되어 있고요. 이러면 RS 트림을 왜 살까 싶을 정돈데요... 원래 LT트림은 배터리도 많이 빼고 진짜 타기 힘든 미끼 제품이 될 것이라 사람들이 예측했는데, 그 예측이 보기좋게 빗나갔어요.

연방정부 보조금 $7500 에다가, 콜로라도 같은 곳은 주정부 보조금이 $7500가 추가로 나와 총 $15k가 감면되고, 여기에 쉐비 볼트 소유자라면 $2.5k를 추가 감면, 그래서 $17.5k가 깎이죠. 이거만 해도 차 값이 반이 되는데, 여기에 각종 리베이트가 더 더해지면서, 위에 올린 사람은 기존 차인 2011년식 현대 엘란트라 (아반떼)를 딜러에 팔면서 이쿼녹스 EV를 만 달러가 채 안되는 가격에 샀다는 이야기입니다.
기본적인 안전기능은 다 있으나, 추가로

서라운드 뷰 같은 안전/편의기능을 더 추가할 수 있고 (이러면 좌석들을 전동으로 업그레이드 해야 해서 실제 업그레이드 비용은 $2000)

$3,355를 내면 수퍼크루즈 3년치를 줍니다. 이후엔 매달 내는 것으로 바뀌는 듯해요.
기본가격에 $5000추가하면 4륜구동, $1500인가 추가하면 파노라마 썬루프 추가할 수 있습니다.
딜러들에 이제 막 2025년식 LT들이 배송되고 있다는데, 실제 딜러들이 이걸 얼마에 팔지 (어떤 딜러는 웃돈을 붙이려 들거고, 어떤 딜러는 정가대로, 어떤 딜러는 좀 깎아서...) 지켜보면 좋겠습니다.
이쿼녹스EV가 내년 국내 출시인듯한데 기대됩니다.
현대도 전기차 안 팔려서 매달 몇백씩 깎아 팔고 있는데, 그냥 가격을 낮췄으면 좋겠네요.
처음에는 캐딜락 차량들에게만 공급되던 기능이었고, 그때도 3년 구독은 옵션가에 포함, 이후로는 유료 연장으로서 이쿼녹스 EV와 같은 조건입니다.
구글지도가 되는나라에서도 슈퍼크루즈는 미국,캐나다 이외나라에서 서비스 된적이 없습니다
/Vollago
/Vollago
그럼 이 차도 국내 오면 500km넘는단 이야기네요...
전폭 1954에 전장 ..차급이 궁금해서 봣는데, 전장 4840이면
싼타페급이네요...?
ev6 라이트 후륜구동이 4.5만달러 정도하니까..
한 천만원싸게 해서 4300에 시작이면, ev3랑 시작 가격이 같고 사이즈는 훨씬 크고... 참 좋을 것 같네요.
물론 콜로라도 가격보면 이거 한 7천은 받을 것 같지만요 ㅋㅋ
너무 깡통이에요.
led헤드라이트/테일라이트, 열선미러, 전동시트, 엉따, 전동트렁크... 뭐 있는옵션이 없네요.
여기에 직물시트,(검정색만 가능), 19인치 휠....
35000달러짜리는 말그대로 굴러만 가는 전기차 입니다.
뭔가 하나만 옵션으로 넣으려 해도 패키지옵션 통으로 넣어야되구요. 이게 11400달러 짜리에요. (컨비니언스 패키지2)
이걸 넣으면 추가되는게,
선바이저 램프, 21인치 휠, 폰 무선충전, 교통표지판 인식, 1열 파워시트+메모리, 엉따/엉시, 카메라 룸미러, 후방충돌 감지, 360도 카메라, 가죽시트/핸들, 핸들 손따, led헤드램프/테일램프, 헤드업 디스플레이, 앰비언트라이트, 전동트렁크, 전면 중앙 LED 데이라이트(로보캅모양), 2존 공조 등등....
사이드미러 접는건 되나 모르겠네요? manual fold라고 되어있는데....
썬루프는 여기에 포함 안되는데, 따로 1500달러구요. 근데 썬루프 1500달러 넣으려면 위의 11400달러 패키지를 넣어야 추가가 가능합니다. 단독으로는 불가..
11400달러 짜리 패키지에 있는 모든 기능이 전부다 필요한건 아닌데, 여기에 있는걸들 하나씩 따로 넣으려 해도 단독으로 안되고 무조건 패키지로 넣어야되요.
35000달러 깡통옵션은 진짜 리스나 렌트카용으로 나온것 같고, 쓸만하게 타려면 46500달러는 줘야 쓸만 합니다.
추가: rs트림은 같은 패키지가 3100달러에요. 같은옵션으로 하면 48000달러 입니다.
rs트림과 lt트림 가격차이가 1500달러밖에 안나면 rs로 가는게 낫겠네요.
다만 21인치 휠과 19인치 휠 중에 하나 택하라면 전 무조건 19인치로 갑니다. 승차감, 주행거리, 타이어값 등에서 19인치가 월등이 우월할 것 같아요. 21인치는 소위 짜세... 스타일링 때문에 가는 걸텐데 전 굳이.. 란 생각입니다.
안전 옵션:
Enhanced Automatic Emergency Braking
Rear Park Assist
When in Reverse, provides alerts of nearby detected vehicles and objects behind your vehicle
Alerts can help you park and avoid collisions
Intersection Automatic Emergency Braking
Rear Cross Traffic Braking
When in Reverse, alerts you or automatically provides hard emergency braking to prevent a collision with detected vehicles crossing behind you
Reverse Automatic Braking
Alerts you and/or automatically provides hard emergency braking when in Reverse
Can help avoid collisions with detected vehicles and objects directly behind you
Front Pedestrian and Bicyclist Braking
At speeds between 5 and 50 mph,
Airbag system
Passenger Sensing System
Automatically switches the front passenger seat frontal airbag on or off
OnStar® services capable
See onstar.com for details and limitations. Services vary by model. Service plan required.
Forward Collision Alert
Following Distance Indicator
Lane Keep Assist with Lane Departure Warning
Blind Zone Steering Assist
Can alert you and provide a brief, firm turn of the steering wheel when a potential crash is detected with a moving vehicle in the lane you're entering1
HD Rear Vision Camera
LED Reflective Windshield Collision Alert
Safety Alert Seat
Seat belt, front passenger presence detector
Seat belt restraint pretensioner, rear
Restraint provision-retractor, automatic locking
Buckle to Drive
Teen Driver
Helps encourage safe driving habits for teens by providing an in-vehicle report card1
Activates certain safety systems, if equipped, when a Teen Driver-designated key fob is used
Mutes the radio until the front-seat occupants fasten their seat belts
Child rear seat restraint and provisions
Rear Seat Reminder
Rear Seat Belt Indicator
Keyless Open
Rear child security door locks
Side Bicyclist Alert
인테리어 기본 옵션 (너무 뻔해보이는 것들 일부는 제외) :
17.7" diagonal advanced color LCD display with Google built-in compatibility
Includes navigation capability
6-speaker audio system
5G Wi-Fi® hotspot capable
Front bucket seats
Seat trim, Cloth
6-way manual driver seat
Forward and back
Up and down
Recline seatback up and down
4-way manual front passenger seat
Forward and back
Recline seatback up and down
Fold-flat rear seat with 60/40 split
Headrest, rear center
Front center console with armrest
Dual cupholders and storage
Rear center armrest
Folds down and features 2 integrated cupholders
Folds up to create room for an additional passenger
Remote Start via smartphone app
Adaptive Cruise Control
Theft-deterrent unauthorized entry system
Power outlets
2 auxiliary, 12-volt outlets
1 located in the lower instrument panel
1 located in the rear cargo area
USB data ports
Includes 2 USB ports, 2 type-C, located in the front center stack storage area
Charging-only USB ports
2 Type C1, located on the back of the center console
Google Automotive Services capable
Navigation System through Google built-in compatibility
무옵션 깡통이라 하기엔 안전옵션도, 인테리어 옵션도 충분히 제공하는 걸로 보입니다.
물론 이 모든 것보다, 가죽시트, 통풍시트만 보는 분들도 있겠지요.
근데 차량 기본기만 보고 사기엔 좀 너무 옵션이 없는거 아닌가 싶어요.
위에 댓글달아주신 옵션중 실내옵션은... 그냥 다 20년전 차량 기본옵션 아닌가요?
아, 17.7인치 스크린은 그래도 차별을 두지않아서 좋네요. 구형코나 같은건 깡통트림엔 엄청 작은 스크린 넣어주곤 했는데...
led헤드라이트 필요있어? 할로겐으로도 보이기만 하면 되지.
열선시트.. 그냥 히터틀면 되지.
듀얼존 공조가 필요해? 그냥 다 똑같이 시원하고 따뜻하면 되지.
오디오 소리 좋을필요가 뭐있어.. 들리기만 하면 돼.
차는 그냥 잘 굴러가고 안전하면 돼.
하시는 분들에게는 좋은 선택지죠.
근데 본인이 만족해서 폐차까지 하면 상관없는데, 중고로 판다면... 옵션 없으면 팔리지도 않을꺼에요.
아, 헤드라이트랑 테일램프는 미국에서는 전구 바꾸는게 불법은 아니라서 그냥 LED전구 사다가 개인이 끼우면 됩니다. 그래서 이런 트림을 만들었는지도 모르겠네요.
시트 커버는 마침 찾아보니 이쿼녹스 EV용으로 웨더택에서 팝니다.
https://www.weathertech.com/chevrolet/2024/equinox-ev/seat-protectors/?srsltid=AfmBOooKXQMB4hSQ3nMZ5_NYaTsQP154I7tjKS6hdUffH85EqTURSdku
모든 좌석에 다 적용하면 $500 이 드네요.
미국에선 저런 깡통수요가 많습니다
이유없이 저런 깡통이 나오지 않아요
현재 EV를 알아보는 중인데... 35k에 나왔다길래 와~~~ 했다가 옵션보고 짜게 식어서 ㄷㄷㄷ
저에겐 적어도 통풍시트, 전동트렁크는 필수라서요..
코나EV, 니로EV 구형 풀옵션 중고로 보고 있습니다...
천시트 차량을 예전에 몰아봤는데, 오래되니 시트에서 쩐내가 배어서... 차만타면 오래된 냄새가 나더라구요. 가죽시트 차량은 괜찮았구요.
열선시트는 저는 1년에 10번도 안쓰지만 통풍시트는 300일이상 쓰는거 같은데... 보통 통풍시트가 열선시트 상위옵션이라서 열선이 있어야 통풍까지 있더라구요.
현재 제 메인차량은 통풍시트 옵션이 없어서 통풍방석 쓰는데 장거리 운행시 엉덩이가 좀 배겨요.
LASFIT H11/H8/H9 LED Light Bulbs
제가 산 건 이거였는데 아마존에선 이제 검색이 안 되네요. 3000K랑 6000K 번갈아가며 색을 바꿀 수 있었어요 (기본으로 켜지는 건 6000K인데 전조등을 껐다가 다시 켜면 3000K로 전환). 3000K가 비가 많이 오는 밤 같은 악천후에 좋더라고요.
전 타는 모든 차가 트렁크 수동개방이라 전동트렁크가 얼마나 편한지 잘 모르는데, 여기에 익숙해지면 또 다른 이야기겠죠...
통풍시트 문제는... 앱으로 미리 에어콘을 풀로 가동시켜서 차를 미리 식히고 타면 좀 낫지 않을까도 싶네요. 어차피 전기차니까 에어컨은 맘대로 켜도 주행거리엔 거의 영향이 없을 것 같아요.
수동 조절 시트 하나만으로도 한국에서는 가루가 되도록 까일듯 합니다만..
한국에 저 깡통을 가져다 팔수 있느냐를 이야기하는 건데요..
지금 타는 모델3도 마찬가지이긴 한데, 가죽이 뜨거워지는건 직물시트가 차라리 낫긴 하겠네요.
그러나 말씀대로 저대로 해서 저가격으로 그대로 한국에 내놓았는데 안 팔린다면... 그렇게 안 내놓겠죠. 한국 시장에 맞는 옵션들을 다 추가해서 더 비싸게 팔겠죠.... 다만 저같이 옵션 별로 안 따지고 값만 싸다면 살 사람들도 있긴 하겠지만... 한국에선 소수겠군요.
시트 수동 조절은... 저도 자동/메모리 다 있는 차도 있고, 자동조절만 되는 차도 있고 수동 조절만 되는 차 있는데, 다 그냥 생각없이 탑니다. 수동조절은 차라리 빨리 조절되어서 더 편한 점도 있더라고요. 적어도 제겐 자동이나 수동이나 그게 그겁니다...
전기차가 에어컨으로 주행거리 많이 빠지는 건 처음 알았네요. 그 무거운 차를 움직이게 하는 에너지보단 에어컨 구동 따위는 새발의 피인줄 알았는데, 그것도 아닌가 보군요... 사용기 고맙습니다.
제 와이프 차가 19년식 이쿼녹스 LT인데, 스마트 크루즈컨트롤을 빼면 거의 똑같이 들어있거든요.
(물론 이 이쿼녹스에는 더 아래인 LS트림이 존재하긴 하지만요..)
아 그리고 저도 미국에 있습니다.
제가 사는 텍사스는 전기차 보조금이 아예 없어서 슬프네요 ㅠㅠ
텍사스에선 보조금을 안 주는 군요... 그게 신기하게도 캘리포니아에서도 이젠 더 안 주는 것 같아요. 전기차가 충분히 보급되었다고 판단한 건지 .. 텍사스는 그건 아닐 것 같고 그냥 주정부의 정책이 전기차 전환을 고려하지 않나보네요.. 고생이 많으십니다...
딜러가 마크업만 안 붙이고 정가로만 팔아도 괜찮은 가격 같은데, 여기서 어떻게 폭탄 세일이 가능할까요. 혹시 폭탄 세일중인 매물 찾으시면 링크 주세요.
리스 할수 있습니다.
이렇게 저렴하게 할수 있는 이유는 할인도 할인이지만 RV inflated를 통해서 저렴하게 밀어내기 하는거죠.
오늘의 손실을 이 차량들이 돌아오는 2-3년후에 손실로 미루고 있는거죠.
현재의 RV는 무려 2년기준 77-79%라는 비상식적인 수준으로 설정을 하니 아주 싸게 밀어내기를 할수가 있는겁니다.
로컬 쉐보레 딜러에 리스 조건 문의해보면 되나요?
RV inflated 가 뭔가요? 검색해봐도 잘 안 나오네요
https://www.equinoxevforum.com/threads/chevy-cuts-equinox-ev-lease-prices-by-nearly-140-per-month.1614/?post_id=16657&nested_view=1&sortby=oldest#post-16657
포럼에서 lease로 검색해봤는데 지난 7월 정도가 마지막 게시글이고 한 달에 380달러라는 거였습니다.
한달에 100달러 초/중반으로 리스 되면 지금 당장 달려야 할 딜인데요...
이런 딜은 정말 아깝죠.
세금,등록비,타이틀,뱅크피 및 모든 제반 비용을 다 포함하고 한달 비용이 145불(차량은 48094불 슈퍼크루즈 포함) 이렇게 저렴하게 팔아야 하는 운명의 차인거죠.
미국에서 쉐[비 차는 절대 MSRP 근처에도 가면 안됩니다.
이퀴녹스는 현대 코나 가격에 말리부는 현대 엘란트라 가격에 트레버스는 펠리세이드 보다 15% 저렴하게 팔리는 이유가 다 있는겁니다.
그리고 올리신 스크린샷에서 한 달 비용이 145달러라는 건 어떻게 알 수 있나요? 리베이트가 5500달러라는 건데, 지역에 따라선 주정부 리베이트까지 큰 곳도 있고 (콜로라도 등), 아예 아무 지원도 없는 주도 있으니 주 마다 상황이 다를 것 같고요.
$5,000-$5500불이 됩니다.
만약에 주정부 리베이트가 따로 있다면 여기ㄹ서 또 제하면 되겠죠.
$43500불 차량을 한달 $65불에 리스 한 경우도 있네요. 이 경우는 GM크레딧카드 포인트 $430을 써서
$1556불에 2년 리스하는 onepay이닌 한달 비용은 겨우 $65불 버라이존 라인 가격보다도 저렴합니다.
물론 예전에 볼트 리스시에 가능했던 $40-$45불 수준은 아니지만요.
이런 조건을 충족하면 2년 리스에 모든 제반 비용을 다 포함해서 $3,800불(한달 158불)
이 정도가 가장 기본적인 딜입니다.
GM suppulier가 충족이 안되면 $1000불 리베이트가 빠지게 되는겁니다.
거주 지역에서 나오는 주정부 리베이트가 있다면 여기서 추가로 제하면 되니까
아주 정말 저렴하게 할수있는거죠.
3840/24=145
그러면 추가 질문들이 있습니다. 캘리포니아에 거주하는 사람이, 기존 차가 없이 이쿼녹스 EV를 리스로 구한다면, 저런 딜이 가능할까요?
--(올리신 걸 다시 보니, 차를 처음 사는 사람은 저런 조건을 충족하기 어렵겠네요. )
GM supplier 라면 GM 협력사 직원을 뜻하는 건가요? 이건 대부분 사람이 해당이 안 되겠고, 기존에 쉐비 볼트 소유자는 3000달러 리베리트가 있군요. 리스를 처음 하는 사람은 로열티 리베이트는 없고요.
그리고 "43500불 차량을 한달 $65불에 리스 한 경우도 있네요. 이 경우는 GM크레딧카드 포인트 $430을 써서 $1556불에 2년 리스하는 onepay이니" 라고 하셨는데요, 크레딧카드 오픈하는 조건으로 $430 혜택을 줬을 거고, 그렇다면 그 전에는 리스 2년 onepay가 $1556+$430=$1986 밖에 안 된다는 건데요... Onepay $3840도 아니고 어떻게 $2000 이 가능했던 건가요? 주정부 리베이트 들이 빵빵했던 걸까요?
그리고 저런 조건을 다 충족해서 onepay가 $3840이면 한 달 내는 비용이 effectively $150 가 되는 건 이해하겠는데 (one pay로 한 번에 내는 거지만) , down payment 는 어떻게 되는 건가요? 적어도 5000달러 이상 요구하지 싶은데...저 문서를 좀 자세히 보면 좋겠는데 잘 안 보여서 여쭤봅니다.
다만 10월 오퍼가 나올려면 보통 7-8일은 지나야 정확한 오퍼가 나오기까 그땨까지 기다리면 될겁니다.
(답변들 고맙습니다. 제가 전혀 몰랐던 세상이 있네요)
그 전까진 아무도 모르죠.
8,9월달엔 이퀴녹스EV도 엄청났지만 케딜락 리릭도 만만치 않았습니다..
아마 투산 리스 할돈이면 케딜락 리릭도 가능할겁니다.
혼다 프롤로그도 200불 중반대 였었구요.
GM 공식 사이트에 넣어서 계산해보면 여전히 거의 월 400달러 근처로 리스비용이 나오는데요, 이렇게
https://forum.leasehackr.com/t/signed-2024-chevy-equinox-ev-2lt-1556-otp-or-65-month-24month-10k-with-5k-rebate-msrp-43927/602360
Leasehackr 사이트 들어가보니 이런 말도 안 되는 딜을 받은 사례가 올라오는군요... Onepay 로 $1556에 down payment 도 없는 것 같고요...
일단 여기 사이트의 내용을 좀 공부해봐야 겠군요. 세상에 세상에
LT는 나올 거라고 한참 전 (아마 올해 초) 에 발표되었는데, 사람들이 걱정했던 건, LT엔 배터리 엄청 적게 넣어서 주행거리 확 떨어뜨려서, $35,000 가격은 맞췄지만 사실상 시장에서 외면받을 미끼 상품이 될 걱정이었죠. 그런데 저렇게 출시되어서 적어도 자동차/전기차의 기본기 (잘 달리고 잘 멈추고 안전하고 멀리가는) 는 타협하지 않은 점을 사람들이 높게 사는 것 같습니다. 이쿼녹스 EV 포럼에서 반응들이 좋아요.
미국에선 볼트 EV나 EUV 뒤 가운데 좌석에 헤드레스트도 안 넣어주던 쉐보레니, 이쿼녹스 EV 가운데 좌석에 헤드레스트 넣어준 것 만으로도 일단 감지덕지입니다... 충돌 테스트 결과가 궁금하긴 해요.
근데... 내년부터는 또 보조금도 줄어서.... ㅠㅠ
기본트림은 없어도 너무 없네요.
없어도 너무 없는 트림이 5천이면 한국에서는 폭망이죠..
만달러 더 해서 6500정도면 또 경쟁력에 의문이 생기기 시작하고.
지금까지 상황을 봐서는 그래도 슈퍼크루즈가 빠질테고. (하다못해 리릭에도 빠졌는데요)
미국은 깡통트림 사는 수요도 꽤 있으니 의미가 있겠고 한국에서는 팔릴차가 아닌거고 그렇네요.
한국에서는 그돈주고 사려면
최소 인조가죽시트, 열선핸들, 앞뒤 열선시트
후측방감지, 어라운드뷰, ADAS(SCC+차선유지), 전동트렁크
2존 내지 4존 에어컨
LED 헤드라이트
이정도는 들어가야 팔립니다.
그정도는 다 넣어서 팔고있구요.
한국은 겨울은 겨울대로 엄청 춥고 여름은 여름대로 엄청 덥고하니 관련 기능이 충실히 들어갈수 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통풍시트는 직물시트에 불가능하기도 하죠.
그리고 제조사들이 경쟁적으로 옵션을 넣어주니 소비자들도 눈높이가 점점 높아지는것 같습니다.
독3사도 처음에는 옵션 보시면 국산차(통풍시트가 E클에도 안들어갔었던..) 사세요 하다가 요새는 있는대로 다 넣어주죠.
내연기관 이쿼녹스보다 전장이 한참 깁니다.
이쿼 내연이 4650mm인가 할텐데 EV는 무려 200mm나 더 긴 4840mm인가 그래요.
한체급 위의 블레이저는 내연과 EV가 거의 같은 크기인데 말입니다
그래서 블레이저EV나 이쿼녹스EV나 거의 같은 덩치라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