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여러모로 핫한(?) 차인데..
개인적으로는 한국에서 성공할 것 같지가 않네요.
저는 르노 캡처 차주입니다.
차 자체는 장점이 많고 3년간 잔고장 없이 잘타고 있어
만족도가 높습니다.
덕분에 이 차로 르노 호감도가 상승했는데..
손가락 사건과 최근 르노코리아 행보 때문에
다시는 르노차 살 생각이 없네요.
일단 그랑 콜레오스에 대해 부정적인 여론이 많은건 당연합니다.
우선 페미논란인데.. 정확히는 손가락을 구부린 그 여직원 때문이 아니라 그 이후의 회사 대처 때문이죠. 성냥불 하나 켜진거에 기름을 부어 불을 키운 격입니다. 개인의 잘못을 회사의 잘못으로 업그레이드 시켰죠.
대처를 잘하면 위기도 큰 기회가 될 수 있다는 걸 르노 마케팅 팀은 모르나봅니다. 솔직히 한국에서 판매량도 낮고 대중 관심도 부족한 메이커인 르노가 손가락 이슈로 신차 출시 앞두고 완전 어그로 쏠렸고, 잘 이용하면 좋았을텐데.. 개인의 일탈이라며 너무 안일하게 대처한 거 같아 아쉽더라구요.
그리고 손가락 사건을 떠나서 차 자체에 대해서도 부정적 여론이 많을 수 밖에 없어요. 중국차니까요.
1. 우선 한국내 중국 이미지가 안 좋죠. 동북공정한답시고 틈만나면 문화 다 뺏어가려 들고, 한국 무시하고, 역사적으로 봐도 중국 아니었으면 한반도 통일 가능했죠. 그걸 지들이 항미원조라며 감사인사 하라고 하질 않나.. 요즘 사람들이 중국 그 자체를 싫어하는게 이해가 갈 수준입니다.
2. 중국 차 생산 기술도 믿을만하지 않죠. 전기차면 무시할 수준이 아닌것 맞는데, 싱유에는 내연기관 차입니다. 뼈대만 볼보거 수정해서 쓴거고 들어간 파워트레인, 사용하는 전자장비 모든게 다 메이드 인 차이나에요. 그걸 신뢰하는게 이상한 거 아닙니까? 자국기업 아닌데 잘 되라고 응원하는건 더 이상한거구요.
3. 지금 돌아가는거 보면 중국차가 해외 판로를 뚫기위해 (메이드 인 차이나로는 이미지상 선진국에 씨도 안먹히고, 기타 문제가 있으니까) 한국 공장을 생산기지로 쓰는거 같아요. 한국에서 택갈이하고 부품 현지화하면 메이드 인 차이나가 메이드 인 코리아로 둔갑합니다. 순수 기술은 중국인데도요. 이걸 경계해야 하는데 단순히 부산지역 일자리와 경제적 이득을 위해 지지를 보내는건 뼈를 내주고 살을 취하는거라 생각합니다. 저는 이런 점 때문에 최근 르노코리아 행보를 굉장히 부정적으로 봐요.
세번째로는 기존 르삼차 차주들이 그랑 콜레오스를 그닥 곱게 보지 않는건데요.. 일단 AS를 신뢰하지 않는다는 점이 문제에요. 저는 만족하나, 까페 가보면 다시는 르노차 안산다는 사람들 정말 많습니다. 가장 큰 이유 중 하나가 서비스센터 실력을 잘 못 믿어서에요. 친절함에 대해서는 다 호평일색이나(현기와 천지차이) 신뢰도는 떨어지는 편입니다. 보증 끝나면 수리비 걱정도 하는데 거기 더해 신뢰도도 떨어지니 현기를 자꾸 쳐다보는거죠. 르노는 이 점도 심각하게 바라보고 대처해야 합니다. 한번 두번 세번씩 차를 사게 만드는건 차 뿐 아니라 서비스센터 신뢰와도 직결되는 문제거든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상기 기자 밴한건 진짜 졸렬한 행보였습니다. 그걸로도 꽤나 조롱당하는 중이죠? 그래도 싸고요.
QM6가 동급 차량들보다 ADAS가 뛰어나거나, 성능이 압도적이거나, 고급감이 월등해서가 아니라 2.0LPG 엔진에서 오는 저렴한 유지비와 동급 차량 대비 확실히 저렴한, 소위 가성비 때문에 어느정도 판매량을 유지해왔다고 보는데, 르노코리아는 QM6의 상품성이 압도적이여서 가격을 올려도 많이 팔릴거라고 생각하는것 같습니다. 만약 진짜로 한국에 열심히 할 생각이였다면 풀옵가격 3300~3500에 맞추고 LPG 엔진을 넣어야 됬다고 봅니다.
그리고 한상기 기자님이 벤 당한건은 르노코리아 손가락에 대한 비판도 이유겠지만, 개인채널에서 르노코리아 홍보팀에 관련되서 비판한게 더 크다고 보는데, 개인적으로는 좀 졸렬하다고 생각합니다.
르노의 진짜 입장은 유튜버들을 통해서 유출한 ‘그 직원은 현재 회사에 존재하지 않는다’라고 보는데, 확실히 사태수습은 전혀 안되는 것 같네요.
다른 부분은 저도 동의하는 바라 ㅋㅋㅋ
현기 중형 하이브리드 옵션 조금만 넣어도 가격 4천 넘는데, 콜레오스는 깡통으로 뽑아도 살만한 가격 나오는 차잖아요. 쏘렌토 가격 연식변경에 100만원 가까이 올리는거보고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손가락 논란 직원 대처만 봐도 뭐...)
르노가 잘 팔린건 오로지 가성비, 유러피언 감성 이거 때문이었죠.
구매자들이 승차감이 경쟁차보다 좋고 옵션이 빠방하고 이런거 때문에 산게 아닌데
떡하니 중국 모델 들여와서 택갈이 해놓고 경쟁작인 쏘렌토, 싼타페랑 가격대 엇 비슷하게 포지셔닝 해놓으면 팔릴거라 생각한게 아마추어입니다..
(중국 싱유에L 모델에비해 천만원가량 더 비싸다죠. 싱유에도 플레그쉽 아닙니다)
심지어 경쟁작은 순수 국산에 엄청나게 잘팔린 쏘렌토 싼타페인데 말이죠...
생산기지가 되는 게 좋지만은 않을 텐데 없는 것 보다는 나으니 좋아 해야하나요?
제가 오해한 거면 미리 죄송합니다.
아니라면 그 여직원과 이글이 뭐가 다른지... 모르겠네요.
그런데 그랑 콜레오스는 그저 싱유에 L의 복제판 버전입니다. 개발비 1조5천억은 말도 안돼요. 플랫폼, 파워트레인, 전자장비, 실내, 차키까지 모두 복붙인데요. 게다가 이건 애초에 한국이 주도해 개발한 것도 아니고 한국시장을 겨냥한 차도 아닙니다. 그저 중국차를 메이드 인 코리아로 교묘히 바꿔 세계시장에 진출하려는 의도가 보여요. 각국에서 중국을 견제하니까 그걸 회피하기 위해서요. 한국이 그렇게 하찮게 이용되는게 조금 자존심 상하고 언짢은겁니다.
미리 사과하셨으니 받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현 르노코리아로 돌아가는 공장은
삼성자동차 공장이었죠 한때는 낫산도 발 담그고 있던...
위탁생산으로 연명하던 망해가던 공장이었습니다.
그걸로 부산이 망했으면 열댓번도 넘게 망했을꺼란..
근데 지금 돌아가는 모양새로는 박x준c는 퐁피두 유치해서 미술하시는 싸모느님과 쿵짝이 중요하지
저런건 관심없어 보여서...
르코의 행보- 투자대비 택갈이가 사실인지 뭐 타당한지 판매가격이 적절한지 이부분에대한 글쓴님의 주장이 이해안간다고 하는게 아니에요.
저도 중국에 호감은 있는건 아니며 경계와 위협이 베이스인 감정도 동의합니다
제가 이해가 안간다는건 중국혐오가 이해가 갈 수준이라 헤이트 스피치를 옹호하는 것이 님글의 근거로 일부 사용되어 (표출되는 행위)가 누군가에겐 상처가 될 수 있고 또다른 갈등의 시작이 될 수 있는데
서두에 페미논란으로 불거진 유감표시를 하신것과 그 직원과 같은 실수?를 하고 계신게 아닌가 여쭤본겁니다.
개인적으로는 어찌되엇던 수입유통이 아닌 국내제조로 국산차 해당세그먼트 독점에 경쟁을 촉발시켰다는 이유로 국내소비자들에게 직간접적으로 긍정적인 작용을 할 것이기에 (성공여부와 상관없이) 환영하고 이왕이면 응원하는 편입니다.
해외시장에서 많이 판매되면 르노와 삼성카드. 지리자동차가가 이익을 공유하겠지만 기업걱정이야 뭐 제관심사는 아니고요. 세금많이내고 부산자동차 공장과 부품협력사에서 근무하는 임직원분들도 있으니 과연 색안경을 끼고 무조건 반중을 외칠일인지 싶습니다.
중국차에 대한 걱정과 중국차 베이스 차를 가지고 가격 경쟁력이 떨어지는 것을 비판하는 것은 중국차에 대한 여태까지 경험에 의한 걱정과 비판입니다.
그랑 꼴레오스가 아무리 좋다고 한들, 현재까치 자동차 부분에 한해서 중국차에 대한 좋은 경험이 국내소비자에게 있었던가요?
솔직히 그랑 콜레오스가 개발비 아끼려고...즉 돈 아끼려고 중국차 가져온거 뻔하자나요. 그럼 가격 경쟁력으로 그걸 납득시켜야 하는데 실패했으니 가격적으로도 욕먹죠.
10여년 전 현대기아차가 미국 JD파워에서 상위권이었을 때 한국에서 의견은 항상 초기품질만 좋다였죠. 몇년만 타면 파워트레인 문제생기고 부식 생기고
현재 그랑 꼴레오스가 좋은 차라는 평가는 초기 품질 기준이고, 이 평가를 앞으로 이어나가 중국산 베이스 차량에 대한 인식을 바꿔야 하는건 르노의 숙제일 뿐입니다.
근데 남혐은 그냥 혐오에요. 경험 따위가 아니라 그냥 그들의 논리자체가 없어요. 그리고 그들의 생각을 바꿀 방법조차 남자들에게 없습니다.
결론은 두 주제가 동일 기준도 아니고, 헤이치 스피커라 묶는 것 또한 논리도 없고 실익도 없는 페미에게 지나치게 우호적인 기준으로 보이네요.
그리고 좀 막말하면 부산경제 어쩌라구요? 현대기아차 생산 도시인 울산, 광주, 광명, 화성 등등...여기도 현대기아차 안팔리면 경제 안좋은 건 똑같을 겁니다.
그럼 수입차 사는 사람들한테 왜 부산경제 망하라고 수입차 사냐고 주장하실겁니까?
부산 경제가 걱정이시면 르노보고 잘하라 하세요. 회사가 대응을 잘못해서 소비자들이 화냈더니 이 책임을 소비자에게 전가하는 건 전혀 공감이 안가네요.
그다음 중국자체가싫다는거동의/중국차라불신/중국차의생산기지로전락한 메이드인코리아 개탄 , 그냥 중국차라 싫다 라고 이해가 되었고 이것이 한국남자라서 싫다라고 표출한 것과 다르지 않음이라고 저는 느꼈기 때문에
중국차라 싫다라고 혐표시한게 맞는지 질문드리면서 오해한거면 죄송하다고 했는데,
오해가 아닌것 같아 잘 알겠다고 한겁니다.
르노오너들의 불만이 많다.. 한상기기자건은 제가 뭐 따로 드릴 말이 없습니다. 이게 핵심이었는지는 모르겠네요.
저희집도 sm5/qm6/마스터가 있고 한상기건은 르코 마케팅이 졸렬한거 맞습니다.
"중국 자체가 싫다" 는 말씀하신데로 혐오의 표현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중국차라서 싫다"는 전혀 다른 이야기 입니다.
중국이 애초에 전기차로 바로 간 이유가 내연기관으로는 기존의 자동차 회사들과의 기술적 격차를 도저히 좁힐 수가 없었기때문에 내연기관을 건너뛰고 전기차에 집중을 한겁니다.
반대로 말하면 중국에서 설계하고 만든 내연기관차는 충분히 검증되지도 않았고, 기술적으로도 물음표인 상황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중국차가 싫다, 중국차라서 믿음이 안간다 라는 것이 어떻게 혐오표현이 되는건가요?
더군다나 자동차는 생명과도 직결되기때문에 그 신뢰도의 기준이 매우 높습니다.
혹시 아시는지 모르겠지만 드론산업은 미국도 그 간극을 쉽게 메우지 못할 정도로 중국이 매우 뛰어납니다. 그렇기 때문에 드론 성능의 기준은 중국 DJI가 스탠다드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입니다.
사람들이 중국제 드론이라서 싫어하던가요? 아니죠. 중국산 드론은 이미 전세계에서 선두기술을 가지고 있기때문에 중국제 드론을 인정하고, 오히려 중국제임을 당연하게 생각합니다.
요점만 말하자면
중국 자체가 싫다 ≠ 중국차라서 싫다 이며
중국 자체가 싫다 (혐오표현 O)
중국차라서 싫다 (혐오표현 X)
사태를 분석하고 판단을 내리는게 혐오면 그냥 아무말도 못하고 살아야 합니다. 이유 하나도 안 적고 그냥 다짜고짜 르노 싫어 중국 싫어 중국 꺼져 하면 혐오일수 있겠죠. 그런데 세 가지 이유를 들어 비판적으로 판단을 내린게 혐오표시에요? 아니면, 제 발언의 수위가 혐오입니까? 모든 종류의 비판적 접근이 다 혐오입니까? 제발 혐오를 아무데나 갖다 붙이지마세요. 그렇게 따지면 선생님의 처음 댓글도 저에 대한 혐오표시입니다.
르노 부산 직원들 망하라고 고사를 지낸것도 아니고 망해라 저주를 퍼부은 것도 아닙니다. 르노 차주로서 할 말을 한겁니다. 오바 좀 하지마세요. 만약 선생님이 손가락 논란 일으킨 마케팅 팀 당사자거나 같은 부서 관계자라면 이해는 하겠습니다.
그돈 주고 살일이 없죠.
애네들은 그 흔한 선루프도 빼고 들어 왔더라고요.
사람들이 안좋아 한다나 ㅋㅋㅋㅋㅋㅋ 에휴
그래놓고 사람들이 더 원하면 넣어 줄 의향이 있다고..
고객과 줄다리기 하나요?ㅋㅋ
관심있던 차라 실 출고후기 저도 기다리지만 xm3 하브가 전기차같은 하브라며 홍보 그렇게 하더니 오르막에서 굉음나고 힘딸려서 욕좀 먹었어요. 꼴레오스도 같은 전철을 밟나 잘 봐야합니다.
아...빠들은 페미에 관심이 없을 수 있는데..
애들은 안그렇습니다.
중고딩애들이 르노에 대해 말하는거 들어보면 차마 못사요...ㅠㅠ
가장 결정적인 것은 A/S죠. 가격은 살짝 싼데, 품질 괜찮고 서비스 문제 없다면 안 살 이유가 없죠.
이게 저에게는 손가락이나 중국산보다도 훨씬 더 크리티컬해보이네요.
아 에어컨필터 가는거 쉬워졌다네요 현기처럼 sm3 9년동안 탔을땐 에어컨필터 정말 어휴..
손구락 뭐 상관없고, 지리 어쩌고 상관 없고(그래서 중국산 한개도 안쓰나요? 중국산 잘만든 녀석들도 있잖아요?), 저가격에 저 기본기에(만약 맞다면) 저 실내 저 전장이면 나는 땡기드라구요.
차가 좋으면 아마 실적이 말해주지 않을까 합니다.
안그래도 피곤한 세상인데 꼬꼬마 여자애가 자아실현한걸로 괜찮은 차를 선택지에서 지우면 그야말로 그게 더 열받는 일이 될듯합니다.
쟤들 일부러 찾아서 불편거리 만드는데 나까지
일부러 불편할 필요는 없잖아요.
폭바 푸조는 유럽차고 싱유에는 중국차입니다..전자에는 유럽차의 파워트레인이, 후자에는 중국차 기술로 만든 파워트레인이 들어가요. 중국차가 기본기가 좋은가요? 안 타봐서 모르지만 그럴리는 없겠지요? 주변분들이 플랫폼만 보고 유럽차인줄 아시나 봅니다.
중국차 택갈이치고 가격은 비싼듯 하지만 기본 옵션이 구린건 아니라 완전히 납득 불가능한 수준은 아니라고 저도 생각은 합니다만.. 암튼 가성비가 좋은 차는 아닙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문제는 차에 대한 신뢰고, 이 부분은 좀 더 시간이 필요합니다. 구매하신 분들의 객관적 평가가 기다려지네요.
말씀대로 차가 좋으면 입소문 탈거고, 실적이 증명할겁니다
라고 썼습니다. 폭바푸조와 동급이라 하지 않았고, 아직 확인되지 않았으나, 그정도 기본기만 갖춰졌다면 달릴의사 있는분들 있다는 맥락이었구요.
아, 사실 '기대'들은 하고 계신건 사실이네요. 기대하면 그게 유럽차가 되는건가요? 아직 확인 안했고, 확인해서 그정도만 되도 상품성 인정하고 구매고려한다는 이야기인데, 제가 글을 이상하게 썼을까하고 여러번 다시 봐도, 제글 어디에 '폭바푸조'랑 동급이라고 확정하는 이야기가 있을까요?, 제글 어디에 유럽차라는 언급이 있을까요?
안타봤요 저. 중국차도 한번도 경험 안했구요. (중국차라는 디매리트가 있기에) '확인되면 땡긴다고들 하네요' 라 썼습니다.왜때문이신지 제 글이 그랑콜레오스가 유럽차랑 맞먹는다라고 확정이라도 한 듯 읽히셨을까요.....
결론은 저랑 같은 이야기 같은데..... 중국차 상품성 좋아보여서 유럽차를 '기대'하는것도 불편하신가봅니다.
쩝.
아무튼 저나 선생님이나 같은 물건을 두고 저는 '기대'를 하고 있고 선생님은 ''그래봤자다...'하고 있는 상황인것 같은데, 볼보 플랫폼을 썼건, 현대 숏엔진을 얹었건, 벤츠엔진/미션을 얹었건(옛날쌍용SUV들) 결과가 말해주겠죠.
마지막은 선생님 말씀 인용하겠습니다.
"말씀대로 차가 좋으면 입소문 탈거고, 실적이 증명할겁니다"
마케팅 그런거 다 떠나서
페미냐 그런것도 다 떠나서
이 돈 주고 왜 사?
이거에 대한 해답이 안나와서 안살것같아요
실제로 그래서 르노안삿구요
현기사야지 하다가
음 디자인이 아우디가 더 이쁜데 그냥 아우디사야지 해서 아우디삿고
그냥 대안에 현기 독삼 제외하고 르노는 있지도않아서
요즘자동차시장에 택갈이가 뭐 새로운거라고...
중국차 택갈이가 아니라 일본차. 독일차 택갈이였으면 오히려 사람들이 좋아했을겁니다
택갈이 얘기였으니 오해마세요
별 개의치도 않습니다 솔직히 손가락은. 손가락 이나 보X 르노 라고 부르는거나 둘다 똑같다고 생각합니다.
이 점이 핵심입니다. 르노가 중국 자동차 인증인거죠.
가격대도 문제인데,
주요 타겟이 과연 손가락 이슈에서 자유로운 세대일지는..
구매 고려하다가 “아빠, 이 차 X르노야?” 하는 아이의 말에 구매의사 접었다는 사람도 봤는데요.
아닙니다.
2. 현기 견제할 브랜드 필요한거 동의해요 ㅠㅜ 다만 그게 기왕이면 국산 브랜드먄 좋겠고 수입이라도 중국은 아니면 합니다.
3. 부품을 어디서 만드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설계를 누가 했냐가 중요합니다. 현대가 아무리 별로여도 중국보단 낫습니다.
이유라고 적어놓은 것 중에 신기하게도
실제 차량에 대한 스펙이나 퍼포먼스에 대한 이야긴
전혀 없네요? 신기합니다
기본라인업부터 360도 서라운드뷰까지 있어서 가격도 나쁘지 않아보입니다.다만 한국소비자에 브랜드이미지때문에 싼타페,소렌토수준으로 안 팔리겠지만 KGM보다 잘 팔릴 듯 싶습니다.
한국소비자에게 호평이 나오면 다음은 지리자동차가 본격적으로 공격적 가격정책을 펼치면 한국진출하지 않을까싶습니다. 지리자동차가 볼보등 유럽자동차지분을 대거 인수하면서 관련 기술을 수년간 계속 축적하면서 자동차기술이 거의 현대자동차를 많이 따라왔다고 봅니다.
파워트레인이라도 중국설계품이 아닌 다른걸 선택하던가 하는 성의도 없이 사활을 건 개발 과정을 거쳤다는 언플을 하는건 소비자를 우습게본거 라고 생각합니다
그런식으로 똑같은 차종인데 천만원이상 더 싸게 중국에 파는 현기차는 뭡니까? 국내에서 조립한 자동차를..
중국에서 설계된 신뢰성 낮은 파워트레인의 부품이 한국산이면 그냥 원가만 비싸진거 아닌가요? 한국에서 만든다고 맘대로 뭔가 바꿀수 있는것도 아닌데 말이죠
중국자동차회사들이 내연기관에서 격차를 따라잡지 못해서 전기차에 올인한건데, 확실히 르노코리아의 안일한 선택이죠
국산화 했어도 중국 현지보다 꽤 비싸기도 하고
그나마 잘 해보자는 대부분의 사람들 노력을 마케팅에서 거품으로 만들었는데 사과도 개선도 없는 회사의 차를 욕먹으면서 사야만 하나 싶습니다.
그러기에는 다른 선택지가 없는 것도 아니라 합리적인 소비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전 그냥 하고 싶은 말이 “안사요”
그동안도 르삼차 사본적 없지만 앞으로도 살 일 없을듯
조수석 대시보드 밑에 베이지부분
끊임없는 잡소리와
연비가 시내주행이 7키로대
국도나 고속도로 9키로대여서
디자인보고 샀다가 정말 후회막심입니다
지금 참고 타고는 있는데
연비운전 한다고 삸살 몰고다녀도 안좋은 연비와 잡소리로 차 바꾸고 싶네요
점검 좀 받아봐야겠네요.답변 감사합니다 ㅜ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