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타이어 펑크 후 대책 때문에 고민이 너무 많아 밤에 잠도 못자고 고민고민하다 이렇게 굴당에 문의드리게 되었습니다.
이제 겨우 1만 달린 E250 익스 출고타이어(피렐리)인데 조수석 뒷바퀴에 나사못이 박혀 긴급출동으로 지렁이를 박았습니다.
가끔씩 있는 지렁이 처치라 생각했는데, 위치가 좀 애매해서 거금을 들여(ㅠ.ㅠ) 타이어를 뒷바퀴쪽 두짝을 교체할지 아니면 불빵구로 때울지 여전히 고민중입니다.
(그러면서 근무시간에 타이어 후기 및 견적 검색, 불빵구 전문점 탐색 등 월급 루팡을 하고 있습니다. ;;;)
굴당 고수님들께서 사진으로 보실 때 어떤 방법이 좋아보이시는지 많은 의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더운 여름(응? 입추가 이미 지났...;;) 건강 잘 챙기세요!
일단 안쪽에서 매꾸면 되는 위치여서요(일반 지렁이로는 힘든...)
버섯패치는 못해준다고 하더라고요. 평평한 면이 필요하다고 하면서요.. ㅜㅜ
그냥 지렁이 박혀 있는데, 아직 멀쩡합니다. ㅋㅋ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문제 없었습니다.
그래도 불안하시면 불빵구 한번 시도해보심도 좋을거 같아요
타이어를 오래 썼으면 (주행거리 또는 기간) 펑크 위치가 '애매'하다는 그 자체를 이유로 타이어를 교체할텐데,
타이어가 아직 생생하니 돈도 돈이지만 이런 걸로 바꾸면 낭비 아닌가 하는 "안전 Vs. 절약(?)"의 딜레마에 빠졌습니다.
아직 며칠 안되었지만 공기압이 빠지는 것 같지는 않고, 불빵구로 더 단단히 메꿔볼까 하는 생각이 스믈스믈 올라오는 중입니다.
런플랫도 10만 넘게 타면서 몇번 못박혔던거 지렁이로
했는데 아무 문제 없었습니다
직접 경험을 바탕으로 공유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