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2~3년 전부터 전기차로 바꿀 타이밍을 보고 있는데, 아직 불분명한 점이 좀 있어 혹시나 경험하신 분이 계신가 궁금합니다.
아래 내용이 클리어 되면 차를 바꿀 시기를 더 미루지 않아도 될 것 같아서요...
배터리 팩 여러개를 모아서 모듈을 만들고, 모듈마다 BMS를 탑재하고,
또 그 모듈 여러개를 모아서 차 한대에 설치하게 되는데,
리튬이온셀의 특성상 충방전을 반복하다가 특성이 급격히 나빠지거나 문제가 생기는 셀은 있을 것이고,
그 셀이 포함된 모듈과 BMS는 탐지하고 위험성이 있다면 배터리 셀이나 모듈을 사용하지 않도록 차단하겠죠.
(여기서부터는 그냥 개인 생각입니다. 근거 같은거 없이 그간 리튬이온 셀을 사용했던 경험으로 적는...)
그런데 사용하지 않는다고 문제있는 셀이 그냥 조용히 아무런 문제없이 있을 것 같지는 않고,
문제있는 셀은 부풀어오르거나 뭔가 이상현상이 나타나기도 하던데,
결국 셀이 차단되어도 물리적인 이슈는 생기는 것이 아닌가 싶죠...
그러면 차 배터리 전체로 볼 때는 미미한 용량이라 전체용량 대비 열화도는 미미하지만,
뭔가 정상이 아닌 셀이 잠재되어 있다는 찜찜함이 있게 되는 상황이 아닐까 싶고,
자동차 BMS 시스템에서는 이걸 탐지하고 있을 테니, 용량열화도는 기준 이상이더라도 교체해줘야 할 듯 싶은데,
이 모듈 교체를 해 주는지 잘 모르겠단 말이죠...
아직 전기차 배터리 보증기간이 넘은 차가 없어서 별다른 이슈는 없지만,
보증기간 내에, 열화도 퍼센트는 기준 이상이더라도, 이 문제되는 모듈만 교체를 하는 것인지, 아니면 배터리 전체를 교체하는지...
그리고 보증기간이 넘었을 때, 이 문제되는 모듈만 교체하는 A/S를 정식 서비스센터에서 제공해줄 것인가를 잘 모르겠습니다...
이게 제가 전기차로 바꿀 시기를 정하는 것에 꽤 영향이 있는데,
보증기간 내에는 전체 교체만으로 교환받는 것을 선호하시는 듯 싶은데, 이 의미는 모듈별 A/S를 안하겠다는 것이 아닌가 싶은 느낌도 들고,
그 경우 보증기간인 10년이 지난 후에 정식 A/S 센터에서 모듈별 교체가 불가하다면 전체 교체는 너무 큰 비용이 될 듯 싶어서요...
제가 차를 자주 바꾸는 성향이 아니기도 하지만,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543410CLIEN
평균 차를 바꾸는 기간이 15년이 넘어가고, 저는 그 중에 평균보다 더 긴 년수를 쓰는 경우에 해당해서요...
(전기차는 유지보수 할 것도 없고 그냥 쓰면 된다는 걸 장점으로도 내세우니... 장기간 사용에 더 잘 맞다 싶고...)
모듈별 교체를 사설해서 하면 되는 것 아닌가... 이러하면 그 이후에 발생하는 화재부터... 여러 책임 소지가 쉽지는 않다 싶어서
정식 AS에서 모듈별 교체를 해 주느냐는 꽤 의미가 있어서요...
돈도 안되고 시간만 잡아먹으니
이걸 안 해주면, 10년 배터리 보증기간이 넘은 전기차는 비용 위험성이 너무 커지는 것 아닌가요?
AS 기간 지나서 배터리 문제 생기면 답이 없고 폐차순으로 가야 하고, 사설로 가서 모듈만 갈자니 위험성이...
... 아직은 좀 더 기다려봐야 겠군요... 혹시 정식 AS에서 모듈 교체를 받으신 분이 있을지도...
보증수리 할때는 통교환 해주는 사례도 있었던것 같구요.
오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혹시 타사처럼 비용내역 나오고 면제처리한 것이 어디 올라와 있는지 찾아봐야 겠습니다.
비용을 예상할 수 있다면 구체적 계획을 세울 수 있겠네요...
https://www.hyundai.co.kr/story/CONT0000000000089036
"여기서 E-GMP는 배터리 셀과 모듈을 1종으로 표준화했다. 덕분에 향후 배터리 파손 등의 문제가 발생해 사용자가 A/S를 받을 때, 배터리 전체가 아닌 모듈 단위로만 교체를 할 수 있어 수리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이 내용이 현대에서 정식 발표한 내용에 있네요... 교체 가격은 얼마일지...
https://www.womanc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6863
여기서는 또 현기아가 모듈단위 교체가 안 돼서 문제라고 하네요... 현실이 뭔지 아직 잘 모르겠네요...
모듈구조의 팩형태와 셀투팩 형태가 있어 또 어떨지 잘 모르겠네요.
크게 나빠질 부분이 없다고 생각하면 좋겠지만, 단위 셀의 갯수로 보면 꽤 많아서 시간이 지남에 따라
모든 셀이 괜찮을지 잘 모르겠습니다.
여러 셀이 셋으로 쓰였던 다뤄봤던 제품에서는 맛간 셀이 한두 개가 있곤 했었어서요...
흐름이 있는 액상 재료와 케미칼 쪽으로는 아직 제 경험으로는 긴 시간텀에서 균일성이 잘 신뢰가 안갑니다..
그래서 여러 해 쓰다가 상태가 안 좋아진 부분을 교체할 수 있어야 적절 비용으로 안전성 유지와 보수가 되지 싶어서요...
셀투팩이라도 충돌 안전성이 떨어질뿐 사후 분리 용이성이 좋게 설계 되었다면 문제는 없을겁니다. 다만 더 어려운 작업이 되겠죠. 공임비는 시간이니까 더 오래 걸릴수도 있구요.
그리고 전기차 전용으로 나온 셀을 사용하는 전기차들은 일상적으로 일반 사람들이 여러셀로 묶어 사용하는 리튬이온이나 리튬폴리머 보다는 더 헤비급이라 생각하면 됩니다. 그런 작은 셀보다는 강합니다. 앞서 말했지만 전기차 쿨링 시스템이 균일하게 셀의 온도를 잡아주냐 아니냐를 많이 따져봐야 합니다.
기아는 셀편차가 일정 이상이 나면 교체 해주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하이테크 센터에서요 EV6입니다
22년 글인데 교체 가능한것 같기도 하네요.
자료 감사합니다. 기술과정과 내용은 모두 준비되어 있네요.
하이브리드, 전기차 시대에 정비가 많이 변화하고 있네요.
여기 블로그 올려주시는분 엄청난 실력자 이신거 같더군요 ㄷㄷㄷ
전장류 문제 등 각종 골치아픈 고장 트러블 슈팅하는거 보고 감탄했는데
전기차도 너끈히 적응해버리신듯 하네요
팩 단위의 교환은 확인되었네요. 그걸 얼마의 비용과 공임으로 산정하는지는 잘 안나타나는 것 같은데,
문제 부분만 교환할 수 있다면 과하게 비용을 정하지는 않겠지요. 감사합니다.
동호회 카페에서
문제되는 셀만 교체라 조금 서운(?)하시다는 글을 최근에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현기아는 금액만 확인하면 될 것 같습니다.
타 브랜드는 셀이나 팩 단위의 교환 사례가 잘 안나오는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