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터네이터는 폐차때까지도 고장이 잘 안납니다...에어컨 컴프레셔도 마찬가지구요 굳이....설사 고장난다해도 차가 운행불가가 되지만 차에 데미지가 가지는 않습니다 엔진&미션 마운트는 세월 지나면 열화가 무조건 일어나는 부품이고 교체하면 체감도 큰 편이고 심해지는 진동으로 인한 연쇄효과(크랙이나 누유)를 예방할수도 있구요 워터펌프는 어차피 5년차 정도에 냉각수 싹 갈때 겸사겸사 같이 갈아버리는거고 겉밸트랑 진동댐퍼풀리도 고무열화가 보이면 바로 교체해야 불상사를 막을수있죠
알터가 운행거리보단 운행시간에 비례해서 고장나는 것 같고 오디오 같은거 즐기시는 분들은 더 빨리 나가는것 같던데요 차종마다 다르지만 전에 타던 뉴sm5는 부러시가 소모품인데 15만에서 20만킬로 전후로 고장이 나서 미리 예방정비 했었습니다 예방정비가 돈이 들 뿐이지 장점이 많아요 ㅋㅋ 주말에 장거리 가다 고장나면 곤란해요 바꿀거면 정품이 낫다고 하던데요 재생품은 1~2년만에 고장나는 경우가 있죠
sltx
IP 117.♡.13.166
09-24
2024-09-24 15:43:29
·
예전에 보유한 차들은 DRL이 없어서 항상 전조등을 켜고 다녔더니 모두 알터 고장났습니다. 윗분들 말씀대로 한순간에 차가 멈추는 것은 아니어서 모두 어찌어찌 대처 가능했습니다.
h333
IP 119.♡.170.75
09-24
2024-09-24 18:22:42
·
댓글주신 모든분들 감사드립니다.
MH엠에이치
IP 211.♡.51.112
09-24
2024-09-24 18:35:26
·
아주옛날 밤에 88고속도로에서 차량이 멈춘 경험이 있습니다. 원인은 알터사망요 ㅎㅎ
저의 무지함 때문였는데 배터리 교환한지 얼마 되지 않았고 그래서 배터리 경고등을 무시 했었지요. 그 경고등은 충전이 되지 않는다는 알터 사망을 알리는 경고등였습니다.
알터가 사망하면 알려주기에 그때 교체 하셔도 되겠지요.
h333
IP 119.♡.170.75
09-24
2024-09-24 18:37:24
·
@MH엠에이치님 오.. 알터 죽은 후 배터리 경고등이 뜬다니 그럼 갓길이나 대피할 시간은 조금은 있는거군요? 별일없으셨다니 다행입니다.
@h333님 제네러이터가 갑자기 뿅하고 죽는게 아니라, 죽기전에 전조증상이 있습니다. 전조등이나 차량 내부 조명 같은게 밝아졌다가 어두워졌다가를 반복한다거나, 블박같이 전압에 좀 민간한놈들이 계속 재부팅 된다거나 이런게 있어요. 이런 증상이 발생하면 배터리나 제너레이터 둘중 하나가 문제기때문에 이때 정비소에 집어넣으면 바로 누가 범인인지 나오고,이상태인데도 그냥 버티고 제네레이터가 죽어도, 배터리 용량과 수명에 따라서 3-4시간정도는 전력이 공급됩니다. 그러다가 저전압에 들어가면 배터리 경고등이 뜨거나, 알터가 죽는순간부터 바로 배터리가 충전안될경우 경고등이 점등됩니다. 이상태로도 버티거나 배터리상태가 워낙 안좋으면 그제서야 차에 전장이 다 죽고, 차가타력으로 달리다가 결국 멈춥니다. 그래서 딱히 예방정비를 안하는거죠.
WhoIsIt
IP 106.♡.66.79
09-24
2024-09-24 20:36:30
·
제너레이터 고장에 의해서 전압이 15V 초과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제가 전전 타던 차가 - 밤 운행 중 수동 미션 조작 실수로 RPM을 좀 과하게(레드존은 아님) 돌린 직후 - 전조등이 이상하게 평소보다 밝아지더군요. 이상하다 이상하다 하다 볼트미터(볼트게이지)를 봤더니 경고 깜빡이 모드가! 차 세우고 보험 견인 부른 경험이!
미리 정비는 필요없지만 그냥 죽는게 아니라 과전압 상태로도 빠질 수 있어 혹시나 하고 경험 공유드렸습니다.
잘 되는 것은 굳이 손대지 않는다.
라서요 ㅠ
어떤 선현께서 동호회원들에게 명언을 남기셨습니다.
"고장나지 않은 것은 고치지 않는다"
뼈에 사무치더군요... 그간 안 고장난걸 고친다고 만져서 고장낸게 얼마나 많았던가...
현기차기준 정비소끌고들어가서 정품할지 재생할지 정하면 30분안에 라보나다마스가와서 던져주고 한시간이면 교체하니 미리할필요가없죠
굳이....설사 고장난다해도 차가 운행불가가 되지만 차에 데미지가 가지는 않습니다
엔진&미션 마운트는 세월 지나면 열화가 무조건 일어나는 부품이고 교체하면 체감도 큰 편이고 심해지는 진동으로 인한 연쇄효과(크랙이나 누유)를 예방할수도 있구요
워터펌프는 어차피 5년차 정도에 냉각수 싹 갈때 겸사겸사 같이 갈아버리는거고
겉밸트랑 진동댐퍼풀리도 고무열화가 보이면 바로 교체해야 불상사를 막을수있죠
그래서 마음의 평화가 왔습니다....
일단 제차는 14년 10만km인데 전압자체는 멀쩡한데 알터네이터 베어링이 나가서 소리가 점점 커지고 있긴합니다.
문제는 부품가격이 차량가액의 20% 조금 안되네요 ㅋㅋㅋㅋㅋ
오디오 같은거 즐기시는 분들은 더 빨리 나가는것 같던데요
차종마다 다르지만 전에 타던 뉴sm5는 부러시가 소모품인데 15만에서 20만킬로 전후로 고장이 나서 미리 예방정비 했었습니다
예방정비가 돈이 들 뿐이지 장점이 많아요 ㅋㅋ
주말에 장거리 가다 고장나면 곤란해요
바꿀거면 정품이 낫다고 하던데요
재생품은 1~2년만에 고장나는 경우가 있죠
윗분들 말씀대로 한순간에 차가 멈추는 것은 아니어서 모두 어찌어찌 대처 가능했습니다.
원인은 알터사망요 ㅎㅎ
저의 무지함 때문였는데
배터리 교환한지 얼마 되지 않았고 그래서 배터리 경고등을 무시 했었지요.
그 경고등은 충전이 되지 않는다는 알터 사망을 알리는 경고등였습니다.
알터가 사망하면 알려주기에 그때 교체 하셔도 되겠지요.
별일없으셨다니 다행입니다.
제가 전전 타던 차가 - 밤 운행 중 수동 미션 조작 실수로 RPM을 좀 과하게(레드존은 아님) 돌린 직후 - 전조등이 이상하게 평소보다 밝아지더군요.
이상하다 이상하다 하다 볼트미터(볼트게이지)를 봤더니 경고 깜빡이 모드가!
차 세우고 보험 견인 부른 경험이!
미리 정비는 필요없지만 그냥 죽는게 아니라 과전압 상태로도 빠질 수 있어 혹시나 하고 경험 공유드렸습니다.
얼마전에 엔진경고등 떠서 블루핸즈 갔더니
부품만 빨리오면 1시간도 안걸렸습니다.
가격도 28만몇천으로 교체했습니다.
구지 할필요가있나 싶습니다.
근데 연비는 체감상 올라간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