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매일 차로 출퇴근 하고 있진 않습니다.
첫차는 올웨더로 사서 쭉 잘 타고 있었고
2번째 차는 올웨더가 사이즈가 맞는게 없다고 해서 윈터를 사서 1년마다 갈아끼웠는데
은근 보관비란 교체비용이랑 해서 고정비용이 너무 나가더라구요.
그래서 혹시 서울에 거주하시고 전기차에 올웨더로 겨울 나시는 분 계신가 궁금합니다.
ix1이고 4륜인데.. 그냥 맘편하게 윈터 끼는게 나을까요?
일단 매일 차로 출퇴근 하고 있진 않습니다.
첫차는 올웨더로 사서 쭉 잘 타고 있었고
2번째 차는 올웨더가 사이즈가 맞는게 없다고 해서 윈터를 사서 1년마다 갈아끼웠는데
은근 보관비란 교체비용이랑 해서 고정비용이 너무 나가더라구요.
그래서 혹시 서울에 거주하시고 전기차에 올웨더로 겨울 나시는 분 계신가 궁금합니다.
ix1이고 4륜인데.. 그냥 맘편하게 윈터 끼는게 나을까요?
...
윈터는 서울이 아니라 겨울에 지방 갈때 필요한거죠
겨울에 지방 다니지 않고 서울 안에서만 다닌다면 올웨더로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겨울에 강원도로 스키 타러 자주 다닌다면 무조건 윈터 강추합니다
저온대응이 되는 올시즌 or 눈길 빙판길 대응이 어느정도 되는 윈터가 맞다고 생각해요.
눈이라는게 저 내려요 하고도 내리지만 갑작스럽게 내리는경우도 있어서 겨울에는 만반의 준비가 필요합니다~~~
올시즌 : 제설 안된 상황에서는 서행 or 대중교통
올웨더 : 제설이 안되었더라도 통행량이 어느정도 있어서 자연스럽게 눈이 녹는 상황 커버 가능
윈터 : 제설을 기대할 수 없고 통행량도 거의 없어서 길을 뚫고 가야 하는 상황 커버 가능
대충 이정도로 정리하면 되지 않을까요?
윈터 사용해야죠.
있으면 올웨더를 해야죠.
눈이 많이 온 작년 어느날에 올웨더로 북악스카이도로를 지나갔는데 제설이 안된 상황에서도 보통처럼 다녔네요.
올웨더... 조금 마모되면..소음부터... 뭔가... 승차감이 별로 입니다.
저도 차량 2대 운영하는데... 3년전에 비용을 아껴보자고 CC+ 1대, 키너지4S 1대 운행을 2년 했는데...
(타이어 위치교환 시기 놓치는 등) 저랑 집사람이랑 다시는 올웨더 사용 안하기로 했습니다.
소음/승차감 등등 어중간 합니다. 그냥 여름(컴포트)/겨울이 별도 운영이 최고 입니다.
어느 정도 속도 붙으면 브레이크 성능이 차이가 날텐데 서울 시내 출퇴근만하시면 워낙 차 밀려서 속도두 느리고 차들이 눈다 녹이고 다니기도 하니 괜찮지 싶어요.
지방 다니거나 고속도로 타시면 윈터 끼셔야 안전하죠.
제차도 앞뒤 사이즈가 다르고 좀 변태규격이라 사계절이 피렐리 1종밖에 없어 가격이 많이 사악했습니다. 사실상 사계절로 가는 이점이 크지 않을정도로... 그러다 작년인가? 한타에서 동일 규격으로 올시즌이 저렴하게 나와줘서 다음번 교체는 한타로 가려고 합니다. 올웨더는 소음 걱정은 커녕 사이즈도 없네요.
보관부터 교체시 예약 등등 생태계가 점점 짜증나게 복잡해지더라구요.
신차 구입하면서 올웨더 처음써보고 겨울을 나게 되었는데 생각했던것보다 불편함이 없더라구요
이후 부터는 올웨더로만 교체해서 사용중입니다