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교환하고 22년 12월에 브레이크액 교환하고 7~8만 더 탄 차 인수했는데요. (이때 키로수가 26만 이었습니다!)
정비소에 차 점검하러 갔을 때 브레이크액 말했는데 굳이 교체 안 해도 된다고 하더라고요.
보통 2년 또는 4만km로 알고 있긴 한데, 이게 뭔가 교체 시기에 느낌이 오나요? 브레이크 뻑뻑해진다거나!
찾아보니 시기 지나도 그냥 타시는 분들 많은 것 같아 여쭈어요!
만교환하고 22년 12월에 브레이크액 교환하고 7~8만 더 탄 차 인수했는데요. (이때 키로수가 26만 이었습니다!)
정비소에 차 점검하러 갔을 때 브레이크액 말했는데 굳이 교체 안 해도 된다고 하더라고요.
보통 2년 또는 4만km로 알고 있긴 한데, 이게 뭔가 교체 시기에 느낌이 오나요? 브레이크 뻑뻑해진다거나!
찾아보니 시기 지나도 그냥 타시는 분들 많은 것 같아 여쭈어요!
장거리를 타시니 일반적인 기준 들이밀긴 뭐하고 테스터기로 수분 함유량 찍어봐야죠
1년마다 교체하는건 플라시보 정도인데,
2년마다 교체하는건 확실하게 교체 후에 브레이크 필링이 더 나아진게 느껴집니다.
액체류 중에선 체감되는 정도가 가격대비 가장 높은 것 같습니다.
포르쉐 기준으로 20만원정도, AMG 기준으로 10만원정도로,
돈도 얼마 안되는 작업인데 정비하기 까다롭다고 알고 있습니다.
시간은 오래 걸리는데, 엔진오일의 1/3가격이죠...
그래서인지 테슬라는 작업을 잘 안해주려고 하더군요.
수분 테스트기 꼽으면서 '고갱님 교체하실 필요 없으세요~' 이럽니다........
그래도 해달라고 그러면, '반나절인데 괜찮으세요?' 이렇게 나오고요.
오늘도 배우고 갑니다
사실 교환해야 하는 모든 액체 및 부품류를 그냥 정비 주기 맞춰 교환합니다.
타이어만 트레드 깊이 본 뒤에 교환하고요.
특히 브레이크 액은 정비사들이 하기 싫어하는 작업중 하나이므로, 갈라고 하면 무조건 갈아야하는 수준입니다.
반대로 맨날 권하는 디스크 연마같은건 현기차기준으로 절대 할이유가 없는 작업이죠.(연마비보다 디스크값이 싸니) 수분함량은 트리거중 하나지 그거로 다른 매뉴얼 지표 지났는데도 더 타야지 판단하면 매우 곤란합니다.
근데 수분 테스트해서 괜찮다고 안갈고 그냥 다니면
브레이크 호스 막혀서 교체했던 일이있습니다
브레이크액 갈라고 권하는 정비사 한명도 못봤습니다..
만약 브레이크액 갈라고 하는 정비사가 있다면 80프로 신뢰할거 같습니다
매뉴얼 교체주기 2년 4만이면 적어도 4년에 한번은 교환할려고 합니다
수입차같은 경우 수백만원 뚝딱나가니 적정시기에 가는걸 추천드립니다
제 차가 컨티넨탈 ABS모듈이라 부식이슈도 있고, 실제로 처음 가지고와서, 그리고 그 이후로 2년마다 갈때마다 빼보면 오염도 상태가 진짜 안좋더라구요....
거기다가 3인 1조로 직접 밟아서 작업하니 브레이크액도 1리터짜리면 충분하고, 작업도 금방 끝나고, 공임도 밥 한번 먹으면 되는 지인과의 작업이라 1년마다 하기로 생각중입니다.
모듈 박살나면 대충 120만원 나온다더군요
그래서 그것도 확인할겸 패드 두번 바꿀적에 한번정도 브레이크액을 교환하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