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9월 초에 사설 검사소에 갔다가, 빠꾸 먹었습니다.
이유는 일산화탄소 수치가 0.49가 넘었다고 하더라고요.
1차 검사시에 빠꾸먹으면 2차 검사까지 시간을 다시 주더군요.
저의 경우는 9월 20일까지 공짜로 재검사 기간이었고 일산화탄소 문제는 아주 오랫동안 저속기어로 고속도로를 많이 달리다가 바로 검사소에 가면 해결된다는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근데 그렇게 했다가 2차에서도 빠꾸를 먹는다면... 돌이킬 수 없는 사고가 나기에.. 검사대행을 맡기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래서 오늘 검사대행을 맡겼는데... 우선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합격을 받긴 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가격이예요.
1차 검사에서 빠꾸먹었다는 이유로 검사대행비를 25만원을 부르더라고요.. 방법이 없어서 맡겼는데.. 여러군데 인터넷으로 좀 검색하고 알아본 결과, 8~9만원 한다는 사실을 알아버렸습니다..
혹시 정말로 1차 검사에서 빠꾸 먹으면 2번째 검사에선 가격을 더 많이 내고 대행을 맡기나요 다른분들도...?
생각해보니 약간 억울? 하면서 화가나는 하루네요..
합격은 받아서 마음은 놓이는데 왜 기분이 좋지가 않을까요..
저도 오래전 쏘렌토 불합격 되어 그당시돈으로 비슷한 금액 지불하고 수리 받았는데
이때 자기들이 다른 검사소 가서 테스트 해 봤다고 괜찮다고 바로 불합격한 검사소도 된다고 해서 바로 가지 가볍게 통과 되더군요
이제 2년뒤부턴 처음부터 대행 맡겨야겠어요...
오늘 검사하러 갈건데 통과잘되는 검사고 있냐고 그러면 아는곳 추천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