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는 한국에서 판매하는 4륜 구동차에는 등화관제등이 있어야 했습니다. 아래 미국 유튜브 동영상이 설명하고 있습니다. 유튜브에 나온 차량은 2차 세계대전 시절 미국 지프지만, 한국 4륜 구동차에 달린 등화관제등이 똑같은 기능이므로 설명으로서 효과가 좋습니다.
옛날에 4륜 구동차는 전시에 군용으로 징발되는 것을 조건으로 자동차 세금을 인하해 줬습니다. 그래서 군용으로 사용하는 등화관제등을 설치해야 했습니다. 한때 그레이 임포터가 수입했던 미국산 이즈스의 4륜 구동차 로데오 (RODEO)에도 임포터가 설치한 등화관제등이 달려있었습니다.
아우디 승용차도 수입했는데, 아우디 승용차는 4륜 구동이었지만 등화관제등이 없었습니다. 그 차는 최저지상고가 징발 기준에 못 미쳤습니다. 그래서 징발 대상이 아닌 대신에 자동차 세금이 정상이었습니다.
1단계는 전, 후 등화관계등입니다.

저도 이 등화관제등이 실제로 작동하는 광경은 이 영상에서 처음 봤습니다.
2단계는 전방 조명등입니다. 차광 커버가 있어서 바로 앞만 비추게 되어 있습니다.

현대 갤로퍼에 달려있는 등화관제등입니다.

아래는 위 유튜브 영상입니다.
어렸을때 등화관제등 위치만 보고 작동되는거나 스위치는 전혀 못봤는데 저기있었군요
차를 갖다줘야 했어요.
지금은 차가 넘쳐나서 있는 걸 어찌해야 할 지가 걱정일 정도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