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동네가 반경 2km내에 초등학교 9개 중학교 6개 고등학교 3개 입니다
뭐 학교들이 2~3개씩 붙어있죠
횡단보도 보행신호에 보행자가 안보여도 뒷차가 빵빵거려도
그냥 기다리는게 좋습니다
왜냐면 학생들은 어린이들은 초록불이 깜박이면 그냥 냅따 풀 스피드로 뛰어서 건너거든요
아무리 잘 살펴봐도 갑자기 튀어나옵니다
융통성이니 교통흐름이니 다 멍멍이 소리고 애들 안전이 우선이니 느긋하게 가야합니다
오늘도 자전거탄 학생과 우회전 차량 사고로 보험, 경찰까지 출동한 광경을 봤네요
신호가 있다면 주의하며 비보호 우회전 통과하는 도중 바뀌는 그런 불안한 사태를 방지할 수 있는거죠
실제로 저희 동네 일부 구간에 설치되어 있는데 우회전 전용 신호가 없는 구간보다 운전하기 편합니다.
보쟁자 신호등 파랑색으로 카운팅해주는것도 좋고요..
일반 내비에도 들어가면 좋을것같습니다.
근데 떠오르는 기술 정황상 일반 내비는 gps만 받아서 하는거라 교통신호까지는 정보 못받을 것 같고, 스마트폰 내비는 신호등이 그것을 지원할 경우 가능할 것 같긴 하네요
기술의 발전이란...
티맵으로 서울 들어가면 신호 남은시간까지 표시해주더군요^^ 경기도 주민으로써 신기했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우회전, 특히 횡단보도 있을때 너무 위험한것 같습니다.
저도 우회전은 항상 조심,조심 합니다.
진짜 어떤날은 세상이 나를 억까하나 싶을정도로 애들이 쏟아져 나오는데, 보행신호 정지인데도 불구하고 한명이 총대매고 무단횡단하면 진짜 5~60명 가까이 안하무인 차, 스쿠터가 오든말든 뛰어드는 학생, 전동킥보드 탠덤, 자전거 중앙분리대까지 뛰어넘어 오가더군요.. 편의점에서 왜저러나 물어보니 그날이 중간고사 끝난 날이라더군요..하..
운전자 한놈만 걸려란식의 정책말고, 정말 보행자/운전자 모두 '도로 위 약속'에 대한 경각이 필요합니다.
격한 공감을 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