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페달 L모드를 위주로 쓰니까 확실히 이런 문제가 있긴 하네요.
디스크는 출고때부터 유별나게 부식이 있던터라 일반보증 끝나기전 보증교체받으려고 하다가 몇가지 문제가 발생하는군요. 아무튼 상태가 이러하니 참고하시는게 좋겠습니다.
5년 아직 안되었고 주행거리역시 아직 5만도 채 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적다보니 더 문제인것 같네요.


디스크 안쪽면 상태가 역시 더 심각하네요.
바깥쪽은 그래도 이보다는 덜합니다만.



패드 표면의 상태역시 이렇습니다.
디스크가 울퉁불퉁하니 패드역시 이렇죠.

패드는 아마존에서 직구했습니다.
앞2개. 뒤2개. 4바퀴 전부 해서 6만원 가량에 배송비 3만원가량.
해서 패드값은 10만원 약간 안되네요.
참고로 국내 순정은 앞바퀴2개 17만+ 뒷바퀴2개 7만 = 대충 25만원 가량입니다.
SD는 좀더 안닳고 오래가는 패드라는데 뭐 얼마나 닳겠냐 싶어서 QS로 샀습니다.
리턴스프링은 들어있지 않은데 (GM순정은 리턴스프링도 포함) 기존 리턴스프링 그대로 달았네요.
참고로 크루즈용 패드도 볼트EV에 호환된다는데 크루즈용 패드는 리턴스프링을 장착하는 돌기가 없습니다.
좀더 저렴한 중국산도 많은데 중국산은 좀 거시기해서 맥시코산.
와그너로 선택했습니다.
중국산은 믿음이 안간다는 미국오너들이 와그너 정도는 써야되지 않겠냐?
해서 이걸로 선택했네요.
그래봐야 4바퀴 전부 해서 6만원대..
타이칸도 초기주행시에 회생제동작동안하고
강제로 브레이크사용되는데요.
포르쉐딴엔 자동 브레이크클리닝 세팅인거죠..
원페달모드는없지만 타이칸도
회생제동섞어서 감속하기때문에
실제로 가볍게 브레이킹했을때
회생제동으로 감속하고 디스크브레이크는 물리적으로 물리지않는다더라고요
세라믹브레이크면 모르겠지만
전륜이랑 후륜 녹나는 상태가 조금 다릅니다
전륜은 약간 반딱반딱한데
후륜은 약간 녹난득한 누런 색상이라서 세차할때도 후륜에 케미컬이 좀더 들어가더라고요..
아무튼 테슬라나 현대 역시도 전기차 브레이크디스크는 냉각 포기하고 커버를 씌우는 추세죠.
일반적으로 테슬라건 볼트건 100% 완충하면 배터리가 전력을 받아줄 여유공간이 없기에 회생제동이 아예 안됩니다. 타이칸의 브레이크 매커니즘이 어떻게 된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아이오닉5n 의 회생제동 극대화가 전기차에는 적합한 방식이라고 생각하네요.
아무튼 제 차의 경우 전륜이건 후륜이건 똑같이 안써서 부식상태도 비슷합니다.
저도 가끔은 밟는터라 그때는 브레이크를 꽤 쓰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모양입니다. 뭐 주행거리가 1년 1만도 채 안되니 너무 적은탓도 있겠지만요.
일단 디스크 표면이 부풀어오르고나면 패드까지 저모양이 되어버리니 어느정도는 그런 조치가 필요해보입니다.
저도 1년 정도 볼트 초기형 탔었는데 회생제동이 그리 강하지도 않지만 차가 가벼워서 제동력은 충분했죠..매일 타니 저렇게 되지는 않더군요. 물론 주변환경이나 얼마나 타냐에 따라 다릅니다만.. 저건 좀 심하긴 하네요.
현가쪽도 부식이 심한편입니다만 플루이드필름 떡칠했더니 어느정도 진정세고.. 차체쪽은 의외로 거의 멀쩡합니다.
디스크는 교체비용이 얼마나 하나요?
저도 디스크가 상태가 메롱하네요..
패드수리비 공임을 요구하는곳도 있을수 있으니 금액 정확하게 미리 확인해두세요. 대부분 패드값만 지불하거나 따로 구매해 갖고가면 무상입니다.
그리고 당연하지만 저런 상태를 기능이상이라고 판정해 보증수리할지 아니면 단순부식으로 볼것인지 판정여부도 센터마다 케바케이니 여기저기 돌아다니거나 이야기 잘 해보세요.
아마존이나 이베이에서 디스크+패드셋도 싸게 구매가능하니 보증지났으면 직구해서 공임나라통해 수리하는게 좋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보증이 지나서 직구 방향으로 알아봐야겟네요.
동호회보니 아반떼N용으로 교체해도 순장보다 싸기도 하네요.
다음에 사진올려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