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급속으로 5분안에 400km는 달리게 충전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전기차 타는분들은
집에서 그냥 꼽는게 편한게 전기차의 장점이다
그걸 왜 급속으로 하냐 라고 하더라구요
지금 몇대 없을땐 완속 이정도 깔고 되겠지만
전기차가 편하게 충전해서 쓰라고 만든게 아니고
불편하더라도 주유소처럼 초급속으로
충전이 가능해야 완전한 보급이 될거같은데
모든주차장에 완속으로 깔리는게
현실적인가요..?
저는 그많은 충전기가 관리가 될까..하는 ..
완속이 편하다는건 알고있습니다
다만 전기차가 소비자들 편하라고 넘어가는게 아니니
편함을 따지자는게 아니고
어느것이 현실적인지가.. 궁급하네요
모든 주차장에 완속충전기
또는 5분에 400km 주행가능한 급속충전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전기차 타기전엔 사실 걱정됐었는데 해보니 편합니다
/Vollago
인간은 매일 잠을 자야하기 때문에 잠자는 시간에 충전해서 나가는게 전기차라는 개념으로 발상을 전환할 필요가 있습니다.
주행거리 500km를 하루만에 다 쓸 일은 흔치 않으므로 일상에서는 충전구역에 자리가 보이면 충전한다라는 생각으로 충전하면 일주일에 2~3번 이상은 무조건 충전이 가능하죠. 사실상 1~2주에 한번만 충전해도 되지만 그냥 안전마진이라고 생각하고 틈날 때 한번 씩 해주는거죠.
이렇게 집도착시, 회사도착시 기회가 될 때 완속 충전하는 식으로 운용하면 충전 스트레스는 제로에 가깝습니다.
전기차를 타시는 분들이 이렇게 운용할 때 편하다는 걸 알기에 완속이 많이 깔리는 걸 베스트 시나리오라고들 생각을 하시는 거겠죠. 저도 동의하는 바이구요.
사람들이 많이 찾는 관광지에 중속이 많아지면 급속 필요성이 크게 떨어질겁니다.
지금 고속도로 초급속 가격이 투자된 비용에 비해 말도 안되게 저렴해서 그렇게 느껴지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정상적인 단가를 적용하면 지금보다 2배 이상은 비싸져야지요..
제가 부산-서울 자주 당일치기 왕복하는데요
시간이 금입니다 소변보는 시간도 아까워요
배가 부르면 졸리기 때문에 초코바 에너지바로 때웁니다
bmw 디젤 한번 주유로 1200km입니다
왕복해도 기름이 1/4남아요
저라면 서울도착해서 볼일볼때 일부러 충전기 찾는것도 스트레스일거 같은데요
그리고 급속은 충전기가 집에 많지않아 찾아가야하는것도 있구요
/Vollago
설사 그런 시스템이 있다고 해도 가격이 장난 아닐걸요??
주차가 곧 충전!!
이게 지금으로서는 참 좋습니다
심지어 저는 충전속도 정말로정말로 느린 레이 ev인데 편도 500km되는 장거리 여행 아무런 불편 없이 다녀왔어요 ㅎㅎ
완속이 많이 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1. 구축비용 제일 저렴
- 5분에 400km가능한 충전속도면 엄청나게 비싸서 현실적이지 않습니다
2. 충전자리싸움/주차시비 없음
- 우리나라처럼 밀집된 거주환경이면 아무데나 주차하고 충전을 꽂을 수 있는게 모두에게 윈윈입니다.
급속은 주유소, 휴게소에만 설치하고 아파트 충전은 3kw로 내연차, 전기차 구분없이 주차 가능하게 만들었으면 합니다.
억이 넘어가는 금액으로 알고 있고, 수익성이 없는곳에 설치가 쉽진않겠죠.
그리고 5분 400km..;; 좀 빡세내요 ㅋ 될날이 오겠죠?
지금 10분 200km도 괭장히 만족스럽니다.
400km에 5분은 너무 멀리가셨네요. 평속 높여도 6시간 수준이라 중간 휴식 1회도 부족해요. 일반 운전자는 300km이상 논스톱 운전 경험도 드물고, 그 전에 피곤해서 퍼집니다. 휴식시간에 충전하면 충전시간으로 인한 손실은 거의 없어요. 잔여주행거리에 좀 더 신경쓸 뿐 내연기관과 비슷하게 주행합니다.
심야 생산 전기를 보관해서 낮에 사용하는 ESS의 역할도 전기차가 하게 되요.
충전된 배터리보다 더 멀리 가는게 아닌 이상 급속충전기는 쓸일이 없습니다.
그래서 급속 충전기는 고속도로 휴게소같이 잠깐 들리는 용도에 주로 설치하면 됩니다.
애초에 충전 설비도 급속 하나보다 완속 수십개 까는게 더 저렴할거구요.
충전속도가 1MWh 는 되어야 겠네요. 음... 저건 좀 많이 비현실적인것 같습니다.
5분 충전하기 위해서 줄서서 한대씩 충전하는게 시간낭비로 보이기도 하고요
적당한 속도로 동시 충전대수가 많은게 더 좋은게
제 경우 여행갈 때 / 가는 도중에 / 갔다와서 충전기 꼽아놓고 식사하고 오면 딱 좋게 충전이 종료되어 있더군요
슈퍼에 들러서 장을 본다고 생각해보시면
30분은 필요하지 않으신가요?
특히 최근 전기차 10,000대 대상 해외 보고서에 따르면 높은기온(27도)에서 급속을 자주하면 배터리 열화도가 3배 이상 껑충~ 뛴다는 결과도 있었습니다. 평상시엔 퇴근하고 완속에 꼽고, 출근때 충전선 뽑고 나오고..이게 베스트인 것 같아요.
차종마다 좀 다르겠지만 정 반대의 결론을 낸 연구도 있긴 해요
모든 주차장에 도킹하듯 무선 충전이 가능해지면 진짜 전기차 시대가 열린느낌이 나지 않을까 생각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