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살의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사실 내년에 구입할 예정이기에 나중에 질문해도 충분한 질문이지만,
제가 판단하고 있는게 맞는가에 대해서 질문드려볼게요.
단, 모든 조건은 중고차 구입입니다.
1. 구입나이
- 30살
2. 이용목적
- 주말 나들이 or 출장(유류비 지원가능)
3. 맘에 드는 차
- 젠쿱
4. 이유
- 위 조건 중에서는 차값이 가장 싼거 같에요 (3만키로 기준)
- 하지만 스포츠카라 보험비가 많이 든다는데, 연비도 별로 않좋고요
- 그래도...k5랑은 차값이 800이상 날거 같고...이때 아니면 쿠페 못타볼거 같고요 ㅠㅠ
젠쿱으로 가야겠죠....?
편리성으로 생각한다면 4도어를 추천하겠으나..
중고차 구입으로 3~4년 타시는거라면 젠쿱도 좋은 선택 같네요.
출퇴근 등의 매일 운행이 아니므로 연비도 수긍할 수 있을테구요.
출퇴근용 + 주말나들이 정도로 사용하고있구요.
보험은 150 삼성화재로 넣었습니다. (좀깍았고 자차가액을 1100만원만 잡았습니다.)
이왕이면 브램보브레이크는 달린넘으로 구입하시는게 좋을것같아요. AS기간도 조금 남아있는걸로 하시구요.
출고시 달려있는 정품타이어가 브리지스톤 RE050인대 한짝당 교체시 50정도 들어갑니다.
3만이상 주행한경우 정품타이어말고 한타 S1 EVO 또는 V12 EVO등으로 교체되었을 수 도있구요.
이왕이면 정품타이어 트레드 많이 남아있는걸로 구매하세요. 젠쿱사실거라면요.
그리고 아주 하드하게 타지 않는 이상 K5 도 무난해 보입니다. 30이시라면, 점점 뒷자리의 중요성이 커집니다. 젠쿱이 투카 보다는 뒷자리 넓다고 하나 그래도 쿠페입니다.
레그룸은 거의 없다고 보시면됩니다.
대신 운전자 입장에서는 차폭이 넓어서 좌우어깨주변에 여유가 있습니다.
요앞전 차량으로 쏘렌토R운행했었는대 운전석 공간은 비슷하더군요 실제로 차폭도 차이나지않습니다. 약 20mm정도
에어컨 가동 + 급격한 핸들 조향 + 그외 전기를 많이 소모하는 작업또는 엔진힘을 사용하는 여러작업들 이 조건이 충족하면 차량이덜덜덜 떨립니다. ( 수동차량 엔진꺼지기 직전에 떨림 )
이 부분은 스트레스를 유발하더군요. 차량구매전에 한번 체험하시고 선택하십시오
티브론, 투스카니를 타본 경험으로 몇자 적으면...
1. 먼저 뒷자리 뭔가 불편합니다. (사람이든 짐이든...)
2. 보험료 크리 (문두짝은 전부 보험료 간단히 2-30% 업)
3. 과속 유발 효과 (대신 코너링은 좋습니다.)
4. 지방에서 인식이 안좋음 (어른들이 흠칫하시더군요.)
5. 가족이 생기면 바꾸어야 될 차
젠쿱 오세요.
교보악사는 젠쿱이라도 스포츠카 할증 없습니다.
차폭이 좀 넓고 뒷좌석은 짐칸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전 애가 생기고 나서 젠쿱 샀습니다.
충분히 탈만 해요. ㅎㅎ
저라면 k5로 가겠습니다만, 일단 눈에 들어온 차를 사는게 좋겠죠...젠쿱으로 가신다면 380으로 가세요..2.0t는 솔직히 섀시대비 출력이 너무 떨어져요..
스포티지 TGDI를 구매했습니다.
1. 성능 -> 직빨 기준 고속도로에서 젠쿱 200Turbo 모델 땁니다. 물론 리밋 전까지만 신형 TG330. 골프GTI 와 동급의 달리기 성능을 보여줍니다. 개인적으로 전혀 아쉬움 없습니다.
2. 정숙성 -> 디젤 기반에 가솔린을 올려서 상당히 정숙합니다.
3. 뒷자리 -> 기존 투싼이나 뉴스포티지랑 공간 비교하시면 안됩니다. 뒷자리 남아돕니다.
4. 유용성 -> 소형 SUV이긴하나 왠만한 중형만큼 짐들어가고 SUV구조상 짐 넣고 빼기가 훨씬 좋습니다. 차후 결혼하고 유모차 넣거나 할때 세단이랑은 비교 불가죠.
5. 안전성 -> 세단보다는 SUV가 안전합니다. 전복문제가 있지만, 본인이 조심하면 모 ^^;
SUV의 장점. 돈좀 더하면 AWD 모델로. AWD의 장점은 빗길, 눈길, 코너링등 다양하지요
단점 딱 하나 있습니다. 연비가 중형급이라는거 -_-; (사실 가격이 그래서 그렇지 SUV가 체급은 한단계씩 아래죠. 스포R이 아반떼차체, 싼타페가 쏘나타 차체...하지만 가격은 -_-;)
실연비는 어느정도되나요??
지금의 벨로는 이것도 저것도 아닌 변태차 같습니다 앞으로의 벨로스터는 모르겠지만
지금의 벨로스터는 겉모습만 스포티한 장점이 별로 없는차 같습니다
젠쿱 중고가 가격은 저렴하지만 유류비는 일반 2.0과 비교했을때 훨씬 많이 나옵니다. 시내연비 6-7키로, 고속 10-11키로 나오면 아주 잘 나오는 편이고요. 매우 얌전히 다닐시(시속 80-90) 12.5까지 찍어봤는데 그게 쭉 유지되는게 아니기 때문에 의미 없다고 보심 됩니다;;
주위에 이렇게 말하면 "연비 괜찮은데?" 라고들 말하지만 제가 "그랑죠보다 더 많이 먹고 제네시스 세단이랑 연비가 비슷해~" 라고 하면 다들 놀래더라고요.
보험료 또한 삼성 다이렉트에서 자차넣고 제 이름으로 넣는 순간(만24세,여자) 200이 나왔고요, 20년 무사고 엄니 이름 빌려서 기명1인했더니 98만원정도 나오더군요.
뒷좌석에 사람 탈일이 없다면 레그룸이 거의 없어서 뒤에 가방같은거 놓고 빼기도 편하지만, 뒷좌석에 사람 탈 일이 생기면.... 되게 미안해지더군요. 쿱 디자인 특성상 뒷 유리가 길게 누워있는 모양이라, 성인이 뒤에 앉으면 머리 바로 위에 태양이 내리쬡니다;;
처음 차 사고....저희 아부지, "딸램 차 한번 타볼까~ 젠쿱은 이쁘니까 아빠가 좀 불편해도 참을 수 있어! 허리 좀 빼고 머리 좀 숙이지 뭐^^^^" 하고 첨에 웃으면서 뒷좌석에 타시더니. 지금은 딱히 제 앞에서 나쁜말은 하지 않으시지만, 그 이후로 조용히.... 뒷좌석 안타십니다ㅋㅋㅋ
어머니는 젠쿱보다 마크리 뒷좌석이 훨 편하다고 하시네요. 그리고 결정적인 한마디...
"딸래미 차니까 그래도 불편해도 이렇게 좋아하면서 타지, 사위될 사람이 이런차 타고 와서 식사 대접하겠다고 같이 차 타고 나가자고 하면 엄만 절대 안간다!ㅋㅋ" 라고... 저희 부모님이지만 어른들 인식은 그렇기도 하네요. 내년 서른이시고, 결혼 생각도 하신다면... 그부분도 고려해보셔야 할것 같아요.
젠쿱 중고가는 저렴하지만 차 가격만 놓고 생각하시면 나중에 힘들어지실수 있으니... 충분히 고려해보시는게 좋겠습니다. 만만한 중고가에(무려 아방이 가격) 젊은층들이 덥썩 지르고 유지비 감당 못해서 파는 성향이 생각보다 많은 차입니다. 저도 기름 넣을때마다 흠칫흠칫 놀랩니다. 그러곤 생각하지요...젠쿱 안끌면 두세달마다 가방 하나씩 사겠는데?...라고....ㅡ_ㅡ
그래도 포기할 수 없는 스포츠카라는 자부심~ 젊을때 몰아보죠~머 ㅎㅎㅎ운전하는 내가 중요하니깐! 나를 표현하는 것중의 하나가 자동차니깐요 자신의 맞는 차를 고르세요....
전 다음차도 쿠페나 로드스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