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lpi차량을 보면 트렁크 하단에 도넛 형태로 연료통이 있고,
예전 차량들은 가스통이 트렁크 내 뒷좌석 뒷부분에 노출되어 있는데요.
휘발유나 경유차량들처럼 연료통 위치를 같은 곳에 하면 안되는 이유가 있나요?
그러니깐 휘발유차량의 연료통 위치에 그대로 가스통을 달면 트렁크 용량에 있어서 손해가 없을 것 같은데
그렇게 못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요즘 lpi차량을 보면 트렁크 하단에 도넛 형태로 연료통이 있고,
예전 차량들은 가스통이 트렁크 내 뒷좌석 뒷부분에 노출되어 있는데요.
휘발유나 경유차량들처럼 연료통 위치를 같은 곳에 하면 안되는 이유가 있나요?
그러니깐 휘발유차량의 연료통 위치에 그대로 가스통을 달면 트렁크 용량에 있어서 손해가 없을 것 같은데
그렇게 못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모든차량의 연료통모양으로 전용용기를 각각 만들고 허가받기엔 수지가 안맞을거같습니다
그렇다고 연료통공간안에 들어가는 사이즈로만들면 너무 용량이 적을거구요
택시를 제외하면 lpg차 수요는 그리많진않으니까요..
도넛봄베정도면 적당한 타협인거같습니다
아마 법적으로 실내공간에 봄베가 설치불가라서 트렁크에 설치했다고 한 기억이 나네요
그리고 세 차종 모두 가스통 부식으로 말년에 고통받았죠. 심하면 진짜로 가스가 샜어요.
근데 예전에 가스통은 승객석과 분리 된 공간에 있어야 한다고 알고있었는데(그래서 suv들의 경우 차량 하부에 가스통을) 요즘은 스포티지나 qm6나 트렁크에 들어가는데 덮개가 있으니 분리되었다고 보는건지 법이 바뀐건지 궁금하긴하네요.
그 가스통이 들어갈 시트 밑 연료탱크 만드는건 비효율적이라서 그런게아닐까요
대부분 원통형 입니다
압력을 견디기 위한 디자인으로..?
차량 하부에 장착되는 연료통은 플라스틱으로 설치하기 쉽게 만들어졌습니다
그냥 기름만 담으면 되니까요 ㅎㅎ 액화가스는 좀 다르니..
넥쏘도 수소탱크 3개가 원통형으로 설치되어 있습니다
작은 가스통 여러개를 달기때문에, 가스통이 상당히 비싼걸로 압니다.
카렌스 같은경우 바닥에 있는데, 오래되어 부식되면 그냥 폐차입니다. 가스통 가격 비싸요.
도넛형도 그런 구조물의 확장된 응용이고요.
<펌> 가스통이 원형으로 만들어지는 이유는 안전성과 내구성 측면에서 유리한 구조 형태라는 점 때문입니다.
다음은 가스통이 원형으로 만들어지는 주요 이유 몇 가지를 설명해보겠습니다:
압력 분산: 원형 구조는 내부 압력을 균등하게 분산시키는 데 효과적입니다. 가스나 액체가 용기 내부에 채워져 있을 때, 내부 압력은 용기의 벽면과 상호작용하게 됩니다. 원형 형태는 압력을 최대한 균등하게 분산시켜서 용기의 벽면에 일관된 압력을 작용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이로 인해 용기의 벽이 균일하게 부하를 견딜 수 있어서 내구성이 향상됩니다.
응력 분포: 원형 구조는 응력이 점진적으로 증가하는 형태를 띄므로, 갑작스런 응력 집중을 방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이는 내부 혹은 외부에서 발생하는 응력 집중을 줄여서 구조물의 파손을 방지합니다.
내부 용량 최대화: 원형 형태는 주어진 벽면 길이에 대해 가장 많은 공간을 제공합니다. 따라서 동일한 크기의 용기를 만들 때 가장 효율적인 공간 활용을 할 수 있습니다.
저항성 및 안정성: 원형은 다른 형태에 비해 외부에서의 압력이나 충격에 더 잘 저항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는 원형이 자연적으로 균형을 이루는 형태로서 외부 압력이 효과적으로 분산되기 때문입니다.
제조 및 조립 용이성: 원형 형태는 제조 및 조립 과정이 비교적 간단하고 효율적입니다. 구성 요소의 모양이 일정하므로 생산 과정이 단순화되며, 부품 간의 조립이 용이해집니다.
이러한 이유들로 인해 가스통이나 액체 용기 등의 여러 종류의 용기는 주로 원형으로 디자인되어 안전성, 내구성, 공간 효율성 등을 확보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보통 가솔린/디젤 연료통이 뒷좌석 아래에 들어가는데 lpi연료통이 비슷한 위치에 있으면 안전에도 좋지 않을듯 생각이 드네요
혹시라도 연료통 문제로 폭발하거나 하는 경우 뒷좌석 승객이 위험할 수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