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토레스 EVX 주말 3일(금토일) 동안 시승했었는데 시승 전까지만 해도 구입의사가 있었거든요. 근데 3일 시승한 이후 구입의사가 싹 사라졌습니다ㅠㅠ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불편합니다.
주행 중에 공조기 켜는 것도, 주행 중에 서라운드뷰 켜는 것도, 오토홀드 버튼도... 물론 플로팅 버튼이 위, 오른쪽에 있어서 그 버튼을 스와이프하면 공조기 화면이나 서라운드뷰, 오토홀드 버튼이 나오지만 안드로이드오토가 연결된 상태에서는 또 플로팅 버튼이 안 보이더라고요.
버튼들을 죄다 화면 안에 넣어놓을 거면 자주 쓰는 버튼은 항상 떠있게 해놓거나 직관적으로 만들어놔야하는데 이틀째 되던 날 육성으로 운전하다말고 소리질렀네요...
액티언은 좀 어떤지 궁금해요. 액티언 하아브리드도 곧 나온다던데 관심있거든요~
Ipho
IP 106.♡.182.120
09-20
2024-09-20 18:40:15
·
@예스맨1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확하게 지적하셨습니다.
인포테인먼트의 UI/UX 는 진짜 욕을 바가지로 먹어야 합니다. 개선해야할것이 한두개가 아니에요, UI/UX 관련 담당자가 없는 것 같다는게 중론입니다 ㅋㅋ
그나마 액티언에서는 나아진것이 오토홀드 버튼과 즐겨찾기 버튼을 넣어두었는데.. 일단 저한테는 턱없이 모자랍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최소한 자주쓰는것과 공조 컨트롤만이라도 상시표기 되도록 했다면, 욕은 아마 지금 먹는것의 1/10 도 안먹었을 것 같아요 ㅎ
액티언이 지금 욕먹는게 파워트레인으로 인한 가속반응(터보렉으로 추정), 아이신 6단, 인포테인먼트인데..
사실 미션의 경우 저한테는 장점이었거든요. 아이신 6단이야 하도 사골이라 오일류만 제때제때 갈아주면 최소 30만은 보장이니...
파워트레인의 경우 특유의 가속 느린것도 저같이 운전하는 사람한테는 아무 관련도 없고 연비도 남들과 출퇴근이 달라 막히는 구간이 없이 13~15 유지하고요....
그런데................. 인포테인먼트는 진짜 욕나오는거 맞습니다 ㅋㅋ 특히 좁은길 갈 때 어라운드뷰 키고 싶은데 상단 스와이프 한번에 안되면 욱 합니다 ㅋㅋ 일단 스와이프를 해야 켜지는것 자체가 열받아요 ㅋㅋ
관련해서 본사에 문의를 넣었는데 워낙에 많이 까였기 때문인지 AVNT 관련해서 본사에서도 아주 중요한 사안으로 여기고 있고 개선 예정이라는 답변을 받긴 했습니다. 카페에서는 9~10월 사이에 업데이트 된다는 이야기를 봤던 것 같기도 하고요.. 근데.. 토레스의 사례를 보면.. KGM 의 업데이트가 개판이라 사실 크게 기대하지는 않고있긴 합니다.
다만 OTA 를 넣어주었기 때문에 토레스보다는 분명 개선에 있어서는 훨씬 자유롭지 않을까 싶은 기대만 가지고 있습니다.
sang
IP 223.♡.90.38
09-20
2024-09-20 18:25:17
·
전신샷좀 올려주시져 ㄷㄷㄷㄷ 액텬 1호이신가여 ㄷㄷㄷ
Ipho
IP 106.♡.182.120
09-20
2024-09-20 18:41:17
·
@sang님 전신샷이 있긴 한데 약간 위치가 특정될 수 있는 사진밖에 없어서 못올렸습니다 ㅎㅎ 액티언 1호는 아닌데 아마 10~20번째 사이로 나온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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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9 으로 갔습니다.
와이프가 주로 운행할거라 어라운드뷰가 반드시 있어야 했습니다.
후측방 경고와 전동트렁크도 필요했고요 ㅎㅎ
원래 할아버지 운전이라 가속을 거의 안하는 스타일이라(티맵 96점..) 풀가속 렉도 잘 모르겠고
오히려 엑셀 페달감이 아직 적응이 안되 초반가속이 제 기준으로는 너무 빨라서 살살 밟으려고 노력중입니다..
개인적으로는 굉장히 만족스럽습니다.
이쁩니다.. 차는 디자인이 전부가 아니라지만 이쁜건 어쩔 수 없네요...
아.. 그런데 인포테인먼트는... 이건 진짜 욕 많이 먹어야 합니다.
신차 출고 축하드립니다~
네, 대부분 30~40 가 패밀리카로 주로 구매하는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상당수가 S9 으로 가시는 듯 합니다 ㅎ
감사합니다.
아.. 네 트렁크 공간 만족스럽습니다.
강아지 켄넬 넣고 성인 캐리어 2개, 딸래미 캐리어 1개에 뭐 잡다하게 다 싣고 해도 여유로와서 너무 행복합니다...
노..노력해 보겠습니다...
제가 궁금한 건
디스플레이 안에 기능들을 다 넣어놨던데
UI, UX는 어떤지 궁금합니다~
최근에 토레스 EVX 주말 3일(금토일) 동안 시승했었는데
시승 전까지만 해도 구입의사가 있었거든요.
근데 3일 시승한 이후 구입의사가 싹 사라졌습니다ㅠㅠ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불편합니다.
주행 중에 공조기 켜는 것도, 주행 중에 서라운드뷰 켜는 것도, 오토홀드 버튼도...
물론 플로팅 버튼이 위, 오른쪽에 있어서 그 버튼을 스와이프하면 공조기 화면이나 서라운드뷰, 오토홀드 버튼이 나오지만
안드로이드오토가 연결된 상태에서는 또 플로팅 버튼이 안 보이더라고요.
버튼들을 죄다 화면 안에 넣어놓을 거면 자주 쓰는 버튼은 항상 떠있게 해놓거나 직관적으로 만들어놔야하는데 이틀째 되던 날 육성으로 운전하다말고 소리질렀네요...
액티언은 좀 어떤지 궁금해요.
액티언 하아브리드도 곧 나온다던데 관심있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확하게 지적하셨습니다.
인포테인먼트의 UI/UX 는 진짜 욕을 바가지로 먹어야 합니다.
개선해야할것이 한두개가 아니에요,
UI/UX 관련 담당자가 없는 것 같다는게 중론입니다 ㅋㅋ
그나마 액티언에서는 나아진것이
오토홀드 버튼과 즐겨찾기 버튼을 넣어두었는데..
일단 저한테는 턱없이 모자랍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최소한 자주쓰는것과 공조 컨트롤만이라도
상시표기 되도록 했다면, 욕은 아마 지금 먹는것의 1/10 도 안먹었을 것 같아요 ㅎ
액티언이 지금 욕먹는게 파워트레인으로 인한 가속반응(터보렉으로 추정), 아이신 6단, 인포테인먼트인데..
사실 미션의 경우 저한테는 장점이었거든요.
아이신 6단이야 하도 사골이라 오일류만 제때제때 갈아주면 최소 30만은 보장이니...
파워트레인의 경우 특유의 가속 느린것도 저같이 운전하는 사람한테는 아무 관련도 없고 연비도 남들과 출퇴근이 달라 막히는 구간이 없이 13~15 유지하고요....
그런데.................
인포테인먼트는 진짜 욕나오는거 맞습니다 ㅋㅋ
특히 좁은길 갈 때 어라운드뷰 키고 싶은데 상단 스와이프 한번에 안되면 욱 합니다 ㅋㅋ
일단 스와이프를 해야 켜지는것 자체가 열받아요 ㅋㅋ
관련해서 본사에 문의를 넣었는데
워낙에 많이 까였기 때문인지 AVNT 관련해서 본사에서도 아주 중요한 사안으로 여기고 있고
개선 예정이라는 답변을 받긴 했습니다.
카페에서는 9~10월 사이에 업데이트 된다는 이야기를 봤던 것 같기도 하고요..
근데.. 토레스의 사례를 보면.. KGM 의 업데이트가 개판이라 사실 크게 기대하지는 않고있긴 합니다.
다만 OTA 를 넣어주었기 때문에 토레스보다는 분명 개선에 있어서는
훨씬 자유롭지 않을까 싶은 기대만 가지고 있습니다.
액텬 1호이신가여 ㄷㄷㄷ
전신샷이 있긴 한데 약간 위치가 특정될 수 있는 사진밖에 없어서 못올렸습니다 ㅎㅎ
액티언 1호는 아닌데 아마 10~20번째 사이로 나온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